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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7-22 10:17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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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등 10개 지역 1만6000명 대상으로 검사
실제 코로나 감염자는 보고된 사례의 2배~13배
미주리주 감염자 수는 집계의 13배
뉴욕시 항체 보유율 24%, 대부분 5% 내
집단면역 기준인 60-70% 못 미쳐

◆…[사진=연합뉴스]


실제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보고된 사례의 최대 13배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올해 봄부터 6월 초까지 뉴욕, 유타, 워싱턴 등 미국의 10개 지역에서 1만6000명을 대상으로 항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실제 코로나19 감염자가 보고된 사례의 2배에서 13배나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5월 30일 기준 미주리의 유병률은 2.8%(17만1000명)로 보고된 확진자 1만2956명의 13배에 달해, 주정부가 대규모 감염에 기여했을지도 모르는 대부분의 감염자들을 놓쳤음을 시사한다.

유타주는 추정 감염자가 보고된 감염자의 2배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25일 로버트 레드필드 CDC 국장도 "코로나19는 무증상 감염이 많다"면서 "현재 보고된 코로나19 감염 1건당 또 다른 10건의 감염이 있다는 것이 현재 우리의 평가"라고 말해 실제 감염자가 보고된 감염자보다 10배 더 많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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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는 이번 CDC의 검사 결과는 코로나19 증상이 없거나 치료를 받지 않은 많은 사람들이 지역 사회에서 계속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감염자의 약 40%는 증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CDC의 피오나 하버스 박사는 "많은 사람들이 증상이 없거나 경미해 감염된 사실을 전혀 몰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자신이 감염된 사실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집 밖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를 유지해야 하며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항체가 생긴 비율도 낮아 여전히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시는 5월 초 기준 뉴욕 시 전체 인구의 24% 정도가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이는 조사를 진행한 지역 중 가장 높은 수치지만 집단면역 형성 기준인 60-70%에는 미치지 못한다.

필라델피아의 항체 형성률은 3.6%, 코네티컷주는 5.2%로 조사를 실시한 대부분의 지역이 5% 내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존스홉킨스 건강보안센터의 제니퍼 누조 연구원은 "이번 연구는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 바이러스가 확산하도록 놔둬야 한다는 주장을 종식시킬 것"이라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여전히 이 바이러스에 취약하며 바이러스를 통제할 때까지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NYT는 미국은 현재 하루에 70만 명 정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는데 이번 연구 결과는 훨씬 더 많은 검사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일부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휴가를 떠나 논란이다.

카탈루냐 정부는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바르셀로나 도시를 되도록 떠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하지만 현지시간 21일 오후, 바르셀로나 소속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제라드 피케,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 가족들과 함께 공항을 통해 휴가지로 떠났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카탈루냐 정부의 권고를 무시했다. 다만 비상사태가 아니라면 시민들의 자유로운 이동을 금지할 수 없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적었다.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지난 20일부로 종료됐다. 레알 마드리드에 우승을 내준 바르셀로나는 짧은 휴가를 보낸 뒤 8월 9일 열리는 나폴리와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준비한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월 나폴리 원정에서 1대1로 비겼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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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물리쳐 줄 세훈X찬열과 시원한 인터뷰를 공개한다.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보고 또 봐도 질리지 않는, 조회 수 10억 그 이상을 만들어주고 싶은 엑소의 ‘어메이징 듀오’ 세훈과 찬열이 첫 정규앨범 '10억뷰'로 돌아왔다. 발매하자마자 국내외 각종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한 이들을 한밤이 온라인 콘서트 현장에서 만났다.

세훈과 찬열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팬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움이 쌓여왔는데, 이번 온라인 콘서트로 그 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또한 타이틀곡 ‘10억뷰’의 특별한 챌린지를 공개했는데, 직접 선보인 ‘10억뷰 챌린지’ 실력은 어땠을까?

최근, 영화 '해적 : 도깨비 깃발'로 스크린에 본격 데뷔하게 된 세훈. 활 쏘는 자세를 마치 주몽인 듯 출중하게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찬열 또한 패기있게 ‘활쏘기’를 시도해봤으나 허무하게(?) 끝나버려 지켜보던 이들을 웃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매력적인 중저음의 소유자 찬열은 귀로 듣는 영화 ‘오디오 시네마’로 목소리 연기에 도전했다고 한다. 그의 달달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한밤에서 ‘10억뷰’ 가사를 내레이션 버전으로 낭독을 요청했는데, 부끄러워하면서도 멋지게 소화해낸 찬열과 함께 요청에 응해준 세훈의 10억뷰 내레이션은 한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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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ony@xportsnews.com / 사진=SBS
[머니투데이 오진영 기자]

고(故) 최숙현 선수를 포함해서 팀 소속 선수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북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철인3종)팀 김규봉 감독이 21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경찰과 함께 대구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 = 뉴스 1

지난달 26일 극단적인 선택을 한 고(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경기) 선수에게 가혹행위를 한 당사자로 꼽히는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열린 4차 스포츠공정위원회에서 혐의를 부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CBS노컷뉴스에 따르면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입수한 공정위 회의록에는 경주시청팀의 김규봉 감독, 장윤정 선수, 김도환 선수가 본인들에게 제기된 최 선수에 대한 가혹행위 의혹 대부분을 부인한 내용이 담겨 있다.

협회 관계자는 '한 명당 30분 정도의 소명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했으나 김 감독 한사람만 2시간 이상 혐의를 소명하는 등 이들은 적극적으로 혐의를 부인했다.

김 감독은 폭언에 대해 "제가 말하는 톤이 강해 충분히 그렇게 느꼈을 수는 있다"면서도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입장차이가 있다. '야, 정신 못 차리고 왜' 같은 발언도 폭언인가"라고 주장했다.

김 감독은 폭행에 대해서도 "(최 선수 동료들의 증언대로) 한 달에 10일 동안 폭행을 했다는 것은 왜곡된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선수들이 '가슴을 가격당했다' '노래방에서 맞아 코피가 났다'고 증언한데 대해서는 "기억이 안 난다"고 답변했다.

최 선수가 식사 자리에서 탄산음료를 시켰다는 이유로 20만원어치의 빵을 강제로 먹는 '식고문'을 당했다는 증언에 대해서도 '여자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그와 같은 행위를 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들은 최 선수가 극단적 선택을 한 원인을 부모와의 불화와 심리적 위축으로 돌리는 모습도 보였다. 김 감독은 "부모님이 (최 선수에게) 강압적으로 운동을 시켰으며, 운동을 하기 싫어하면 언어적으로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고 최숙현 선수 부친 최영희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면담해 발언하고 있다. 2020.7.10/ 사진 = 뉴스 1

김 감독은 문제 발생 원인을 묻는 질문에도 "최 선수의 부모님이 저에게 섭섭함, 시기와 질투가 있었다"고 답변했으며, 2017년 최 선수의 숙소 이탈 사태도 최 선수 아버지의 폭언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장 선수도 "최 선수가 중학교 시절 선생님에게 많이 맞았으나, 아버지가 오히려 그 선생님과 술을 먹었다"며 중학교 시절부터 부모님과 불화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최 선수가 숙소 이탈 사태의 책임을 놓고서도 부모님과 언쟁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최 선수의 부친인 최영희씨는 이같은 주장에 대해 CBS 노컷뉴스에 "(최 선수가) 부모와 불화가 있을 이유도 없고, 그 사람의 말만 믿고 숙현이를 설득해 보내 준 게 후회스럽다"며 "(김 감독 등의 발언은) 물타기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지난해 11월 말 김 감독에게 '장윤정이나 김도환과 계약해 운동을 시키면 가만 있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들이 전지훈련에 복귀하며 악몽이 시작됐다"며 "당한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본질을 흐리는 그런 이야기는 수사기관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줄곧 폭행 의혹을 부정했던 김도환 선수는 지난 8일 한 언론 인터뷰에서 '최숙현 선수를 폭행한 것을 인정한다'고 양심선언을 한 상태다. 김 선수는 오는 22일 국회에서 열리는 청문회에 참석해 가혹행위에 대해 진술할 예정이다.

LA 다저스 워커 뷸러. © AFP=News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선정한 파워랭킹 1위라는 분석과 함께 2020시즌에 돌입한다.

MLB.com은 21일(한국시간) 2020시즌 메이저리그 개막을 앞두고 최종 파워랭킹을 발표했다.

다저스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파워랭킹 1위를 마크했다. MLB.com은 "데이비드 프라이스가 이번 시즌을 결장하고 워커 뷸러의 준비 상황이 완벽하지 않지만 다저스는 여전히 파워랭킹 1위"라고 밝혔다.

매체는 "그렇지만 걱정이 없는 것은 아니다. 류현진, 마에다 겐타, 리치 힐 등이 떠난 선발진은 시즌을 진행하며 틀을 맞춰가야 하는 상황이다. 그러나 타선은 매우 위력적이고 불펜의 상태도 좋다"고 설명했다.

뉴욕 양키스가 2위다. MLB.com은 "개막 지연은 양키스에게 부상에서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을 줬다"며 "애런 저지, 지안카를로 스탠튼 등은 24일 개막전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게릿 콜, 제임스 팩스턴, J.A. 햅, 조던 몽고메리로 이어지는 선발진은 견고하다. 하지만 다나카 마사히로가 뇌진탕에서 아직 회복 중이어서 시즌 초반 선발진이 완벽한 상태는 아니다"고 덧붙였다.

최지만(29)의 소속팀 탬파베이 레이스는 휴스턴 애스트로스(3위), 미네소타 트윈스(4위) 등에 이어 5위에 자리했다. 지난주 6위에서 순위가 한 계단 상승했다.

MLB.com은 "탬파베이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휴스턴을 괴롭혔던 전력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타격도 적었고 찰리 모튼, 블레이크 스텔, 타일러 글라스노우가 있는 선발진도 위력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광현(32)의 소속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9위에 자리했다. 류현진(33)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21위, 추신수(38)의 텍사스 레인저스는 2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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