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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11-21 11:0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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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한용섭 기자] 애매한 상황, 비디오 판독으로 한 차례 판정이 번복됐다. 상대팀에서 재차 항의가 이어졌고, 경기는 10분 넘게 중단됐다. 그러자 관중석에선 박수가 터져 나왔다.

20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NC-두산의 한국시리즈 3차전. 5회까지 네 차례 동점과 4차례 역전을 주고받는 접전이었다. 두산이 7회 1점을 뽑아 7-6으로 앞서 나갔다.

8회말 두산 공격. 1사 3루에서 투수 원종현의 2구째 번트 자세를 잡았던 정수빈이 공에 왼발을 맞았다. 공이 포수 뒤로 빠지면서 3루 주자가 홈으로 달려왔으나,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정수빈은 배트에 맞지 않고 발에 맞은 사구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두산은 몸에 맞는 볼 여부를 확인하는 비디오 판독을 신청했다. 2분간 비디오 판독 후 사구로 판정은 번복됐다.

이때 이동욱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심판진에게 판정을 어필했다. 이동욱 감독의 어필은 사구가 아닌 정수빈의 스윙 여부였다. 정수빈이 번트 자세에서 배트를 빼는 동작이 늦어 보였다. 공이 통과한 뒤에 배트를 살짝 밑으로 내리는 동작. 그럴 경우 사구에 앞서 스윙이다.

이동욱 감독은 이 부분을 한참 동안 어필을 하고서 덕아웃으로 일단 돌아간 뒤, 심판진은 대기심까지 합류해 논의를 계속했다. 심판진끼리 긴 논의를 마친 후 이동욱 감독을 다시 불러 설명했다.

이동욱 감독은 여전히 납득하지 못해 판정을 어필했고, 심판진은 계속해서 설명했다. 이야기가 길어지자 1루측 두산 팬들이 박수를 치기 시작했다. 하나둘 늘어나 3루측 NC팬들까지 박수에 동참했다. 10분 가량 기다린 팬들은 박수를 치며 ‘빨리 경기 하자’는 뜻을 보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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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동욱 감독은 심판 판정에 수긍하고 벤치로 돌아갔고, 정수빈은 사구로 1루로 출루해 1사 1,3루에서 경기가 속행됐다. 비디오 판독과 이동욱 감독의 어필로 경기는 13분간 중단됐다가 재개됐다.

심판진은 경기 재개에 앞서 관중들에게 “이동욱 감독은 비디오 판독 결과에 어필한 것이 아니라 스윙/헛스윙에 어필한 것이라 퇴장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기 후 이동욱 감독은 어필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정수빈의 번트 상황에서 주심은 파울을 선언했다. 타자는 사구를 주장했다. 배트가 나왔기에 심판은 파울이라고 했는데, 스윙 체크를 하지 않고 비디오판독을 했느냐고 어필했다. 스윙 체크를 할 수 없냐고 항의하니 이후 심판들이 모여서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했다.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 이후 원종현이 잘 막았지만 아쉬울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스윙/노스윙은 비디오판독 대상이 아니다. 만약 심판이 파울과 사구로 판정이 엇갈렸을 때, 번트 헛스윙이라고 정정했다면 스트라이크가 하나 추가됐을 것이다. 이동욱 감독이 아쉬워하면서 항의한 이유다. /orange@osen.co.kr


18일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라운지에 설치된 전광판에 비트코인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 뉴스1


가상자산(암호화폐)의 대표주자 격인 비트코인 가격이 최근 무섭게 상승하면서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자 이른바 ‘가즈아 광풍’이 몰아치던 2017년처럼 또 한순간에 꺼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와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납득할만한 상승 동력이 없다면 언제든 거품이 꺼질 수 있다는 우려 한편으로, 코로나19라는 특수 상황과 예전보다 강해진 기초체력(펀더멘털)이 3년 전 악몽을 되풀이하지는 않게 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사상 최고치 근접… 시총은 삼성전자급


20일 글로벌 암호화폐 시황 분석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1만8,230달러(오후 2시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사상 최고치를 찍었던 2017년 12월과 비슷한 수준으로, 올해 1월1일(7,203달러)과 비교하면 11개월 만에 2.5배나 뛴 것이다.

올해 나스닥이 30% 가량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비트코인은 5배 넘는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앞서 2018년 말 비트코인 가격이 3,000달러 선까지 급락했던 것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이날 오후 2시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연초(824만원)보다 144% 오른 2,014만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시가총액(3,241억달러ㆍ361조원)도 연초 대비 2.5배 가까이 상승하며 삼성전자 시가총액(386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가격 급등세는 투기성격이 짙던 2017년과 결이 다르다는 평가가 나온다. 당시에는 ‘묻지마 투자’ 분위기 속에 개인 투자자들이 너도 나도 쌈짓돈을 투입하면서 과열 양상을 보였다면, 이번에는 ‘이유 있는 상승’이라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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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추이


달러 신뢰 약화에 비트코인 가치↑


금융사와 전문가 분석을 종합하면, 현재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올리는 주요 재료는 △넘치는 시중 유동성 △계속되는 달러 약세 △과거와 달라진 위상 등이다.

우선 각국 중앙은행이 코로나19 경기침체를 극복하려 경쟁적으로 돈을 풀면서, 시중 자금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몰린다는 분석이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취임 후 대규모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란 예상 역시 암호화폐 질주 지속 전망에 힘을 싣는다. 이는 3년 전과는 확실히 다른 환경이다.

종이 돈의 ‘왕’인 달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있는 점 역시 비트코인 가격 급등 요인이다. 대규모 유동성 공급으로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가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비트코인 등 ‘탈국가 대체 통화’ 강세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 가격은 달러화와 반비례하는 성향이 강하다"며 “최근의 가격 급등은 달러화 신뢰 약화를 반영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3년 전인 2017년에도 연초 103대에 머물던 달러인덱스(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가 연말 91대까지 내려온 달러 약세 시기였다. 앞으로 달러 약세가 계속된다면 비트코인 가치는 더 올라갈 수 있다는 의미다.

전 세계 정부가 암호화폐를 백안시했던 2017년과 달리 최근엔 시각이 개선된 점도 호재다. 세계 3억5,000만명이 이용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결제 기업 페이팔(PayPal)은 내년부터 4종의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시스템을 지원한다고 밝혔는데, 이 경우 암호화폐는 실생활 거래에 사용된다. 지급결제 업체 스퀘어는 보유 현금 중 1%인 5,000만달러를 비트코인에 투자하기로 했다.


게티이미지뱅크


한대훈 SK증권 연구원은 “스퀘어에 이어 페이팔도 디지털자산 구매 서비스에 나서면서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촉매 역할을 했다”며 “자산운용사 피델리티는 디지털 자산서비스를 출시하고, 투자은행 JP모건은 글로벌 (코인)거래소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금융사의 행보도 빨라졌다”고 분석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팀에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전문가가 대거 포진했다는 소식 역시 호재로 작용했다.

"제2의 호황기 vs 변동성 여전" 팽팽


이런 조건들이 유지된다면 당분간 ‘제2의 비트코인 호황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국 씨티은행은 17일 기관투자자 대상 보고서에서 “강세장이 내년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비트코인 가격이 1년 뒤 31만8,000달러(약 3억원)을 넘길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까지 내놨다.

다만 여전히 가격 변동성이 큰데다, 각국 정부가 언제 또 다시 규제 칼날을 들이댈 지 몰라 회의론도 팽팽하다. 헤지펀드 대부로 불리는 레이 달리오는 “비트코인이 화폐로서 교환수단과 가치 저장수단으로 사용되기엔 변동성이 크다”며 “설령 기존 법정화폐를 위협할 정도로 성장해도 정부가 불법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허경주 기자 fairyhkj@hankookilbo.com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월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 앞서 고기영(왼쪽) 차관, 심재철(가운데) 검찰국장과 대화를 하는 모습.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지난 10월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 앞서 고기영(왼쪽) 차관, 심재철(가운데) 검찰국장과 대화를 하는 모습.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이 지난 10월 검찰 간부 20여명에게 약 1000만원의 격려금(1인당 50만원씩)을 현찰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심 검찰국장은 지난달 14일 법무연수원 용인분원을 찾아 ‘2021년 신임 검사 역량평가’에 면접위원으로 참여한 일선 차장·부장검사들과 오찬을 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당일 오찬 일정을 취소하면서 대신 면접위원들에게 격려금 50만원씩 지급했다. 이 격려금은 통상 지급되는 출장비나 면접위원 수당과는 무관한 별도의 ‘금일봉’으로 알려졌다. 실제 봉투에는 ‘심재철’ ‘수사활동지원’이라고 적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심 국장은 추 장관 취임 후 검사장으로 승진해 핵심 요직인 대검 반부패부장을 거쳐 법무부 검찰국장에 임명된 대표적 친여(親與) 성향 검사로 꼽힌다. 지난 1월 반부패부장 재직시 ‘유재수 감찰 무마’ 사건 관련 조국 전 법무장관의 무혐의를 주장했다가, 대검 간부 상갓집에서 후배 검사로부터 "당신이 검사냐"는 항의를 받기도 했다.

이번 격려금이 과거 이영렬 검사장 ‘돈봉투 사건’을 연상케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7년 4월 당시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과 특별수사본부 소속 검사, 안태근 당시 검찰국장 등은 서울 서초동에서 함께 저녁 식사를 했는데 안 국장은 특수본 검사들에게, 이 지검장은 검찰국 과장들에게 격려금을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그해 5월 감찰을 지시했고 법무부·대검 합동 감찰 결과에 따라 이 지검장은 면직됐고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이후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고, 면직처분 취소소송에서도 승소했지만 지난해 검찰 복직후 하루만에 사표를 냈다.

검찰 내부에서는 심 국장이 현찰로 격려금을 지급한 것에 대해 "부당한 특활비 사용 사례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검찰국에 근무했던 한 검찰 간부는 "인사 업무인 면접과 관련해 특활비를 줬다면 명백히 부적절한 예산 집행"이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지침에 따르면 특활비 사용 범위는 ‘기밀 유지를 위한 정보 및 사건 수사, 이에 준하는 국정 수행’으로 한정된다. 신임 검사 면접은 법무부 검찰국이 주관하는 ‘인사’ 업무에 해당하기 때문에 심 국장이 특활비 예산으로 격려금을 줬다면 지침 위반 가능성이 크다.

앞서 추미애 법무장관은 윤석열 검찰총장 특활비와 관련해 "주머닛돈처럼 사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대검 감찰부에 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

추 장관은 지난 12일 법무부 검찰국이 특활비 중 일부를 돈 봉투에 담아 소속 직원들에 뿌렸다는 야당 주장에 대해 "(돈 봉투로) 그렇게 쓴 건 한 푼도 없다"고 반박한 바 있다. 심 국장도 ‘검찰국 특활비 사용이 적절하냐’는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에 "인사 관련 문제는 다 비밀이 필요한거고, 검사 인사라는게 다 수사하고 관련된 업무들"이라며 모호한 답변을 내놨다.

법무부는 이에 대해 "격려금을 뿌린 것이 아니라 예산 용도에 맞게 배정·집행한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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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는 "검찰국 검찰과에서 지난달 일선 검찰청 차장검사 및 부장검사급 검사를 파견 받아 신임검사 역량평가 위원으로 위촉해 4일 간 신임검사 선발 관련 역량 평가 업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일선청 복귀후 수사업무 지원 및 보안이 요구되는 신임검사 선발 업무 수행 지원을 위해 그 용도를 명백히 적시해 집행절차 지침에 따라 영수증을 받고 적법하게 예산을 배정 집행했다"면서 "수령한 차장, 부장검사 대부분이 예산의 배정 지급한 목적에 맞게 사용 집행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법무부는 "심 국장이 예산집행 현장에 간 것도 아니고 직접 지급한 사실도 없으며 통상의 예산의 집행 절차와 방법에 따라 정상 집행한 것"이라며 "이른바 ‘돈봉투 만찬’과 빗대 비교한 것은 왜곡"이라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윤 총장이 기준 없이 수시로 집행한 특활비가 올해만 50억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혹이 제기돼 법무부는 검찰총장에게 특활비 사용내역을 점검 보고할 것을 3차례 지시한 상황이며, 향후 엄정하고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2020 MAMA, 아이즈원, 워너원
2020 MAMA, 아이즈원, 워너원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워너원의 재결합 무대가 최종 무산됐다. 하지만 엠넷 측은 그룹 아이즈원의 '2020 MAMA' 출연 및 컴백에 대해선 강행 의지를 내비친 만큼, 이들이 예고대로 돌아올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진다.

엠넷 측은 2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각자의 위치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워너원 멤버들이이고 펜데믹이 창궐한 시기이지만, K팝을 향한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2020 MAMA)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퍼포먼스를 하는 것이 음악팬들에게 여러모로 의미가 있을 것이라 판단해 소속사들과 협의를 진행했었다. 다만 논의 끝에 워너원 재결합 무대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엠넷 측은 "비록 이번 '2020 MAMA'에서 워너원이 하나 되는 무대는 없지만,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인 워너원 멤버들 개개인의 활동과 미래를 항상 응원하고 지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앞서 워너원의 재결합 무대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기도 했지만, 동시에 엠넷 '프로듀스' 시리즈의 투표 결과 조작 재판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에서 우려를 자아내기도 했다.

심지어 지난 18일 서울고등법원 제1형사부가 '프로듀스' 시리즈 제작진인 안준영 PD와 김용범 CP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투표 결과 조작으로 탈락한 연습생 명단을 공개하면서 논란엔 불이 붙었다.

이날 공개된 명단에 따르면 '프로듀스 101' 시즌1 1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김수현과 서혜린이 탈락했고, 시즌2에서는 성현우와 강동호가 각각 1차와 4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떨어졌다.

시즌3인 '프로듀스 48'에서는 4차 투표에서 이가은과 한초원이 결과 조작으로 탈락했으며, 시즌 4인 '프로듀스X101' 1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앙자르 디디모데가, 3차 투표 결과 조작으로 김국헌, 이진우가, 4차 투표에서는 결과 조작으로 구정모, 이진혁, 금동현이 탈락했다.

특히 시즌3의 이가흔과 한초원, 시즌4의 구정모와 이진혁 그리고 금동현은 최종 데뷔할 수 있었던 순위권 멤버들이었다는 점에서 팬들의 질타를 자아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워너원의 재결합 무대를 강행하는 건 소속사 입장에선 무리가 컸을 터. 하지만 아이즈원의 경우 '2020 MAMA' 출연은 물론, 컴백도 예고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엠넷 측은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 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같은 달 6일 열리는 '2020 MAMA'에도 출연할 예정"이라면서 "항상 아이즈원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더불어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처럼 아이즈원과 워너원은 같은 무대를 두고 서로 다른 길을 걷게 됐다. 이 때문에 아이즈원의 '2020 MAMA' 출연 강행은 더 질타를 받고 있는 상황. '2020 MAMA'가 2주가량 남은 가운데 논란을 의식한 엠넷이 아이즈원과 관련해 입장을 번복하게 될지 시선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안성후 기자]

[일간스포츠 박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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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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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갓세븐) 뱀뱀이 보면 볼수록 빠져들 수밖에 없는 블랙홀 매력을 자랑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공식 SNS 채널에 신보 'Breath of Love : Last Piece'(브레스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의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뱀뱀의 개별 티저 사진 3장을 공개했다.

흑발로 돌아온 뱀뱀은 풋풋하면서도 수줍은 분위기로 설렘을 전했다. 신비로운 무드가 돋보이는 이미지에서는 농도 짙은 매혹적인 눈빛을 드러냈다.

또한 땋은 머리를 한쪽만 길게 늘어트리는 등 독특한 헤어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신보 티징 콘텐츠를 통해 사랑에 빠지는 찰나부터 감정이 절정에 달해 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물드는 순간까지, 사랑의 단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GOT7은 오는 30일 오후 6시 네 번째 정규 앨범 'Breath of Love : Last Piece'를 발매한다. GOT7 데뷔 이래 최초로 더블 타이틀곡을 선정해, 팬들에게 듣는 재미와 보는 행복을 두 배로 안길 예정이다.

23일 오후 6시에는 영재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타이틀곡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가 먼저 베일을 벗는다.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는 휘파람 소리와 같은 독특한 사운드가 특징인 곡으로, 운명의 상대를 마주한 찰나를 가사에 담았다.

리더 JB가 작사, 작곡한 'LAST PIECE'(라스트 피스)는 강렬한 보컬과 캐치한 랩이 매력적이며 GOT7만의 성숙미를 느낄 수 있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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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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