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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7-28 10:44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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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이애미 말린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마이애미 말린스.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길준영 기자] 마이매미 말린스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했지만 메이저리그는 시즌을 강행한다.

마이애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 개막전이 취소됐다. 지난 주말 선수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지난 27일에는 선수 8명과 코치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이애미와 3연전을 치렀던 필라델피아 필리스도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가 취소됐다. 필라델피아는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는 않았지만 격리된 채로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미국은 코로나19가 대유행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다. 지금은 조금 추세가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매일 2만 명 가량의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매일 사망자도 200명이 넘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24일 시즌을 개막한 메이저리그는 개막 4일 만에 집단 감염이 발생하고 말았다. 여러 안전 규정을 만들었지만 서머캠프가 열리기 전부터 선수 사이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이미 불안한 조짐이 보였다. 그리고 결국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이 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했지만 메이저리그는 시즌을 강행할 계획이다. 미국매체 야후스포츠는 “마이매이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구단주들은 화상회의를 진행했다. 시즌을 취소하거나 잠시 중단하는 것은 안건으로 올라오지 않았다. 대신에 안전 규정을 더욱 강화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안전을 걱정하는 목소리고 크지만 구단주와 선수노조는 모두 시즌 강행을 원하고 있다. 시즌을 취소할 경우 재정적인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이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어떻게 진행할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공식적으로는 연기된 것으로 발표됐지만 빡빡한 60경기 일정속에 추후 편성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fpdlsl72556@osen.co.kr
[스포츠경향]

키움 내야수 서건창이 지난 16일 고척 NC전 2회말 2사 만루에서 친 안타성 타구가 NC 1루수 강진성에게 라인드라이브로 잡히자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뉴스

키움 올시즌을 5월 12승12패 5할 승률로 시작했다. 그러다 6월 2위까지 약진했다. 6월 한 달 승률만 19승6패 0.760이었기 때문이다. 6월 승률 2위 삼성의 0.600에도 훨씬 앞섰다. 그렇게 도약한 후 7월에는 또 곤두박질쳤다. 27일까지 8승13패다. 월간순위로 따지면 리그 9위다. 중간순위 9위 SK의 10승1무10패보다도 못하다. 키움에게 7월 승률이 뒤지는 팀은 5승16패의 한화뿐이다.

결국 7월의 부진으로 키움의 순위는 다시 4위까지 내려왔다. KIA에 승차 없이 뒤진 4위지만 5위 LG에게 1.5경기차로 쫓기는 등 5위권의 혼전에 갇혔다는 것이 문제다. 키움은 지난해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뤄냈고, 올해도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선두 레이스에서 벌써부터 낙오하는 일은 곤란하다.

주춤거리는 원인은 당연했다. 많이 맞았으나 그만큼 되갚지 못했다. 우선 팀 타율이 0.274로 떨어졌다. 월간순위 7위에 해당한다. 타율 3위 이정후가 잘 쳤지만 0.305로 상대적으로 월간타율은 낮았고, 김하성과 박병호 등이 2할대 후반을 기록했다. 2루와 좌익수를 오가며 주전으로 도약한 김혜성이 0.206으로 낮았다. 결국 상하위 타선의 연결고리가 될 선수들의 부진이 발목을 잡았다.

그리고 단순하게 타율로는 계산할 수 없는, 공격의 응집력을 흐리는 지표들이 나타났다. 병살이 20개로 지난달 17개보다 늘었다. 지난달 공동 8위였던 수치가 3위까지 올라갔다. 삼진도 147개로 4위였다. 박병호(22개), 전병우(20개), 김혜성(19개) 등의 방망이가 자주 헛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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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드도 난조가 이어졌다. 에릭 요키시를 제외하고는 최원태, 한현희가 부진과 부상으로 선발등판을 걸렀고 제이크 브리검은 중순 두 달 여의 재활 끝에 돌아왔지만 세 번째 등판을 채우지 못하고 또 팔꿈치 부상으로 빠졌다.

지난달 23일 돌아와 9경기 연속 평균자책이 ‘0’이었던 안우진도 중순 2경기 연속 난타당해 평균자책이 7.20으로 치솟았다. 블론세이브도 두 개였다. 안우진이 흔들리자 조상우도 영향을 받았다. 지난 3일 KT전에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하지만 6월에 승수를 많이 벌어놓은 탓에 7월 9위를 했어도 순위는 많이 밀리지 않았다. 키움은 부상에서 돌아온 주장 김상수, 내야수 김웅빈 그리고 28일 KBO 리그 1군 데뷔에 나서는 새 외인 에디슨 러셀로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손혁 감독 역시 최근의 순위 추락을 의식한 듯 “신경을 안 써야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순위표를 자주 보게 된다”며 “앞으로는 순위에 많이 신경을 쓰겠다”고 말했다.
SK 이건욱·kt 배정대·삼성 이성곤 등 김하성·박세웅과 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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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 한화 경기. 1회 말 SK 선발 이건욱이 투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프로야구에선 데뷔 7년 차에 이름을 알리고 붙박이 자리를 꿰찬 선수가 제법 눈에 띈다.

이들은 201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각 팀의 지명을 받아 프로 유니폼을 입었다.

꽃망울을 터뜨리기도 전에 사라지는 유망주들이 숱한 현실에서 7년간 묵묵히 내공을 길러 마침내 기량을 펼칠 기회를 잡은 이들의 활약에 갈채가 쏟아진다.

SK 와이번스 우완 투수 이건욱은 5-5 무승부로 끝난 2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5이닝을 3실점으로 버텼다.

1회에만 무려 공 42개를 던져 3점을 줬지만, 이후 4이닝은 볼넷 2개만 허용하고 호투했다.

인천 동산고 출신 이건욱은 2014년 SK의 연고 1차 지명 신인으로 입단했다. 2016년에야 1군 경기를 맛봤고, 2017년까지 단 3경기에 등판했다.

그러다가 올해 SK의 불펜으로 합류한 뒤 5월 28일 두산 베어스를 상대로 첫 선발승이자 데뷔 승리를 따낸 이래 선발로 로테이션을 지킨다. 올 시즌 4승 2패, 평균자책점 3.29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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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성남고를 졸업한 배정대(kt wiz)는 '배병옥'이라는 원래 이름일 때 그해 드래프트에서 2차 1번으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었다.

LG에서 1군 무대를 밟지 못한 배병옥은 이듬해 특별 지명으로 1군에 뛰어든 kt로 이적했다.

경찰 야구단 복무 시절인 2018년 배정대로 개명한 그는 탁월한 수비, 성실하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이강철 감독의 눈도장을 찍어 올해 kt의 주전 중견수로 도약했다. 6년의 후보의 삶이 막을 내렸다.

배정대는 타율 0.329를 치고 홈런 8개에 34타점을 올려 팬들의 뇌리에 이름 석 자를 확실히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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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삼성 5번 지명타자 이성곤이 6회 초 무사 2루 때 우월 투런홈런을 때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순철 SBS 해설위원의 아들인 이성곤(삼성 라이온즈)은 데뷔 7년 차인 올해에야 1군 무대 첫 홈런을 쐈다.

종종 4번 타자로도 나서는 이성곤은 홈런을 5개로 늘렸고, 0.345로 수준급 타율을 유지해 2군 거포에서 1군 주축으로 변신했다.

경기고와 연세대를 졸업한 이성곤은 2014년 드래프트에서 2차 3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뒤 2018년 삼성으로 이적했다.

한화 이글스의 악몽과도 같은 18연패를 끝내기 안타로 끊은 노태형은 2014년 드래프트에서 참가자 117명 중 116번째로 호명돼 프로에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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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NC 다이노스 경기, 7회 초 2사 2, 3루에서 NC 투수 배재환이 자신의 투구에 맞고 진루한 키움 김하성에게 사과의 사인을 보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 사진]


지난해 유명해지고 올해 입지를 탄탄히 넓힌 입단 동기들도 있다.

2차 1순위로 NC 다이노스와 계약한 우완 배재환은 팀에 없어서는 안 될 셋업맨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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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2경기에 출전해 3승 5패, 20홀드, 평균자책점 3.81을 올려 기량을 인정받았고, 올해엔 마무리 원종현 앞에 등판해 1승 3패 11홀드, 평균자책점 3.34로 쾌투 중이다.

배재환은 특히 선동열 전 감독과 닮은 얼굴로도 누리꾼들의 사랑을 받는다.

KIA 타이거즈의 박찬호는 지난해 주전으로 발돋움하고 올해 내야의 핵심 유격수를 꿰찼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체력 소모가 많은 유격수로서 박찬호의 공수 기여도를 높게 평가한다.

KIA의 중견수 이창진도 2014년 2차 6번으로 롯데에 지명된 뒤 2015년 kt를 거쳐 지난해에야 KIA에서 꽃을 피운 늦깎이다.

2014년 입단 동기 중 주축으로 일찌감치 자리 잡은 이로는 내야수 김하성(히어로즈 2차 3번)과 양석환(LG 2차 3번), 외야수 임병욱(히어로즈 1차 지명), 투수 박세웅(현 롯데 자이언츠·kt 1차 지명)과 고영표(kt 2차 2번) 등이 있다.
28일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
“행정수도 이슈 악용하는 투기심리 잡아야”
“포화상태 서울, 비워야 더 발전”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행정수도완성추진단장이 28일 여권이 행정수도 이전을 언급한 후 세종시 부동산 시장이 들썩거리자 강력한 정부 규제를 촉구했다. 이와 더불어 이전 계획과 관련해 “내년에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다”며 추진의사를 재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 행정수도 완성추진단 단장인 우원식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에서 열린 행정수도 완성추진단 1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우 단장은 이날 방송한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행정수도 이슈를 악용하는 투기 심리가 작동하지 않도록 정부가 필요하면 강력한 대책도 내놓아야 한다”며 고 주장했다. 행정수도 이전 논의가 시작된 후 오히려 세종시 부동산 가격만 올려놓은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자 이같이 답변했다.

우 단장은 “야당이 지속적으로 반대하면서 만드는 여러 가지 논리 때문에 국가균형발전하지 말자 이렇게 할 순 없다”며 “연말까지 저희가 야당과 협의를 해서 특위까지 갔으면 하며 내년에는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하겠다)”고 말했다. 내년에는 행정수도 이전 실행 국면에 들어간다는 의미다.

이전 대상기관의 범위에 대해서는 청와대와 국회를 제외하면 구체적인 발언을 삼갔다. 우 단장은 “(추진단이)추진하는 건 행정수도 이전과 서울을 경제수도를 만드는 비전을 정확하게 제시하고 행정수도 이전의 구체적 절차를 법적인 절차를 밟아가겠다는 것”이라며 “나머지 기관들에 대해선 지금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논의하고 있기 때문에 그 논의의 결과를 봐야 한다. 추후 논의대상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우 단장은 행정수도 이전이 오히려 서울 등 수도권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 미국의 워싱턴과 뉴욕처럼 만들겠다는 것이다. 그는 “서울 수도권이 너무 비대해져서 더 이상 무엇을 해보기가 어렵다”며 “비워야 채울 수 있는 만큼 서울의 기능 일부를 지방으로 이전하면 국제도시 서울의 강점을 잘 살려낼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어 “(행정수도 이전은)국토균형발전에 관한 것인 만큼 국민들의 의견을 수렴해가는 것이고 그래서 여야 합의를 해야 한다”며 “이미 야당 안에서도 상당히 많은 분이 여기에 동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전날 행정수도완성추진단을 구성하며 행정수도 이전에 첫발을 내디뎠다. 추진단은 4선의 우 단장을 비롯해 박범계(3선) 의원을 부단장으로 이해식(초선) 의원을 간사로 했다.. 이어 강준현·김두관·김민석·김영배·맹성규·문정복·민형배·박완주·송기헌·송재호·오기형·이장섭·조승래·조응천(이상 가나다순) 의원 등 17인이 추진단에 합류했다.
SK텔레콤 · SK플래닛 · 화신,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
소리를 통해 불량 분석하는 AE 솔루션 적용..연간 수백억 비용 절감 기대
일본 도시바도 기여..국내외 시장 동반 진출할 것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현대차 1차 벤더인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화신


자동차 섀시를 만드는 공장에서 소리로 불량품을 잡아내는 솔루션이 개발됐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이 SK플래닛(대표 이한상) 및 도시바와 함께 개발한 음향 데이터로 불량품을 잡아내는 AE(Acoustic Emission) 솔루션을 화신(대표 정서진, 장의호)에 공급키로 한 것이다.

3사는 이를 계기로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까지 체결했다. 화신은 현대자동차 1차 벤더로 국내 최대 자동차 섀시 제조업체다. 2019년 기준 매출액은 1조1643억으로 6개의 글로벌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소리로 불량을 분석하는 AE 솔루션을 5년내 화신의 모든 생산 라인에 도입한다. 3사는 화신의 생산 현장에서 솔루션 고도화를 진행한 후 국내외 스마트팩토리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소리 데이터로 불량품 잡아낸다

먼저 올해 하반기 화신 언하, 봉동 공장에 소리를 통해 불량을 잡아내는 AE(Acoustic Emission) 솔루션을 도입한다. AE 솔루션은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음향 데이터를 분석해 불량품을 찾아내는 기술이다.

기존 불량품 검사는 작업자가 모든 완성품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작업자의 숙련도에 따라 불량 확인 역량에 차이가 발생해 균등한 품질 유지가 어려웠다. 특히, 불량이 발생하더라도 원인 파악이 어려워 경험에 의존해 생산 과정을 조정했다.

AE 솔루션을 활용하면 기존 대비 짧은 시간에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는 모든 완성품에 대한 철저한 검사 시행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생산 효율이 늘어나고 완성품의 품질도 높은 수준에서 균등하게 관리할 수 있다. 또한 불량 발생의 원인을 파악, 생산 공정을 수정하는데 소요되는 시간도 대폭 줄일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적용을 통해 화신의 생산 원가가 연간 수 백억원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사는 AE 솔루션 사업화에도 함께 나선다. 화신의 생산현장에서 고도화된 AE솔루션을 국내외 제조사에 적용할 수 있는 서비스 형태로 개발해 국내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3사 역할 달라..도시바도 기여

SK텔레콤은 AE 솔루션을 활용한 AI 기반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총괄하며, SK플래닛은 기술 개발, 화신은 서비스 확산을 위한 마케팅 업무를 할 예정이다.

AE 솔루션 개발에는 공장 기계 설비 제조업체인 도시바도 참여했다. 도시바는 AE 솔루션 개발에서 데이터의 유의미성을 찾는데 도움을 줬다.

SK텔레콤 최낙훈 Industrial/Data 사업 유닛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당사가 보유한 5G, AI 등 ICT 역량이 국내 제조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며 “SK텔레콤은 앞으로도 국내 제조업계와의 상생 및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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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이한상 대표는 “SK플래닛이 쌓아온 IoT 센서 분야에서의 딥러닝 기술 역량이 제조현장의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3사가 합심해 개발한 이 솔루션이 업계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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