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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1-09 08:31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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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원을 주도하는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 소추안을 이르면 오는 11일 상정할 계획이라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파워볼게임

CNN은 현지시간 8일 이 사안을 잘 아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하원 민주당은 이르면 11일 탄핵안 상정에 이어 다음 주 초중반까지 표결 일정을 잡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탄핵 결의안 초안에는 제리 내들러 하원 법사위원장과 제임스 맥거번 하원 운영위원장 등 민주당 하원의원 131명이 공동 발의자로 참여하고 있다고 CNN은 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초안에서 탄핵 혐의 내용은 데이비드 시실린, 테드 리우, 제이미 라스킨 하원의원이 만들었으며 의원 사이에 회람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지난해 대선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패배한 것을 뒤집기 위해 미국 정부에 대한 폭력을 선동한 혐의가 적용됐습니다.

CNN도 탄핵안에 ‘반란 선동’ 조항이 들어갔다고 전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이 항목에서 대선 결과 인증을 위한 상·하원 합동회의 때 일어난 의사당 난입 사태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이 선동했다는 취지로 주장했습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민주당 하원의원들은 이날 오후 전화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탄핵 추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회의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반란 선동자가 되는 것을 선택했다”며 “우리가 어떻게 앞으로 나아가느냐가 회의 주제”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김기흥 (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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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 수 없다" 무게…수익-노이즈마케팅 둘러싸고 논란

가수 유승준 (미국명 스티브 유)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병역 기피 의혹으로 대한민국 입국 금지 처분을 받은 유승준씨(미국명 스티븐 유·44)에 대한 논란이 그가 입국 금지를 당한 지 19년이 지난 2021년이 지나도 현재진행형이다.

유씨는 어느덧 사과 일변도에서 돌변해 정치권을 비판하고 나섰지만, 결국 한국에 올 수 없다는 예상 속 이른바 '극우-기독교-친미' 3대 코인으로 벼랑 끝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다.

유씨는 지난해 12월19일 이후 지난 7일까지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직접 해명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그의 유튜브 채널은 2019년 말 개설 이후 대체로 운동 영상이 주를 이뤘는데 이와는 다른, 자신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에 나선 것.

이전까지 유씨는 유튜브 외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한국 외교부 장관과 병무청장을 향해 끊임없이 사죄와 호소의 글을 게재했다.

지난해 10월 말만 해도 강경화 외교부 장관에 "부디 저의 무기한 입국 금지 문제에 대하여 다시 한번 고민해 주시고, 이제는 저의 입국을 허락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불과 세 달여 만에 태도가 바뀌었다. 지난해 12월17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일명 '유승준 방지 5법'을 발의한 것이 기폭제가 됐다.

그는 김 의원의 발의 후 이틀 만에 반박 영상을 올렸지만, 이전의 태도는 찾아볼 수 없었다.

단순히 법안에 대한 비판을 넘어 추미애, 조국 전 장관의 실명을 거론하며 법무부를 비판했고 북한을 언급하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교회 예배를 못 하게 한다며 공산주의를 언급하기도 했다.

국민에 대해 사과하란 비판엔 '국민과 약속한 적이 없다', '내 팬들과 약속한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더욱이 영상에서 눈길을 끄는 건 배경에 나온 성조기와 태극기. 최근에는 미디어가 횡포를 부리고 있다며 'FAKE NEWS'(가짜뉴스)란 문구가 적힌 배경도 함께 사용했다.

그는 또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라고도 했고,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옹호하며 촛불 시위는 혁명이 아닌 쿠데타라고 지칭했다.

이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극우, 기독교, 친미 '3대 코인'에 탑승하는 것 아니냐는 자조 섞인 반응이 나온다.

유씨의 이번 극우 보수 기독교적인 발언은 정권이 바뀌지 않는 한 자신의 한국 입국이 어렵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미 김영우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 의원도 지난 2016년 말 김병주 의원과 비슷한 내용의 법안을 발의한 적이 있고, 보수 논객으로 꼽히면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역시 "유승준 만세 부르는 순간 보수는 완전히 끝난다"며 등을 돌렸다.

아울러 외교부, 병무청 등 주요 기관에서도 여전히 입국 불허를 원칙으로 삼고 있다.


미해병 출신 브레넌 유튜브 영상 갈무리 © 뉴스1

결국 그가 방송으로 남긴 건 당분간 '돈맛을 본 외국인의 한국 비판'으로 남을 공산이 크다.

이전까지 3만명 수준이던 유씨의 채널은 최근 영상으로 어느덧 8만명을 넘어섰고 하루 평균 1만원도 안 되는 채널 수입도 어느덧 450만원을 넘었다. 여기에 실시간으로 시청자로부터 후원금을 받는 '슈퍼챗' 덕도 보고 있다.

여기에 또 다른 논쟁으로 주목받게 됐다. 지난 7일 미국 해병대 출신 유튜버 브레넌은 유씨가 다른 나라로 도피해 노이즈마케팅으로 수익 창출을 한다며 격투기 승부를 제안하며 점차 본질을 잃어가고 있다.

ddakb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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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사업본부, 올해도 적자 지속…적자 폭은 꾸준히 개선

MC사업본부는 지난해 7천억 원 후반대의 적자를 낸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레츠고디지털]


[아이뉴스24 서민지 기자] LG전자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스마트폰 사업부는 아직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전장 사업부도 흑자 전환이 확실시되고 있는 만큼 스마트폰 사업부의 실적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엔트리파워볼

LG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 3조1천918억 원, 매출 63조2천638억 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1%, 1.5% 증가한 수치로,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

연간 영업이익이 3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영업이익이 3조 원 중반대까지 올라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올해 LG전자의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전망치 평균)는 매출 67조3천123억 원, 영업이익 3조6천563억 원이다.

가전, TV 사업부의 판매 호조 속 전장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의 흑자 전환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최근 자동차 업황이 회복되고 있는 데다 LG전자와 글로벌 전장업체 마그나 인터내셔널의 합작사 설립으로 실적이 큰 폭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러나 MC사업본부는 당분간 적자를 이어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그나마 긍정적인 것은 적자 폭이 지속해서 줄고 있다는 점이다.

MC사업본부는 지난해 7천억 원 후반대의 적자를 본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영업손실 규모가 1조 원을 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큰 폭의 적자 개선을 이뤄낸 것이다. 올해 역시 6천억 원 중반대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 폭을 줄여나갈 전망이다.

올해 실적 개선을 이끌 주역으로는 '롤러블폰'이 거론된다. LG전자는 올해 화면이 돌돌 말리는 '롤러블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롤러블폰은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폴더블폰과 함께 폼팩터 혁신을 주도할 제품으로 꼽힌다. 특히 LG전자가 롤러블폰을 업계 최초로 출시할 경우 시장 선점에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아울러 제조자설계생산(ODM) 비중을 확대하고 보급형을 중심을 북미와 중남미에서 시장 확대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노경탁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LG전자의 스마트폰, 전장 부문의 손익 개선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며 "중남미는 LG 스마트폰 전체 출하 중 27%, 매출 19%가 발생하는 핵심 지역으로, 화웨이의 사업 축소에 따른 반사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민지기자 jisse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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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방송 출연 빙자한 사전 선거운동 꼼수"
[서울=뉴시스]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출연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2020.01.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나경원 전 국회의원이 출연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제공) 2020.01.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8일 나경원 전 의원과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두고 "명백히 선거에 활용된다"고 비판했다.

우 의원은 이날 KBS 라디오 '주진우 라이브'에 출연해 "이런 선거 때는 출마 의사가 분명한 사람들은 부르면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나 전 의원과 박 장관은 최근 TV조선의 한 예능프로그램의 출연해 사생활을 공개했다.

우 의원은 "최근 TV조선에서 특정 서울시장 후보, 여야 후보들을 초대해 선거 홍보에 활용하는 건 방송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본다"고 지적했다.

정의당 역시 "종편 예능 프로그램이 일부 정치인의 사전 선거운도 장으로 악용돼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됐고, 선거일까지 90일도 남지 않은 상황"이라며 "유력한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치인의 예능 방송 출연은 편파적인 방송으로 사전 선거운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 수석대변인은 "신인 정치인도 아니고 알만한 것은 다 아는 정치인들이 법의 허술한 틈을 타 예능 방송 출연을 빙자한 사전 선거운동은 꼼수"라며 "출마 여부를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미 유력후보로 거론된 바, 공정하지 못한 출발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매우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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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우리 정부에 남북관계 합의 이행을 강조했다. “북남관계가 회복되고 활성화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 있다”고 했다. 미국에는 대북 적대 정책 철회를 다시 요구했다.


지난 8일 평양에서 노동당 제8차 대회 4일차 회의가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사진은 이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발언하는 모습./연합뉴스

9일 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당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남조선에서는 의연히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격화시키는 군사적 적대 행위와 반공화국 모략소동이 계속되고 있고 이로 말미암아 북남관계 개선의 전망은 불투명하다”고 했다.

또 “현재 남조선 당국은 방역 협력, 인도주의적 협력, 개별관광 같은 비본질적인 문제를 꺼내들고 북남관계 개선에 관심이 있는 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며 “첨단 군사장비 반입과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해야 한다는 우리의 거듭되는 경고를 계속 외면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군사적 안정을 보장할 북남합의 이행에 역행하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남측의 첨단무기 도입과 무력 증강에 강력하게 반발했다. 그는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주권에 속하는 각종 상용무기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도발이라고 걸고 들면서 (남측은) 무력 현대화에 더욱 광분하고 있다”며 “남조선 당국이 이중적이며 공평성이 보장되지 않는 사고 관점을 가지고 도발이니 뭐니 하며 계속 우리를 몰아붙이려 할 때에는 우리도 부득불 남조선을 달리 상대해줄 수밖에 없게 될 것”이라고 했다.

향후 남북관계와 관련해 김 위원장은 “북남관계가 회복되고 활성화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 여하에 달려있으며 대가는 지불한 것만큼, 노력한 것만큼 받게 돼 있다”고 했다. 이어 “지금 현시점에서 남조선 당국에 이전처럼 일방적으로 선의를 보여줄 필요가 없으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화답하는 만큼, 북남합의들을 이행하기 위해 움직이는 것만큼 상대해 줘야 한다”며 “남조선 당국의 태도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가까운 시일 안에 북남관계가 다시 3년 전 봄날과 같이 온 겨레의 염원대로 평화와 번영의 새 출발점에로 돌아갈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미국을 겨냥해 강대강·선대선 원칙을 강조했다. 미국에 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라고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도 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 것”이라며 “새로운 조미(북미)관계 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대북)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는 데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에서 누가 집권하든 미국이라는 실체와 대조선 정책의 본심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며 “대외정치활동을 우리 혁명 발전의 기본 장애물, 최대의 주적인 미국을 제압하고 굴복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고 지향시켜나가야 한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방위력이 적대 세력의 위협을 영토 밖에서 선제 제압할 수 있는 수준으로 올라섰다”며 “한반도 정세 격화는 우리를 위협하는 세력의 안보 불안정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특히 북한 스스로 “책임적인 핵보유국”이라고 자처하며 “적대세력이 우리를 겨냥해 핵을 사용하려 하지 않는 한 핵무기를 남용하지 않을 것을 확언했다”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의 이 같은 메시지는 20일 취임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파워볼게임

[오경묵 기자 not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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