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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11-22 10:5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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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1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20명으로 닷새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갔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9명 늘어난 517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전일대비 30명이 늘어났다. 2021.11.21/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1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20명으로 닷새 연속 3000명대를 이어갔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전일대비 9명 늘어난 517명을 기록했으며 사망자는 전일대비 30명이 늘어났다. 2021.11.21/뉴스1
22일 신규확진자가 2827명으로 집계됐다. 일간 확진자수는 3000명대에서 6일만에 2000명대로 내려왔다. 하지만 검진이 줄어 확진자도 줄어드는 주말효과 영향이다. 이날 2827명은 주말효과가 반영된 월요일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특히 수도권 중환자 병상 가동률이 한계에 달해 병상 대기자수가 급증한다. 이날부터는 확진자가 몰린 수도권에 전면 등교도 시행된다. 지난 1일 단계적 일상회복 시작 후 방역환경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네임드파워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827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수는 41만8252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확진자 수는 2806명이었다. 수도권 확진자는 서울 1274명, 경기 817명, 인천 159명 등 총 2250명이었다. 전체 국내 확진의 80.2% 비중이다. 신규 해외 유입확진자수는 21명으로 누적 해외유입 확진자는 총 1만5535명이 됐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515명, 사망자는 2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298명(치명률 0.7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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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규확진자 규모는 6일만에 2000명대로 내려왔다. 검진이 줄어 확진자도 줄어드는 주말효과가 월요일에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월요일 기준으로 사상 최다다. 위중증 환자 수는 3주 연속 증가세다. 11월 1주 일평균 365명이었는데 지난 주 49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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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방역 환경 악화에 따라 유행이 집중된 수도권의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지난 20일 오후 5시 기준 81.5%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80%를 돌파했다. 남아 있는 병상은 서울 59개, 경기 52개, 인천 16개 등으로 파악됐다.파워볼중계

이에 지역에 따라 제때 병상을 찾지 못한 환자들이 늘어난다. 지난 21일 0시 기준으로 수도권 병상 배정 대기자 수는 804명으로 집계됐다.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이 시작된 지난 1일 0명이었지만 20일 600명대로 불었고 다시 800명대로 급증한 셈이다.파워볼중계

특히 이날 부터는 비수도권에 이어 수도권 유·초·중·고교의 전면 등교가 시행된다. 일부 과밀학교는 원격수업을 병행할 수 있지만, 교육부는 수도권 전체 학교 가운데 97% 가량이 전면 등교를 시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12~17세 백신 접종완료율이 10% 초반대에 그치고 있는 만큼 추가 확산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홀짝게임

방역상황이 엄중해진 가운데 방역당국은 접종 완료자에 한해 허용하던 '접촉면회'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요양병원별로 전담 공무원을 1대1로 매칭하는 요양병원 책임제를 통해 방역수칙 준수 등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이행하겠다"고 말했다.홀짝게임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22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375명으로 총 4223만8535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126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해 총 4049만5533명이 기본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추가접종은 1937명으로 총 180만9674명이 추가접종을 받았다.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총 38만880건(신규 564건)으로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1509건(신규 2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1만1266건(신규 12건), 사망 사례 917건(신규 1건)이 신고됐다.파워볼사이트

안정준 기자 7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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