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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11-13 14:51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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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8회 KT유한준이 두산 유격수 김재호의 옆을 스치는 결승타를 치는 순간

■두산답지 않았던 수비, 누구의 책임이었나?

두산답지 않았다. 촘촘한 수비와는 거리가 멀었다. 8회 초 유한준에게 적시타를 허용한 타구는 유격수 김재호의 글러브에 맞고 튕겼다. 곧이어 믿었던 안방마님 박세혁의 실책이 나왔다.

그리고 배정대의 2타점 적시타는 아무도 없는 곳에 떨어진 안타였다. 외적으로 드러난 기록은 포수 패스트볼 1개가 전부였다. 하지만 유한준과 배정대의 타구는 예전의 두산이었으면 아웃이 됐을 타구라는 분석이다.

KBS 장성호, 안치용 해설위원과 플레이오프 3차전을 분석한 전력분석원 A,B의 인터뷰를 통해 두산 수비 붕괴의 원인을 진단해본다.

■8회 2아웃 주자 1,3루에서 김재호 글러브 끝에 걸렸다 나온 유한준 적시타

<장성호 해설위원>
"1~2년 전의 김재호였으면 잡았을 타구다. 예전의 김재호는 순간 동작도 민첩했지만 어제의 김재호는 달랐다. 덧붙이면 많이 뛰어보지 않은 고척돔구장이라 타구 판단도 어려웠다."

<안치용 해설위원>
"김재호였다면 처리했어야하는 타구였다. 글러브 끝이 아니라 글러브 손바닥에 맞은 듯 했다. 다른 누구도 아니고 김재호라는 이름 석 자를 생각하면 두산으로선 더욱 아쉬웠던 수비였다."

■8회 2아웃 주자 1,3루에서 투수 홍건희, 박세혁 포일

<전력 분석원 A>
"박세혁의 실수였다. 포수는 하이 패스트볼을 요구해도 공이 어디로 올지 대비하고 있어야 한다. 투수는 기본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직업이다.

하이 패스트볼을 던지고 싶어도 자기도 모르게 스트라이크 존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있다. 포수는 이 부분도 알고 들어가야 한다.

결과적으로 공도 놓치고 나광남 주심에게 스트라이크 판정도 못받았다. 하이 패스트볼을 요구할 때 포수가 지나치게 허리를 세우고 있어서는 안된다는 점도 보여준 장면이었다."

■8회 2아웃에서 유격수 김재호와 중견수 정수빈 사이 떨어진 배정대의 2타점 적시타

<장성호 해설위원>
"고척돔의 특성상 땅볼 못지 않게 뜬공 처리도 쉽지 않다. 특히 빗맞은 타구의 판단은 스타트가 절대적이다. 수비 위치의 실수보다 스타트하기가 까다로운 타구였다."

<안치용 해설위원>
"수비위치의 문제는 아니었다. 타구 자체가 정말 운이 좋았다. 절묘한 곳에 떨어진 타구는 운이 좋았다. 두산으로선 2사 후에 황재균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준 것부터가 문제였다. 박세혁의 포일, 배정대의 안타 모두 볼넷이 씨앗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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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분석원 A>
"고척돔 천정이 정수빈의 스타트를 방해했을 가능성이 높다. 고척돔은 콘서트도 할 수 있게 지어 놓아 야구를 하기엔 쉽지 않은 구장이다. 수비수들한테는 지옥이다. 땅볼은 빠르고 뜬공은 안 보인다.

고척돔 천정에 구조물이 많아서 흰색 공이 들어가면 잘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 평상시의 정수빈이었으면 잡았을 가능성이 높다. 김재호가 잡을 수 있는 타구가 아니었다.

<전력 분석원 B>
"2대 0으로 벌어졌을 때 두산이 힘들다고 봤다. 박세혁의 포일이 나온 시점부터 야수들의 발이 안 떨어졌다. 김재호는 못 잡는 타구였다. 지난해부터 수비 범위에서 상하·좌우 폭 모두 좁아지고 있었다.

배정대 타구에서 김재호가 쫓아가다 빠진 것도 문제다. 정수빈의 다이빙캐치 시도도 김재호가 막았다. 송민섭 장갑의 마법이라고도 본다. 배정대가 타격 도중에 송민섭 장갑으로 바꿨다.

송민섭이 더그아웃의 응원단장으로 불리는데 큰 경기엔 좋은 기운을 얻어서 타구가 나가면 이상하게 '바가지 안타'가 되더라."

김도환 (kidohn@kbs.co.kr)
한 달의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늘부터 대중교통과 다중이용시설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자칫 깜빡하거나 잘 모르고 있다간 10만 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는데요,

기본적인 궁금증들 정리해봤습니다.

거리 두기 단계가 높아질수록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적용되는 장소도 늘어납니다.

현재 적용 중인 거리 두기 1단계에서는 23종의 중점관리·일반관리시설 외에도 집회·시위장, 실내 스포츠 경기장, 500인 이상 모임·행사 등에서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1.5단계로 올라가면 실외 스포츠 경기장이 추가되고 거리 두기 2단계가 되면 실내 전체와 실외 위험도가 높은 활동을 할 경우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합니다.

2.5단계 이상으로 가면 2미터 거리 두기 유지가 안 되는 실외로까지 확대됩니다.

허용되는 마스크 종류도 알아두셔야겠죠.

방역 당국은 KF94, 80 등 보건용 마스크와 비말 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등 의약외품으로 허가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합니다.

이 밖에도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린다면 천이나 면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도 허용됩니다.

다만 망사형 마스크나 앞에 뚜껑을 여는 형태의 밸브형 마스크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마스크 의무화 조치가 적용되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만 14세 미만, 주변 도움 없이 마스크 쓰고 벗는 게 어려운 사람,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려운 사람은 예외로 간주합니다.

또 음식을 섭취할 때나 물속에 있을 때, 방송 출연 중이거나 신원 확인 시에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결혼식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하객의 경우 전부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신랑 신부와 양가 부모님에 한해서만 결혼식이 진행 중일 때 마스크 미착용이 허용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바로 과태료를 부과하는 건 아닙니다.

지도명령을 해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게 되는데 그럼에도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는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게 됩니다.

백신이나 치료제가 나오기 전까지 결국, 생활 방역으로 우리의 삶을 지킬 수 밖에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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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간섭이 아닌 자발적인 실천이 필요해 보입니다.

▲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이 현지 언론이 선정한 평균 평점 톱 10에서 제외됐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한국시간) 2020-21시즌 현재까지 진행된 프리미어리그 경기 평점을 기준으로 선수들을 나열했다. 전체 평균 평점 톱 10에서 사우샘프턴 공격수 대니 잉스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잉스는 평균 평점 7.76점으로 테이블 최상단에 올랐다. 레스터 시티 베테랑 공격수 제이미 바디가 7.45점으로 뒤를 이었고, 미카일 안토니오(웨스트햄), 야닉 베스터가르드(사우샘프턴), 크리스티안 푸흐스(레스터 시티), 에두아르도 멘디(첼시) 등이 순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듀오를 향하고 있는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순위에 없었다. 매체도 “손흥민, 케인, 모하메드 살라,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10위권에 들지 못했다”며 깜짝 놀랐다.

포지션 세부 평점을 뜯어보니 손흥민이 있었다. 골키퍼, 풀백, 중앙 수비, 수비형/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윙어, 최전방 공격수 6개 항목으로 분류해서 평점을 매겼는데, 손흥민은 평점 7.04점으로 두 번째였다. 공격형 미드필더/윙어 부문에서 최고 평점은 애스턴 빌라 플레이 메이커 잭 그릴리시였다.

케인은 공격수 부문에서도 톱 10에 들지 못했다. 최전방 공격수 부문에서도 잉스가 7.75로 평점 최상위에 있었다. 바디, 안토니오, 사디오 마네, 체 아담스 등이 있었지만 케인의 이름은 없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 선두로 주목 받고 있는 칼버트-르윈이 6.76점으로 막차를 탔다.

BBC 선정, 공격형 미드필더/윙어 톱 10 (*평점 기준/손흥민 전체 톱10 제외)
1위 잭 그릴리시(7.25점)
2위 손흥민(7.04점)
3위 하메스 로드리게스(6.95점)
4위 제임스 메디슨(6.93점)
5위 마흐무드 트레제게(6.89점)
6위 마크 알브라이튼(6.88점)
7위 나단 레이먼드(6.86점)
8위 제로드 보웬(6.78점)
9위 하비 반스(6.78점)
10위 하킴 지예흐(6.75점)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영상] 케인 결승골...토트넘 리그1위 질주

[댓글] 무리뉴 2년차는 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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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집회를 마친 후 행진하고 있는 모습. 사진=한경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엿새째 세 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이번 주말 전국 단위 10만명 규모의 대규모 집회까지 예정되면서 감염 확산 우려는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13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에 따르면 노동·민중단체들은 오는 14일 오후 여의도공원 등 서울 곳곳에서 민중대회를 개최한다. 사전집회 장소는 중구 신세계 면세점 본점 앞, 종로구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영등포구 여의도 일대 등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각 집회 참석 인원을 99명 이하로 제한한다”며 “1m 거리두기는 물론 발열체크, 명부작성, 페이스실드 착용까지 정부의 가이드라인보다 강화된 지침으로 집회를 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반발하는 9개 보수단체도 집회를 한다. 이들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동 및 도심 일대에서 집회와 행진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찰은 집회 장소 주변에 펜스나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참가자가 99명을 넘지 않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관계자는 “현장 상황을 보고 필요하면 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서울 영등포구·마포구·서초구 등 일부 도로의 통행도 제한하기로 했다.

이날 전국 단위 집회도 열린다. 전국민중대회 준비위원회는 서울과 강원, 경북, 대구, 대전, 충북, 전북, 울산, 광주, 경남, 부산, 전남, 제주 등 전국 13개 지역에서 총 10만명 규모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집회가 100명 미만 규모로 진행된다지만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세에 방역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는 “집회 참가자 중에 젊은 층이 많아 무증상 감염자가 나올 확률이 높다”며 “집회 참가 후 신속하게 코로나19 검진을 받을 수 있게 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방역 당국은 집회 자제를 촉구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집회 주최 측과 참석자 모두에게 집회 재고 또는 최소화를 요청한다”고 했다. 서울시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을 비롯해 14일 집회를 신고한 모든 단체에 집회 자제를 강력히 촉구한다”며 “전국민중대회 집회들은 신고인원이 각 99인 이하이나 신고 장소들이 인접해 있어 동시간대 다수 집회에 따른 대규모화로 코로나19 확산 위험성이 있다”고 우려했다.

김남영 기자 nykim@hankyung.com


[춘천=주미희 골프다이제스트 기자] 디펜딩 챔피언 안송이(30)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최종전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1라운드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안송이는 13일 강원 춘천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7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달성하며 벤츠 차량을 부상으로 획득했다.

7번홀에서 안송이가 친 티 샷이 그린을 구르더니 컵을 맞고 안으로 쏙 들어갔다.

안송이는 홀인원임을 확인하고 방방 뛰며 옆의 캐디와 함께 기뻐했다.

부상은 6350만원 상당의 벤츠 E250 아방가르드다.

한편 안송이는 7번홀까지 이글 1개와 버디 1개로 3타를 줄이고 공동 14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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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hu@golfdige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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