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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1-09 08:23 조회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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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우선 정책·단속 소홀 틈탄 무단벌채·화재가 주요인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극성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 2019∼2020년에 1만7천604㎢ 넓이의 열대우림이 파괴된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뉴스포털 G1]


(상파울루=연합뉴스) 김재순 특파원 = 브라질에서 자이르 보우소나루 대통령 정부가 출범한 이후 '지구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가 극성을 부리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8일(현지시간)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에 따르면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 면적은 2019년 9천178㎢에 이어 지난해에는 8천40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년 만에 1만7천604㎢ 넓이의 열대우림이 파괴된 것이다. 서울 면적의 거의 30배에 해당하는 면적이다.

2015년 2천195㎢, 2016년 6천32㎢, 2017년 3천551㎢, 2018년 4천951㎢와 비교하면 파괴 면적이 빠르게 늘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INPE의 조사는 전체 아마존 열대우림 가운데 브라질에 속한 '아마조니아 레가우'(Amazonia Legal)를 대상으로 한 것이다.

아마존 열대우림은 브라질·볼리비아·콜롬비아·에콰도르·가이아나·페루·수리남·베네수엘라·프랑스령 기아나 등 남미 9개국에 걸쳐 있다.

아마조니아 레가우는 브라질 전국 27개 주 가운데 9개 주에 걸쳐 있으며 전체 국토 면적의 59%를 차지한다.

환경 전문가들은 보우소나루 정부가 환경보호보다 개발을 앞세우는 정책을 강행하고 있는 데다 무단벌채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통해 열대우림 파괴를 줄이겠다고 한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무단벌채 외에 수시로 일어나는 화재도 아마존 열대우림 파괴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INPE는 지난 3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아마존 열대우림 화재가 2019년 8만9천176건에서 지난해는 10만3천161건으로 15.7% 늘어나 2017년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브라질 전국의 삼림 지역에서 일어난 화재는 22만2천798건에 달했다. 이는 2019년의 19만7천632건보다 12.7% 늘어난 것으로, 2011년 이래 10년 만에 최대 규모였다.

삼림 지역에서는 가축 사육을 위한 목초지와 농경지 확보, 불법 광산개발 활동 등을 위해 일부러 지른 불이 대형 화재로 번져 큰 피해를 내는 일이 자주 벌어지고 있다.

fidelis21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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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지성 기자]

[양평=뉴시스]김선웅 기자 = 5일 경기 양평군 서종면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안치된 故 정인 양의 묘지에 추모객들이 놓은 정 양의 그림이 놓여 있다. 故 정인 양은 생후 16개월째인 지난해 10월 양부모의 폭력과 학대로 숨을 거두었다. 2021.01.05. mangusta@newsis.com

생후 16개월 만에 학대로 사망한 '정인이 사건'의 입양부가 정인이 사망 10일 전까지도 입양기관에 "건강하다"며 태연히 거짓말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받은 상담·가정방문 관련 자료에 따르면 정인이의 양부 A씨는 지난해 10월3일 홀트와 통화에서 방송 출연 사실을 알렸다.

A씨는 "함께 교류하며 지내고 있는 입양가족 중 쇼호스트가 있어 EBS에 출연하게 됐고, 아동의 입양축하 파티 장면이 짧게 나오는 장면이 있다"고 홀트 측에 설명했다. 이어 "현재 아이(정인이)는 이전보다 더 잘 먹고 건강한 상태"라며 "명절을 맞아 가족들이 부모님댁을 방문하는 중"이라고 했다.

하지만 그로부터 불과 열흘 뒤인 지난해 10월13일 정인이는 사망했다. 정인이는 대장과 췌장 등 장기들이 손상됐고, 후두부와 좌측 쇄골, 우측 척골 등 전신에 골절과 출혈이 발견될 정도로 처참한 상태였다.

A씨는 입양 후 입양기관과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입양아동의 육아에 적극적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지난해 5월26일 입양기관 상담원과의 통화에서 "4월부터 육아기 단축근로를 신청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근무 후 조기퇴근해 육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고 했다. 또 정인이의 아토피가 걱정돼 오래 키우던 애완견을 정인이가 입양된 지난해 2월3일 전 다른 집으로 보냈다고도 말했다.

A씨는 같은 해 5월 아동학대 의심 신고에 당황했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정인이의 배와 허벅지 안쪽에 멍이 든 이유로 "(자신이) 목욕을 전담했는데 몽고반점이 몸 전체에 있어 피부 톤이 고르지 않고 긁는 습관으로 상처가 자주 생겼다"고 말했다.


(양평=뉴스1) 이승배 기자 = 7일 오후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원에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며 시민들이 갖다 놓은 물품들이 놓여있다. '정인이 학대 사망'과 관련해 연일 사회 곳곳에서 추모와 분노의 물결이 일자 전날 김창룡 경찰청장의 대국민 사과에 이어 이날 국회가 부랴부랴 법 개정 논의에 들어갔다. 여야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오는 8일까지 아동학대 예방과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정인이법'을 처리하기로 이날 합의했다. 2021.1.7/뉴스1


A씨는 지난해 6월 상담원에게 아동학대 신고 관련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고 말하며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이전과 같은 일상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동을 더욱 세심하게 잘 케어하겠다"고 밝혔다.

또 정인이의 첫돌을 기념하기 위해 가족끼리 식사를 하기로 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첫돌 기념 가족식사를 6월 말이나 7월로 미뤘다고도 말했다.

A씨는 같은 달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관리 담당자에게는 "현재 부인이 심리적으로 스트레스가 많고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니 자신과 소통해달라"고 했다.

정인이는 6월 중순 쇄골에 금이 가 깁스를 했는데, 이에 대해 A씨는 "아동이 등원할 무렵 큰 특이사항이 없었는데 하원 시 어린이집에서 목 부분이 살짝 부어있는 걸 보고 부인에게 알려줬다"며 "아직 (부인이) 심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해 7월에는 정인이를 차량에 방치했다는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됐고, 입양기관 상담원이 지속적인 학대 이슈에 대해 이야기하자 "입양에 대한 후회는 없지만 너무 순수하게 모든 사람들에게 입양을 공개한 것에 대해 아쉬움이 든다"고 했다.

아울러, 9월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 담당자와 통화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여서 정인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이에 담당자가 "첫째는 등원하고 있지 않느냐"고 묻자 "첫째는 등원하고 있지만 평소보다 이른 시간에 하원하고 있다"고 했다.파워볼엔트리

그러나 담당자가 어린이집에 확인한 결과, 첫째는 평소와 동일한 시간대에 하원하고 있었다.

결국 정인이만 어린이집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입양모와 지내게 한 것인데, 이때 집중적인 학대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두달 만에 어린이집에 등원한 정인이는 체중이 1kg 빠져있었다.

A씨는 같은 달 28일 아동학대 신고가 재접수된 뒤 상담원과 통화하면서 "두달 만에 어린이집에 등원했는데 잘 먹지 않아 체중감량으로 학대신고가 접수된 것 같다"며 "(입양기관이) 아동을 잘 양육하는지 자꾸 확인하려고 하는 것 같다. 부인이 불편해한다"고 말했다.

정인이의 입양모 장씨는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입양부 A씨도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아동 유기·방임)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다.

A씨는 최근 다니던 방송사에서 해고됐다.

김지성 기자 sorr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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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 캡처]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독설에 구독자 3배 껑충!”

가수 유승준(미국명 스티브 유)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독설을 쏟아낼 때마다 구독자가 급증하고 있다. 3만 명이 채 안됐던 구독자는 현재 8만 2500여명으로 불어났다. 두 차례 독설을 쏟아내자 20일 동안 무려 2.7배 증가했다. 일각에선 본인에 대한 해명을 넘어 정치적 발언으로 구독자를 늘리는 것 아니냐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

유승준은 2018년 11월 16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자신의 음악이나 운동법 등을 올려왔다. 크게 주목을 받지 못하다 지난 19일 ‘유승준 방지법’에 대한 분노 영상 이후 관심을 끌었다. 2만9000명 수준이던 구독자는 이틀 만에 5만 8000여명으로 늘어났다.

그는 “제가 무슨 정치범, 강간범, 아동성범죄자냐?”고 목소리를 높이며 “한물 간 연예인 하나 막으려고 난리 법석이냐”고 분노를 숨기지 않았다.


[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 캡처]


이어 각종 정치적 발언을 쏟아냈다. 그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황제 휴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말도 안 되는 사태들 때문에 나랏일 하는 정치인들의 비리와 두 얼굴을 보며 더욱 분노하고 허탈해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대북 정책을 언급하며 “우리의 적은 빨갱이다”며 “우리나라 대통령 뭐 하느냐. 판문점 가서 김정은 만나 악수하고, 포옹하고, 우리나라 군대의 사기는 그런 것을 보고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과 촛불시위를 부정하는 발언도 쏟아냈다. 그는 “여러분 국정 농단이란 단어가 있습니까”라며 “말도 안 되고 없는 단어 만들어가지고…”라며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에둘러 비판했다. 촛불시위를 두고는 “그게 혁명입니까? 피만 안흘린 쿠데타 아닙니까?”라며 정치적 발언을 이어갔다.


[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 캡처]


31일에는 ‘법무부는 왜 구경만 하십니까?’라고 시작하는 영상을 올리며 “저는 병역면제자이지 병역기피자가 아니다”라며 “범법행위가 없었음에도 19년간 한 인권을 무참하게 유린하고 침해한 것에 대해 (한국)정부는 사과하고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거론하며 아들 서모씨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겨냥했다. 그는 “입국 금지 결정은 법무부가 내려놓고, 법무부는 왜 외교부와 병무청 뒤에서 책임을 회피하는 구경꾼처럼 행동하나”며 “추미애 장관님 한 말씀 부탁드린다. 아드님 일 때문에 불편하나”고 했다.

설명글을 통해 “추 장관의 사퇴로 전달하는 대상이 새 법무부 장관으로 바뀌게 되었다”며 “법무부 최고 책임자에게 전하는 내용 감안해달라”고 밝혔다.

이같은 두 차례 독설을 접한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병역법 문제가 아닌 각종 정치적, 극우적 발언으로 논점을 흐리고 있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Yoo Seung Jun OFFICIAL’ 캡처]


두 차례 독설 영상은 각각 224만, 38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반응을 얻었다. 이에 따른 유튜브 수익도 급증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지금 팔로워가 겨우 7만,8만명이다”라며 “한국에는 100만 팔로워 넘는 유튜브가 얼마나 많냐, 그들은 다 재벌이냐”며 날을 세웠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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秋 "근본 원인은 수용 인원 과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국회에서 서울 동부구치소 코로나 집단감염 사태와 관련해 “초동 대응에 소홀해 송구하다”며 거듭 사과했다. 그러나 주무 장관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의 부실 대응을 지적한 야당 의원에게 “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했다”고 했다.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동부구치소 집단감염 사태에 법무부가 어떤 대처를 했느냐’는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 질의에 “최초 확진자 발생 이후 밀접 접촉자 검사를 지시했고 전원 음성이 나왔다”며 “지침에 따른 것이라 적절한 조치가 아니었다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추 장관은 ‘즉각 격리 조치를 하지 않아 방역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지적에는 “다수 인원이 실내 생활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확진자가 생기면 방별 분리 외에 공간 분리는 제대로 안 되는 특수한 상황이었다는 점을 이해해달라”면서 “근본 원인은 수용 인원 과다(過多)”라고 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실태, 백신 수급 상황 및 접종 시기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답변을 위해 발언대로 나서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마주치고 있다./연합뉴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실태, 백신 수급 상황 및 접종 시기에 대한 긴급현안질문에서 답변을 위해 발언대로 나서며 정은경 질병관리청장과 마주치고 있다./연합뉴스
그러나 정 총리는 이날 본회의 긴급현안질문 답변에서 “정부가 관리하는 구치소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것에 국민께 송구하다”며 사과했다. 이어 “많은 확진자가 발생한 점, 초기에 제대로 진압하지 못한 점에 대해 송구하다는 말을 (최근) 두 번씩이나 국민께 드렸다”면서 “필요 대책을 마련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눈물 흘리는 정세균 -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 답변 도중에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에 대해 언급하다 눈물을 흘렸다. /이덕훈 기자

눈물 흘리는 정세균 - 정세균 국무총리가 8일 국회 본회의 긴급현안질문 답변 도중에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 등에 대해 언급하다 눈물을 흘렸다. /이덕훈 기자
다만 정 총리는 국민의힘 김미애 의원이 코로나 백신 확보와 관련해 “(정부가) 우왕좌왕하는 가운데 국민은 죽어간다”고 하자 “누가 우왕좌왕하느냐”며 언성을 높였다.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백신 확보에 대해) 13회나 지시했다고 담당자들에게 떠넘기기 한다”고 하자, 정 총리는 “뭘 떠넘기느냐. 국가 원수에 대해 그렇게 하는 것 아니다. 품위를 지키시라”라고 했다. 정 총리는 ‘다른 나라는 인구 수의 5배, 7배의 백신을 확보하고 있다’는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 지적에 “남의 나라가 하는 게 뭐가 중요하냐”고 했다. 강 의원이 “다른 나라에서 인구 수의 5배, 7배에 달하는 백신을 확보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정 총리는 “그 나라에 가서 물어보셔야지요”라고 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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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alicao vs Porto

Famalicao player Srdan Babic (L) in action against Porto player Sergio Oliveira (R) during their Portuguese First League soccer match held at Municipal Stadium, in Famalicao, north of Portugal, 08 January 2021. EPA/FERNANDO VELU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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