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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8-01 09:33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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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발유값, 지난 주보다 0.1원 하락…서울은 1454원

뉴스1
서울 시내 주유소 모습.2020.7.1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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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9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던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다만 하락 폭이 미미한 만큼 당분간 가격이 급격하게 내리진 않을 전망이다.

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7월 다섯째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 주보다 0.1원 하락한 리터당 1361.0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5월 넷째주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했던 휘발유값은 10주 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다만 7월 넷째주 상승 폭이 0.1원에 그친 데 이어 다섯째주는 0.1원 하락하는 등 계속 보합세를 보이고 있어 앞으로의 하락 폭은 급격하진 않을 전망이다.

경유 평균 판매 가격도 지난 주보다 0.1원 내린 리터당 1163.5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보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0.1원 하락한 리터당 1454.6원을 기록했다. 전국 평균 가격 대비 리터당 93.6원 높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 휘발유가는 리터당 1336.4원이었다.

상표별로 보면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당 1329.9원으로 가장 낮았다. 가장 비싼 SK에너지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리터당 1369.1원이었다.

경유는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리터당 1172.3원이었고, 알뜰주유소가 가장 낮은 리터당 1132.8원이었다.

국제유가는 두바이유 기준 배럴당 43.2달러로 지난 주보다 0.5달러 내렸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 석유제품가격은 미국 경제지표 부진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이고 있으며, 미국 연방준비위원회의 기준금리 동결 등이 상승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파워볼엔트리
themoon@news1.kr
(경기광주=연합뉴스) 최종호 기자 = 여자프로배구 현대건설에서 뛰었던 고유민(25) 선수가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한국배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일 경기 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40분께 광주시 오포읍의 고 씨 자택에서 고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고 씨의 전 동료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 게 걱정돼 자택을 찾았다가 그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외부인의 침입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이 없는 점에 비춰 고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고 씨는 현대건설에서 2019-2020시즌 백업 레프트로 활약했고, 잠시 리베로 역할도 했다.

그러나 올해 3월 초 돌연 팀을 떠났고 이후 한국배구연맹(KOVO)은 고 씨의 임의탈퇴를 공시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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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나홀로 이식당'이 첫 방송부터 큰 웃음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산골 식당의 문을 열었다.

지난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나홀로 이식당' 1회에서는 이수근이 산골 식당의 오픈을 위해 혼자서 열혈 준비에 뛰어든 에피소드가 그려졌다. 이수근은 동선 파악부터 장사 준비, 밥 짓기, 재료 손질, 불 피우기, 양념 준비하기, 뒷정리 등 31개의 역할을 하며 '31 수근'으로서 활약했다. 또한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던 강원도의 산골 식당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3000평의 드넓은 감자밭 앞의 산골 식당은 청량한 여름의 분위기가 묻어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업 시작 하루 전, 미리 산골 식당을 방문한 이수근은 필요한 식자재와 도구를 확인하고 주방 컨디션을 체크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특히 손님들에게 대접하기 전 메뉴를 연습하는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신선한 강원도 감자를 직접 캐서 가마솥 감자밥을 맛있게 완성하는가 하면, 감자 짜글이 양념, 더덕구이 양념, 두루치기 양념, 취나물, 콩나물 냉국, 콩나물 무침, 쌈장 등 끝없는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모든 일을 '나 홀로' 해내야 하는 이수근은 일도 혼자, 리액션도 혼자 해야 해서 외로워 보이기도 했지만, 이내 '찐 일꾼'의 면모를 뽐내며 하나씩 성공적으로 해결해나갔다. 취나물을 만들면서 레시피를 제대로 보지 않아 실패하는 듯 보였지만, 맛있는 결과물로 폭소를 유발하기도.

본 방송 후 공개된 풀버전에서는 개업 전 백종원을 만나 메뉴를 기획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백종원의 제안으로 더덕 김치 두루치기를 만들고, 이수근의 아이디어로 감자를 더해 메인 메뉴가 탄생했다. 두 번째 메인 메뉴는 이수근이 원했던 감자를 활용한 감자 짜글이. 이수근은 후배 문세윤, 이진호, 양배추, 최우선에게 메인 메뉴들을 요리해줬고, 이들에게 받은 평가는 성공적이었다.

반면 가오픈은 쉽지 않았다. 미리 양념과 반찬들을 마련해놓고 제작진에게 저녁 식사를 대접해봤지만, 혼자서 다인원의 요리를 준비하고 상을 차리고 서빙하는 것이 생각보다 더욱 어려운 일이었던 것. 제작진의 피드백을 받은 이수근은 다음 날 정상 영업을 제대로 치르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들어갔다는 후문. 과연 첫 장사를 무사히 시작할 수 있을지 2회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달나라 공약 이행 프로젝트 2탄인 '나홀로 이식당'은 이수근이 한여름 푸르른 강원도에서 혼자 식당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0분 편성물로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를 통해 풀버전을 시청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seon@osen.co.kr
'제7회 헬스케어 미래포럼'서 백신 개발동향 논의
백신 175개…모더나·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선두
백신 안전성·가격·설비 등 걸림돌…"투트랙 당연"
코박스로 백신 20% 확보…"백신 확보 협력해야"
"접종 우선순위·확보방안·위험성·효과검증 남아"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주최로 열린 '제7회 헬스케어 미래포럼'에서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이 주제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2020.07.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현재 전 세계에서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은 현재까지 총 175개로, 이 중 모더나(Moderna), 화이자(Pfizer),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백신이 선두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백신 개발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우수한 백신을 신속하게 확보하려면 국내 자체 개발에 집중하면서도 해외 백신을 함께 확보하는 '투트랙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백신의 안전성, 접종 우선순위 등도 심도 있게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최로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제 7회 건강관리(헬스케어) 미래포럼'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백신 확보를 위한 투트랙 전략과 백신 확보 시 고려해야 할 과제로 이같이 밝혔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백신, 글로벌 개발 동향 및 확보전략'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와 정책 토론 등이 진행됐다.

◇개발 중 백신 175개…모더나·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선두

지난 27일 기준 전 세계적으로 678개의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 중이다. 이 가운데 백신은 175개, 항생물질은 204개, 치료제는 299개다. 백신 후보물질 175개 중 임상시험 3상에 돌입하는 선두는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3곳이다.

현재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건 합성단백질 백신(43%)이다. 합성단백질 백신은 외막 단백질을 모방한 단백질이나 단백질 외막의 파편 등을 이용한 백신으로, 대표적으로 노바백스(Novavax)가 합성단백질 백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SK바이오사이언스와 G플러스 생명과학, LG화학 등에서 합성단백질 백신을 개발 중이다.

다음으로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백신은 핵산 백신(23%)이다. 인체 내에 항원을 만들고, 이 항원으로부터 항체를 만드는 '항원항체' 방식의 백신이다. 지금까지 많은 개발 노력이 있었지만, 인간에게 사용할 수 있는 핵산 백신은 개발되지 못했다. 현재 모더나, 화이자가 mRNA 백신을, 이노비오가 DNA 백신을 개발 중이다. 국내에서도 제넥신(DNA), 진원생명과학(DNA)가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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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개발 중인 바이러스 벡터 백신은 12% 정도다. 바이러스 벡터 백신은 바이러스 껍질에 새로운 유전물질을 넣는 방식으로,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지카 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이 개발됐지만, 현재까지 허가받은 백신은 에볼라 백신이 유일하다. 아스트라제네카가 바이러스 벡터 백신의 선두주자다.

가장 오래된 형태의 불활화 백신도 12% 정도가 개발 중이다. 바이러스의 독성을 약화시키거나 죽은 바이러스로 만드는 백신이다. 국내에선 현재 개발 중인 불활화 백신은 없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지난 28일까지 조사한 백신 중 임상시험 3상에 접어든 백신 5가지 중 선두 백신은 모더나, 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세 가지다. 이 가운데 모더나 백신은 3만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에 돌입했다.

◇백신 안전성·가격·설비 걸림돌…"투트랙 전략 당연"

안전성, 가격, 생산설비 등 3가지가 백신 출시 시기를 불확실하게 만드는 요소로 거론됐다.

전문가들은 우선 팬데믹(Pandemic·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선 임상시험 기간을 단축한다고 하더라도, 백신 허가와 생산까지 통상 5~6년이 소요됐던 만큼 백신 개발 시엔 안전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일부에선 임상 3상 6개월 이후 피접종자의 안전성이 결국엔 승부처가 될 것이라 말하지만, 6개월일지, 1년일지 아무도 말할 수 없다"며 "임상 3상을 진행하면서 피접종자의 데이터를 확인하고, 어느 시점에서 안전성을 살펴볼 수 있는지 유심히 봐야 한다"고 말했다.

백신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가격도 중요 요소다. 현재 개발 중인 백신 중 가장 저렴한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로, 1인당 8달러 수준이다. 모더나의 경우 공식적으로 가격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50달러~60달러 선으로 예상된다.

생산 설비도 고려해야 할 요소다. 전 세계 80억 인구에게 필요한 백신을 모두 생산하기엔 설비가 매우 부족하다. 이 때문에 영국 정부에서는 127만달러를 투입해 생산 설비를 갖추겠다고 발표했고, 제약사들도 생산 업체와 계약을 맺고 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아스트로제네카 제약사와 글로벌 공급 협력 협약을 체결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전문가들은 국내 자체 백신을 개발하면서 해외에서 백신이 개발될 경우 이를 신속하게 도입하겠다는 정부의 투트랙 전략이 합당한 전략이라고 평가했다.

묵 단장은 "우리나라는 진단검사 부분과 제조 생산 부분에 강점이 있는 만큼 이 부분에 집중 지원하면서 2021년 이후 연구·개발(R&D)을 차근차근 지원하겠다는 전략은 타당하다"며 "생각은 글로벌하게 하고, 행동은 국내에 집중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우리나라 백신 개발 기술이 부족하다는 주장에 대해 이준행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2009년 신종플루 당시 자체 개발한 백신을 만들고 이를 접종한 경험을 세계에서도 집중하고 있다"면서도 "다만,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 백신 생산에 지원을 주저하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임상시험 경험이 없기 때문에 한국 기업에 투자할 수 없었던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우리나라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면서 우리나라 백신을 전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킬 수 있도록 길을 잘 정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3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주최로 열린 '제7회 헬스케어 미래포럼'에서 '글로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동향 및 확보 전략'을 주제로 전문가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2020.07.31. photo@newsis.com
◇안정적인 확보 위해 협력…"우선순위·위험성 등 고려해야"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세계보건기구(WHO)를 중심으로 코로나19 분배와 접근성 보장을 위한 세계적인 연대 논의가 진행 중이다. 대표적으로 '코박스'(COVAX)는 감염병혁신연합(CEPI), WHO, 세계백신면역연합(GAVI)의 합의 하에 출범했다. CEPI는 백신 개발과 생산, WHO는 백신 관련 정책과 할당, GAVI는 백신 공급을 담당한다.

코박스는 백신을 누구에게나 신속하면서도 평등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기적으로는 최소 마진에 최대한의 공급 물량을 확보하되, 국제적으로 백신 확보를 위한 연대와 공동 소유를 목표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75개국이 가입했다.

현재 CEPI의 지원을 받고 있는 백신 후보물질은 총 9가지로, 모더나, 큐어백, 이노비오,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 백신이 여기에 포함돼 있다. 향후 백신 배분 및 선택에 있어 문제가 되겠지만, 일단 코박스는 전 세계 인구의 20%를 접종할 수 있는 백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즉, 코박스에 가입국 인구의 20%가 코박스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는 것이다.

송만기 국제백신연구소(IVI) 사무차장은 "국가에서 코박스를 통해 확보하는 백신 20% 정도와 개별 기업을 통해 구매한 백신으로 접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백신 접종 우선순위, 구체적인 확보 방안, 백신의 효과와 위험성 등은 향후 계속 논의해야 하는 과제다.

최원석 고려대학교 감염내과 교수는 "독감 백신의 경우 기존 플랫폼을 이용하면 됐지만, 코로나19 백신은 새로운 플랫폼에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백신 우선순위에 당연히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며 "백신은 불확실성이 많기 때문에 여러 가지 시나리오를 만들면서 접종 우선순위와 백신 임상결과에 따른 시나리오별 세부 전략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정희진 고려대학교 감염내과 교수도 "접종에 있어 사회적 안전망을 유지하는 부분, 취약계층에 우선순위를 둘 수밖에 없다. 그렇다면 어떤 백신을 구해야 할지도 중요한 부분"이라며 "임상시험 결과를 계속 모니터링하면서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모란 국립암센터대학원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현재 상황에선 임상 3상을 진행한 백신을 접종하더라도 실제 접종하면서 품질과 다양한 기저질환자의 향후 증상 진행도, 예방 효과 등을 살펴보고 평가해야 하는 상황도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OSEN=이인환 기자] 황남 스타일은 여전히 Ing.

황희찬은 지난 시즌 동안 리그를 포함해서 총 16골 22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만개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리버풀, 나폴리 등 정상급 구단을 상대로 기량을 뽐냈다.

자연스럽게 황희찬은 여러 구단의 러브콜을 받았다. 그중에서도 라이프치히는 율리안 니겔스만 감독이 직접 나서 황희찬을 설득하는 등 지극정성을 보이며 그를 손에 넣었다.

실제로 라이프치히니는 황희찬 입단 이후 '강남 스타일'을 패러디한 '황남 스타일'이라는 노래와 영상으로 그에 대한 기대치를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황희찬은 지난 7일 입국해 2주간의 자가격리를 거친 뒤 가족들과 짧은 휴가를 보낸 후 지난 27일 출국했다.




라이프치히의 이번 시즌 UCL 잔여 일정에 참여하지는 못하지만 황희찬은 빠른 적응을 위해 예상보다 이르게 독일로 향했다.

이적 후 적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황희찬의 모습에 라이프치히는 계속 만족감을 나타냈다. 라이프치히는 지난 7월 28일 "환영합니다. 황희찬 선수”라는 메시지를 독일어와 한국어로 동시에 남겼다.

이어 “라이프치히 도시의 첫인상이 마음에 들었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라이프치히 구단의 전폭적인 지지 아래 황희찬은 팀 훈련에 나섰다. 당초 2주간의 격리 기간이 있을 것으로 보였으나 예상보다 빨리 팀 훈련에 합류했다.

공식 SNS에서 공개된 사진에서 황희찬은 팀 훈련에 합류해 가벼운 스트레팅과 슈팅 훈련에 나섰다. 팀 훈련에 합류한 황희찬의 모습을 전한 라이프치히는 "희찬이 데뷔했다"라고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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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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