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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7-24 11:00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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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26일부터 프로야구 수용 관중의 10% 수준 입장 허용 검토
KBO "모든 구단이 26일부터 관중 입장 가능한지 점검하겠다"
오늘도 텅 빈 관중석 6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려 관중석이 비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도 텅 빈 관중석 6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려 관중석이 비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설승은 기자 = 굳게 닫혔던 야구장 관중석 출입구가 드디어 열린다.

KBO 관계자는 24일 "정부의 '관중 입장 허용 확정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KBO와 구단은 관중 입장 시점을 기다리며, 여러 준비를 했다"며 "모든 구단이 26일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한지는 점검해봐야 한다. 가능한 구단이 있다면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요일인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을 입장시키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고 전했다.

꽤 많은 구단이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느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라는 대의가 더 중요했다.

프로야구 각 구단은 이미 관중 입장을 위한 준비를 거의 마쳤다. KBO는 6월 말 각 구단에 '관중 입장에 대비한 3차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전달했다.

각 구단은 전광판에 '관중을 위한 코로나 수칙'을 띄우는 등 '관중 입장 테스트'도 했다.

KBO와 각 구단은 관중 입장을 위한 최종 점검을 하며 정부의 '관중 입장 허용 확정 발표'를 기다린다.
국토교통·신남방신북방·고용노동·사회정책 비서관도 교체
교체된 비서관 4명 중 3명은 한때 2주택자



서주석 국가안보실 1차장(서울=연합뉴스) 청와대는 24일 새 국가안보실 1차장에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을 임명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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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범현 임형섭 기자 = 청와대는 24일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을 교체하고 후임에 서주석 전 국방부 차관을 임명하는 등 5명의 청와대 차관급 및 비서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경남 진주 출신으로 서울대 외교학과를 나온 서주석 신임 안보실 1차장은 안보분야 전문가다.

노무현 정부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기획실장,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정책수석을 지냈다. 당시 자주외교를 강조하는 '자주파'로 분류되며 주요 안보정책에 깊숙이 관여했다.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서훈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외교·안보 브레인으로 활약했고, 정부 출범 후 국방부 차관을 지내며 국방개혁 작업을 주도했다.

한국국방연구원에 오래 몸담았고, 지난 1월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국방안보특보에 임명되기도 했다.

안보실 1차장은 NSC 사무처장을 겸한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서 신임 1차장은 외교·안보 분야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가"라며 "안보전략 수립과 현안 조율, 국방개혁의 성공적 마무리 등의 소임을 다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교체되는 김유근 1차장은 향후 개각 시 국방부 장관으로 발탁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문재인 정부 들어 해군(송영무 전 장관), 공군(정경두 장관) 출신을 기용한 만큼 이번엔 육군을 안배하지 않겠느냐는 관측에 따른 것이다. 김 1차장은 육군 중장으로 예편했다.

청와대는 임기 후반기 주요 국정과제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4명의 비서관도 함께 교체했다.

이번에 발탁된 4명의 비서관 중 3명을 공무원으로 채운 것도 이와 무관치 않다는 관측이다.


하동수 국토교통비서관(서울=연합뉴스) 청와대는 24일 국토교통비서관에 하동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을 임명했다.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우선 국토교통비서관에는 하동수 국토교통부 주택정책관이 내정됐다.

강 대변인은 "부동산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주택정책 공공주택 업무를 담당해온 전문가인 하 비서관을 내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을, 고용노동비서관에 도재형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사회정책비서관에 류근혁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다만 이번 비서관 인사가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참모 1주택 보유' 권고와 무관치 않다는 해석도 있다.

이번에 교체된 박진규 신남방·신북방비서관, 조성재 고용노동비서관, 윤성원 국토교통비서관은 지난 3월 공직자 재산 신고 기준으로 2주택자다.

서울 강남구 논현동과 세종시에 아파트 1채씩을 보유한 윤성원 비서관은 최근 세종시 집을 처분했다.

한편 청와대가 이번 인사에 이어 머지않은 시점에 고위급 참모의 인적 개편을 단행할지 주목된다.

강기정 정무수석, 김조원 민정수석, 김연명 사회수석 등 일부 수석 및 비서관급의 교체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이날 인사에서 수석급은 포함되지 않았다.

청와대는 부동산 시장 파동 등에 따른 민심 악화를 고려해 참모진 교체를 검토 중이며 이는 개각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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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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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더불어민주당 초선인 이소영 의원이 23일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 마지막 질의자로 연단에 올라 통합당과 주호영 원내대표를 공개 저격했다. 통합당 의원들이 고성과 삿대질로 거세게 항의하며 본회의장은 삽시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이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독재를 행하고 있다, 입법부를 장악했다는 통합당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포문을 열었다. 이 의원은 지난 원 구성 협상 과정에 대해 "주 원내대표는 사의를 표명하고 열흘간 시간을 끌고 돌아와서, 법사위 자리만 고집하면서, 주요 상임위원장을 모두 거부했다"며 "국민이 (통합당의 주장을)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통합당 의석에서는 "내려와라" "지금 뭐 하는 거냐"고 소리치며 강하게 반발했다. 김상희 국회부의장은 이 의원을 향해 "대정부 질의에 맞는 적합한 질의를 해주면 좋겠다"면서도 "국회의원으로서 정치적 입장을 말할 수 있다. 존중하고 참아주는 것도 미덕"이라며 양측에 자중을 당부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발언을 이어갔고, 김 부의장은 산회 인사에서 다시 한번 '주의'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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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이 질의를 마치고 무대에서 내려오자 경쟁이라도 하듯 민주당 의원들은 "잘했어", 통합당 의원들은 "사퇴하라"고 외쳤다.

■ 경제와이드 이슈& '직설' - 김연학 서강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초빙교수, 정용건 사회연대포럼 운영위원장, 정철진 경제평론가

제주항공이 끝내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했습니다. 파산과 대량 실직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창업주인 더불어민주당 이상직 의원 일가에 대한 책임론도 커지고 있습니다. 한편, 수천 명의 투자자를 속여 1조 2000억원대 펀드 자금을 끌어 모은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에 대한 논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두 사태 모두 피해자는 명확한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는 모양새인데요. 어디서부터 꼬인 건지, 하나씩 풀어가겠습니다.

Q. 제주항공이 끝내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했습니다. 이로써 국내 첫 항공사간 기엽 결합으로 주목받은 양사의 M&A가 무산된 건데요. 제주항공이 이스타항공 인수를 포기한 이유는 뭘까요?

Q. 이스타항공의 미지급금은 체불임금 250억원을 포함해 1700억 원이 넘습니다. M&A가 무산된 상황에서 버틸 수 있을까요?

Q. 이스타항공은 지난 3월부터 셧다운에 들어가면서 직원 1600명의 임금 체불은 눈덩이처럼 불어났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제 책임, 누구에게 있습니까?

Q. 제주항공과 이스타항공에 이어 아시아나항공 인수합병도 어려워지는 분위깁니다. 항공업계 재편이 이대로 무산되는 걸까요?

Q. 이스타항공 실소유주 의혹을 받고 있는 창업주 이상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책임은 제주항공에 있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이 의원은 지난 6월말, 이스타홀딩스가 보유한 이스타항공 지분의 무상 헌납을 약속한 적이 있는데요. 이로써 책임을 다 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Q. 2015년, 이상직 의원의 스물여섯 딸과 열일곱 아들은 자본금 3천만 원짜리 이스타홀딩스를 차립니다. 그리고 사모펀드에서 80억 원을 빌려 100억 원대의 이스타항공 주식을 사들여서 최대 주주가 됐는데요. 참여연대는 이 과정에서 주식 저가 매도를 기반으로 증여가 이뤄졌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Q. 2018년 이스타홀딩스 감사보고서를 보면, 2017년 말에 92억 원의 선수금이 존재하는데요. 그해 이스타홀딩스는 매출이 0원 이었습니다. 이 부분은 문제 없다고 보십니까?

Q. 이스타홀딩스가 담보로 맡겼던 이스타항공 주식을 변호사가 몰래 팔았다며 코스탁 상장사 코디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이스타홀딩스는 담보로 맡긴 주식을 떼이게 될까요?

Q. 이상직 의원의 지인으로 알려진 박모 변호사가 이스타항공 주식 20만 주를 주고 15억을 빌렸다는 사람은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옵티머스자산운용사 김재현 대표인데요. 김 대표는 투자금을 주식과 부동산 투자 등으로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죠. 이 정도 되면 옵티머스는 개인의 사금고나 다름 없었던 것 아닌가요?

Q. 지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인 전파진흥원은 옵티머스에 748억원을 투자했습니다. 당시 투자 자산, 운용 방식, 기대 수익률 등을 따져보지도 않고 계약서 없이 투자금이 집행됐다는데요. 공공기관의 투자가 이렇게 허술할 수가 있나요?

Q. 전파진흥원 투자 당시 이혁진 전 대표가 옵티머스 대표이사로 등재되어 있었는데요. 이 전 대표는 횡령혐의 수사 중간에 출국해서 현재 미국에서 김치 판매 배달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죠. 수사 망이 이혁진 전 대표에게로 까지 확대될까요?

Q. 옵티머스 환매 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검찰이 전직 청와대 행정관인 이모 변호사를 불러 조사했습니다. 이 변호사는 구속기소된 옵티머스 이사 윤모 씨의 아내인데요. 이번을 계기로 옵티머스 수사가 정계로 뻗어나갈 가능성도 있을까요?

Q.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의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이 23일 정기 이사회를 열고 투자자 보상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사기극으로 드러난 상황에서 옵티머스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어느 정도 수준에서 이뤄질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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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11번가 단독 예판 시작...중형급 프리미엄 TV 수요 타깃
국내 소비자 관심 높아져...유럽·일본 선 출시 해외 시장 반응 긍정적

LG전자 모델들이 48형 올레드 TV로 게임을 즐기며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LG전자
LG전자가 48형(대각선 길이 약 121센티미터) 올레드 TV를 국내 시장에도 출시한다.

LG전자는 25일부터 온라인 오픈마켓 11번가에서 48형 LG 올레드 TV(모델명-48CX)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회사는 지난달 유럽 주요 국가와 일본 등 중형급 프리미엄 TV 수요가 특히 높은 지역에 48형 신제품을 우선 출시했는데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도 지속 높아지고 있어 국내 출시를 결정했다.

앞서 판매를 시작한 해외 시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일부 국가에서는 출시 첫 주 매장 전시용 제품을 제외한 전 물량이 완판되기도 했다.

LG전자는 48형 올레드 TV가 고화질과 초대형을 선호하는 기존의 전통적인 프리미엄 수요에 더해 중형급 TV 시장에서 새로운 프리미엄 수요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제품은 거실용으로는 물론 이외 장소에 두고 세컨드 TV나 게이밍 TV로도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이 제품은 48형 화면에 4K(3840x2160) 해상도를 구현해 화소 밀도가 96형 8K(7680x4320) TV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화소 하나 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만의 압도적 화질은 물론, 대형 제품보다 화소가 더 촘촘해 보다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특히 기존 올레드 TV의 장점인 압도적 화질과 뛰어난 반응속도를 갖춰 게이밍 TV로 주목받고 있다. LG전자가 TV업계 최초로 적용한 엔비디아의 지싱크 호환(G-SYNC Compatible)은 외부 그래픽카드와 TV 화면의 주사율을 일치시켜 화면 끊김을 최소화한다.

이 외에도 TV가 스스로 화면을 분석해 최적의 영상과 음향을 제공하는 인공지능 프로세서 알파9 3세대(α9 Gen3), 시청자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기기에 최적인 돌비비전(Dolby Vision) IQ와 필름메이커모드(Filmmaker Mode) 등 기존 출시된 2020년형 올레드 TV의 장점들을 그대로 탑재했다.

이 신제품의 출하가는 189만원으로 행사기간 선착순으로 신제품을 예약 구매하는 48명에게는 무선이어폰 LG 톤프리 신제품을 증정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LG전자는 88·77·65·55형에 48형까지 이어지는 올레드TV 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세계 최초 88형 8K 올레드 TV를 출시한 데 이어 48형 제품 출시로 올레드 원조 기술 리더십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홈엔터테인먼트(HE) 마케팅담당 상무는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며 보다 많은 고객이 올레드 TV만의 압도적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외신들은 이 제품의 게이밍 TV 활용도를 주목했다. 영국 IT매체 왓하이파이(What Hi-Fi?)는 이 제품에 대해 “기대했던 만큼 훌륭하다”고 호평하며 “자연스러운 컬러와 함께 완벽한 블랙 표현과 시야각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영국 IT매체 T3도 “게이밍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품”이라며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X를 위한 최상의 성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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