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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9-11 19:1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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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법원에서 고 최숙현씨 사건 첫 재판 진행.. 검찰, 안주현씨 폭행·성추행 공소사실 공개

[강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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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최숙현 선수에 대한 가혹행위를 한 혐의로 체포돼 구속영장이 청구된 경주시청 철인3종경기팀 운동처방사 안아무개(45)씨가 7월 13일 오후 구속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대구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 조정훈

황토색 수의를 입은 피고인이 건장한 남성 두 명의 부축을 받으면서 법정으로 들어섰다. 혼자서는 제대로 걸을 수도 없는 몸 상태인 듯했다. 피고인 석에 앉은 후에도 마찬가지였다. 재판이 진행될 수록, 검찰이 그의 혐의 내용을 읊을수록, 황토색 반팔 수의 아래로 보이는 그의 팔이 쉴새 없이 떨렸다.

피고인 석에 앉아있던 남성은 고 최숙현 선수를 폭행하고 같은 팀 여성 선수들을 성추행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과거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소속 운동처방사 안아무개씨다. 이른바 '팀닥터'로도 불리던 안씨는 최 선수를 죽음에 이르게 한 가해자로 지목된 바 있다.

11일 오후 대구지방법원 제8형사 단독 장민석 판사 심리로 안씨 첫 재판이 열렸다. 방청석에는 고 최숙현 선수의 가족 및 변호인은 자리하지 않았다. 이날 안씨는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느냐"는 재판장의 물음에 고개를 떨구고서 말했다.

"네. (공소사실 모두) 맞습니다."

안씨, 성추행·폭행·사기 혐의 등 모두 인정

검찰이 밝힌 공소사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폭행 혐의 부분이다. 안씨는 2017년 여름부터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남자 숙소 거실에서 같은 팀 소속 선수인 피해자 이아무개씨·김아무개씨의 뺨을 번걸아 수차례씩 때렸다. 이어 이 시기부터 2019년 8월경까지 총 7회에 걸쳐 4명의 피해자들을 잇따라 폭행했다.

안씨는 성추행 혐의도 받는다. 2013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선수 6명을 수영자세 지도나 마사지를 해준다는 명목으로 성추행했다는 것이다

사기 혐의도 있다. 의사가 아니었음에도 외부에서 의사 행세를 하면서 2013년 2월 6일경부터 2019년 12월 18일경까지 소속 선수 19명에게 의료행위를 했고, 치료비용으로 2억772만 원을 송금받았다는 것이다. 안씨는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행위를 업으로 하면서 언급된 돈을 편취했다는 혐의 등을 포함해 기소됐다.

안씨는 지난달 13일 구속된 바 있다. 검찰은 이미 재판에 넘긴 사건 외에도 추가로 안씨를 조사하고 있다. 안씨 측은 이를 언급하며 "이 사건과 병합해서 재판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아직 수사 단계이고 기소 전이라 확정적으로 (관련 내용을) 말하기 어렵다"면서 "다음 기일 전까지로 정확히 재판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북한이 코로나19를 막기 위해 북중 국경에 특수부대를 배치하고 사살 명령(shoot-to-kill order)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로 워싱턴에서 열린 화상회의에서 "북한이 중국과의 국경에 1∼2㎞의 새로운 '버퍼존'(완충지대)를 설치했다"고 말했습니다.네임드파워볼

그는 "이 지역에 특수작전부대(SOF)가 배치됐으며 (무단으로 국경을 넘는 이들에 대한) '살상 명령'이 내려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코로나19에 따른 국경 폐쇄 조치로 밀수품에 대한 수요가 늘자 북한 당국이 개입한 것이라면서 "현재 북한 정권은 코로나19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코로나19 뿐만 아니라 최근 북한 지역을 강타한 태풍 피해 등의 여파로 북한의 이른 시일 내 도발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다음 달 열릴 북한의 당 창건 75주년(10월 10일) 행사에서 새로운 무기 체계를 과시할 수는 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북한의 대형 도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아영 기자(nina@sbs.co.kr)


[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방탄소년단이 1위를 차지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방탄소년단이 슈퍼주니어 D&E와 열띤 경쟁 끝에 9월 둘째 주 1위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출연 없는 1위에 MC 아린은 "방탄소년단 분들 축하드린다. 트로피는 잘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엔딩 무대에서 슈퍼주니어 D&E의 동해, 은혁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무대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1일 디지털 앨범 'Dynamite'를 발매, 동명의 곡으로 1위 후보에 올랐다. 슈퍼주니어 D&E는 지난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BAD BLOOD'로 컴백했으며,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B.A.D'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슈퍼주니어 D&E의 신곡 'B.A.D' 작사·작곡에 참여한 동해는 "엘프 분들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다"고 전했다. 은혁은 무대 포인트 세 가지로 "동해의 빛나는 외모, 나의 매력적인 춤선, 뮤직뱅크의 MC"를 꼽았으며, 1위 공약으로는 "B.A.D니까 무대에 Bed(침대)를 놓고 누워서 수빈이와 함께 무대를 하겠다"고 말했다.



에이핑크의 김남주, 몬스타엑스의 원호, 오마이걸의 유아는 솔로 데뷔 무대를 펼쳤다.

오마이걸의 유아는 대기실 인터뷰에서 "미라클 안녕, 나 도시 생활 5일 차 숲의 아이 유아야!"라고 인사했다. MC 아린이 "아린이가 없는 출근길은 어땠냐"고 묻자 유아는 "늘 아린이가 보고 싶었는데 오늘 오면 아린이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왔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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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타이틀곡 '숲의 아이'에 대해서는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사운드가 진행되다가 중간에 정글 사운드로 변환이 되는데, 그때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뮤직뱅크'를 위해 수록곡 '자각몽'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히며 "아린이가 잘할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잘해서 기특하다"고 MC 아린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에이핑크의 김남주는 (여자)아이들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서 밝혔다. 그는 "(여자)아이들의 전소연이 작사·작곡을 함께해 주셨다"며 "무엇이든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희망적인 곡이자, 중독성이 강한 비트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이 '뮤직뱅크'에서 시작되었다고 들었다"는 MC의 질문에 김남주는 "'뮤직뱅크' 자판기 앞에서 전소연 씨에게 부탁을 드렸다"고 일화를 밝혔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3YE (써드아이), ATEEZ, CLC, CRAVITY, DAY6 (Even of Day), ITZY, OnlyOneOf, 김남주, 김장훈(Kim jang hoon), 러블리즈, 루나솔라(LUNARSOLAR), 비오브유 (B.O.Y), 빈시트, 사우스클럽, 슈퍼주니어-D&E, 원호 (WONHO), 유아(오마이걸), 이은상, 하은이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KBS 2TV 방송화면
낸시랭 측 법무법인 "전씨, 재산없어 재산분할 청구 안해"
낸시랭-왕진진, 결혼 3년여만에 이혼

팝 아티스트 낸시랭(우먼센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팝아티스트 낸시랭씨와 전준주씨(38·가명 왕진진)의 이혼판결에 대해 낸시랭씨의 법무법인이 입장을 표명했다.

낸시랭씨를 대리하는 법무법인 현재는 11일 입장문을 내고 "낸시랭씨는 이혼 소송 당시 재산분할은 애초에 고려하지도 않았는데, 이는 상대방에게 재산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며 "낸시랭씨의 이혼청구가 인정된 것은 전적으로 상대방의 유책사유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소송과정에서 상대방이 주장한 낸시랭씨의 잘못은 그 어느 것도 인정되지 않았다"며 "법원은 그동안 전씨의 폭행 및 동양상 유포 협박으로 인해 낸시랭씨가 큰 고통을 겪었고, 혼인관계가 더 이상 회복할 수 없을 정도로 파탄났다고 판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낸시랭씨가 전씨와 혼인생활을 계속 강제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된다고 판단했다"며 "전씨가 낸시랭씨에게 위자료로 5000만원을 지급해야해, 이혼소송에서 승소했다는 표현이 정확하다"고 주장했다.

또 "상황이 이럼에도 전씨는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구속된 상태에도 낸시랭씨를 상대로 또 다른 형태의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며 "낸시랭씨가 받고 있는 충격의 정도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어, 법무법인으로서는 전씨가 자신의 죗값을 온전히 치르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서울가정법원 가사6단독 강하영 판사는 낸시랭씨가 전씨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및 위자료 청구 소송에서 "원과와 피고는 이혼한다. 원고는 피고에게 5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이 판결이 확정되면, 두 사람의 이혼 절차는 법적으로 마무리된다.

앞서 낸시랭씨는 2017년 12월 전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하지만 2018년 10월 낸시랭씨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남편 왕씨로부터 성관계 동영상을 동원한 '리벤지 포르노' 협박을 받았고, 지속적인 감금과 폭행으로 온몸이 시커멓게 뒤덮일 정도라고 폭로했다.

지난해 4월 낸시랭씨는 전씨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냈다. 또한 전씨를 상해·특수협박·특수폭행·강요 등 12개 혐의로 고소했고, 도피생활을 하면서도 수차례 협박 문자메시지를 보내왔다며 협박 등 혐의로 추가 고소하기도 했다.

지난해 검찰은 전씨에 대해 조사하던 중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그러나 전씨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후 검찰이 구인장을 발부받아 집행에 나섰으나 전씨의 행방을 찾지 못했고, 전씨를 상대로 A급 지명수배를 내렸다.

같은 해 5월 경찰은 전씨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 노래방에서 검거해 검찰에 인계했다. 이후 법원은 전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씨는 지인에게 거짓말을 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사기 등)로도 기소돼 서울중앙지법에서 재판을 받고 있다.

rn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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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김보미가 출산에 대한 두려움을 고백했다.

김보미는 11일 개인 SNS에 임신 중 근황이 담긴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병원 다녀왔다"고 운을 뗀 그는 "아가가 엄청 컸다"며 "신기함 투성인 하루였는데 한편으로는 너무 무섭다. 출산하는 날이 가까워질수록 너무 무섭다. 나만 그런가"라고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보미가 남편인 발레무용수 윤전일과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함께 거울을 바라보고 있다. 마른 체구의 김보미가 임신하며 훌쩍 커진 배를 감싸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김보미와 윤전인은 지난 6월 7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올해 연말 첫째 아이 출산을 앞두고 있다.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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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보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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