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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1-12 13:23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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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한 동물원에서 고릴라 두 마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파워볼중계

11일(현지 시간) 로이터, AP 통신 등에 따르면 샌디에이고 카운티의 에스콘디도 지역에 있는 샌디에이고 동물원 사파리 공원은 함께 생활하던 고릴라 8마리 중 일부가 기침 증상을 보여 진단 검사를 했고, 이 중 두 마리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한 마리도 증상을 호소하고 있어 감염 고릴라 수가 증가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다만 격리 조치는 무리 지어 생활하는 고릴라에게 해로울 수 있어 하지 않고 있다.

이날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도 사람으로부터 전염된 것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고릴라의 감염 경로를 추적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 동물원은 캘리포니아주의 이동 제한 조치로 인해 지난달 6일부터 폐쇄됐으며, 코로나19에 감염된 동물원의 야생 보호팀 직원이 고릴라에 전염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하지만 이 직원은 무증상이었으며 고릴라를 살필 때 항상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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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주연상은 '썸씽로튼' 강필석·'렌트' 김수하
뮤지컬인들, 두 칸 좌석 띄어앉기 재고해달라…"동반자 간 거리두기"

[서울=뉴시스] 강병원 라이브 대표. 2021.01.11. (사진 = 한국뮤지컬협회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제5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에서 뮤지컬 '마리 퀴리'가 주인공이 됐다.

'마리 퀴리'는 한국뮤지컬협회가 11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옛 인터파크홀)에서 연 이번 시상식에서 가장 우수한 창작 초연에게 주어지는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을 비롯 5관왕을 차지했다.

'프로듀서상'(강병원), '연출상'(김태형), '극본상'(천세은), '음악상_작곡'(최종윤) 등도 따냈다. 앞서 '마리 퀴리'는 8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되며 흥행을 예고했다.

'마리 퀴리'는 '노벨상' 수상자인 폴란드 태생의 프랑스 물리학자·화학자 마리 퀴리(1867~1934)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포스트 여성 서사'라는 호평을 들었다.

특히 꾸준히 개발된 창작뮤지컬이라는 점에서 좋은 선례를 남겼다. 제작사 라이브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주관한 창작뮤지컬 공모전 '2017 글로컬 뮤지컬 라이브' 시즌2에 선정, 인큐베이팅을 거쳤다.

2018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예술위)가 선정한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에 선정, 초연했다. 2019년에는 예술위의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 뮤지컬의 해외 진출 교두보로 알려진 예술경영지원센터 'K-뮤지컬 로드쇼'에 뽑히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뮤지컬 '마리 퀴리' . 2020.08.06. (사진 = 라이브 제공) photo@newsis.com
특히 작년 초에는 300석 남짓 규모의 충무아트홀 중소형 극장 블랙에서 공연했는데 여성 뮤지컬배우로는 드물게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옥주현의 가세로 같은 해 여름에는 700석 중대형 극장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으로 옮겼다.

작년 '마리퀴리'와 함께 뮤지컬 '광주' '팬레터'도 선보인 강병원 라이브 대표는 "'마리 퀴리'는 창작 뮤지컬 공모전을 통해 열심히 개발한 작품으로, 중국 쇼케이스부터 함께 해준 김소향 배우, 연습 첫날부터 곡을 다 외워온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한 옥주현 배우에게 감사하다"면서 "한국 창작 뮤지컬이 어려운데, 모든 제작사의 대표분들이 잘 견디시고 좋은 날을 맞이 하셨으면 한다. 배우, 스태프 여러분들도 코로나에 고생을 많이 하신다"고 말했다.

'썸씽로튼'은 남자주연상(강필석), 남자조연상(서경수), 음악상(편곡/음악감독)(김성수)을 따내며 3관왕을 안았다. '스웨그 에이지 : 외쳐, 조선!'도 작품상(400석이상)을 비롯 안무상(김은총), 남자신인상(이준영)을 가져가며 3관왕을 차지했다.

또 다른 작품상(400석미만)은 뮤지컬 '리지'가 가져갔다. 작년 '스웨그 에이지 : 외쳐, 조선!'으로 신인상을 받았던 김수하가 '렌트'의 미미 역으로 여자주연상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여자조연상은 '차미'의 이봄소리에게 돌아갔다. 무대예술상은 오필영(무대,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이우형(조명, 빅피쉬)에게 돌아갔다. 앙상블상은 '브로드웨이 42번가', 여자신인상은 '어쩌면 해피엔딩' 한재아가 차지했다. 올해의관객상은 85편을 본 한명인 씨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가져갔다.


[서울=뉴시스] 강필석. 2021.01.11. (사진 = 한국뮤지컬협회 제공) photo@newsis.com
특히 공로상이 창간 20주년을 맞았던 지난해 12월호(통권 207호)를 끝으로 무기한 휴간에 들어간, 잡지 '더뮤지컬'에게 돌아갔다. '더뮤지컬'은 뮤지컬업계의 성장과 함께 담론 형성의 플랫폼 역을 해왔다는 평을 받았다.

발행인을 맡았던 공연 기획·마케팅사 클립서비스의 설도권 대표가 발행인은 "당분간 잡지를 발행할 수 없다는 사실에 죄송하고 송구하다. 20년간 함께 해온 박병성 국장에게도 미안하다"고 했다. 공연계는 앞으로도 '쇼 머스트 고 온'을 할 것"이라고 응원했다.

이와 함께 이날 시상식에서는 좌석 간 두 칸 띄어앉기를 적용하는 정부의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대해 재고해달라는 목소리가 연이어 나왔다. 공연계에는 확진자가 다녀갔을 뿐, 공연장 안에서 전파된 사례가 없다. 작년에는 '오페라의 유령', '캣츠' 등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공연하며 K-방역에 힘을 싣기도 했다.

강병원 라이브 대표는 "관객 분들이 마스크를 쓰고 지켜봐 주셔서 한해를 버틸 수 있었다"면서 "문체부, 중수본 분들이 공연의 좌석 거리두기에 대해 고려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특히 뮤지컬계가 강조하고 있는 건 동반자 간 좌석 거리두기다. 특히 대극장 뮤지컬의 경우, 장르 특성상 일행과 함께 공연장에 오는 경우가 많으니 동반자끼리라도 같이 앉게 해달라는 청이다.


[서울=뉴시스] 옥주현. 2021.01.11. (사진 = 한국뮤지컬협회 제공) photo@newsis.com
'리지'의 제작사 쇼노트의 송한샘 부사장은 김영욱 대표의 말을 전한다며 "공연장에서 전파된 사례가 한 건도 없었던 만쿰, 당국자 분들이 방역 환경에 대해 맞춤형 정책을 해줬으면 한다"고 바랐다.

작품상을 시상하러 나온 배우 남경주도, 이유리 한국뮤지컬협회 이사장도 "공연 특성에 맞는 사회적 거리지침이 필요하다"면서 "동반자 간 거리두기가 절실하다"고 거듭 호소했다.파워볼분석

한편, 이날 정성화가 김문정 음악감독이 이끄는 '더 M.C. 오케스트라(The M.C. Orchestra)'가 공연 진행을 도왔다. 정성화가 뮤지컬 '맨 오브 라만차'의 '디 임파서블 드림', 옥주현이 '마리 퀴리'의 '또 다른 이름'을 불러 시상식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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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량 감경서 `공탁금' 제외…반복·다수 피해 가중처벌
아동학대 범죄 양형 기준 수정 여부도 계속 논의하기로



답변하는 김영란 양형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지키지 않아 사망 사고에 이르게 한 사업주 등 책임자에 대한 권고 형량이 대폭 상향됐다.

'사후 수습'이라는 비판을 받은 공탁금은 형량 감경요인에서 제외했고,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거나 피해자가 다수인 사건은 가중 처벌할 수 있도록 했다.

12일 대법원에 따르면 양형위원회는 전날 화상 방식으로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양형 기준안을 의결했다.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위반해 사망에 이르게 한 범죄는 기본 양형기준이 징역 1년∼2년 6개월로 정해졌다. 다만 감경·가중요인에 따라 징역 6개월∼1년6개월, 2년∼5년으로 줄이거나 늘일 수 있도록 했다.

특별가중인자가 특별감경인자보다 2개 이상 많은 경우(특별가중영역)는 징역 2년∼7년을 선고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가중인자가 2개 이상 존재하는 경우 2개 이상의 같은 범죄를 저지른 다수범과 5년 내 재범은 최대 권고형량을 징역 10년6개월까지 무겁게 했다.

대부분 이전 양형기준과 비교하면 징역 2∼3년 늘어났으며 '5년 내 재범'에 대한 가중 규정은 이번에 신설됐다. 유사한 사고가 반복적으로 발생했거나 다수 피해자가 발생한 사건에는 각각 특별가중인자로 명시해 무겁게 처벌하도록 했다.

자수·내부 고발 등은 특별감경인자로 정했다. 범죄 가담자의 수사 협조가 범행을 밝히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반영한 것이다. '상당 금액 공탁'은 감경인자에서 삭제됐다. 사후적 수습보다는 산업재해 예방에 중점을 두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특별감경인자인 '피해자에게도 사고 발생, 피해 확대에 상당한 과실이 있는 경우'는 또 다른 특별감경인자인 '사고 발생 경위에 특히 참작할 사유가 있는 경우'로 단일화됐다.

기존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 치사 양형기준은 사업주만 해당이 됐지만, 이번 권고안에는 도급인의 안전보건조치 의무 위반 치사, 현장실습생 치사도 적용을 받도록 했다.

또 주거침입죄 권고 형량은 기본 징역 6개월∼1년, 최대 징역 10개월∼2년으로 정해졌다. 동종 전과자의 특수주거침입의 권고 형량은 최대 3년6개월로 결정됐다.

대기환경보전법·폐기물관리법 등 6개 환경 범죄와 관련해 7년 이하의 법정형 범죄의 경우 권고 형량이 기본 징역 8개월∼2년, 최대 징역 4년으로 정해졌다.

이날 의결된 양형기준안은 관계기관 의견 조회와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3월 29일 열리는 양형위 전체회의에서 최종 의결된다.

양형위는 이날 아동학대 범죄 양형기준 수정 작업에 착수할지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추가로 더 논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김영란 양형위원장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의 요청에 따라 면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형위원들은 복지부 측의 의견서를 포함한 면담 결과를 회람해 아동학대 범죄 양형기준 수정작업 착수 여부 결정에 참고할 계획이다.

중대재해처벌법에 관한 논의도 이뤄졌지만 시행 시기가 공포 후 1년 뒤라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기준을 당장 정하지는 않기로 했다.

ro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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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왼쪽)이 지난해 8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정부가 코로나19로 국내외 출입국에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인 지원을 위한 민관합동으로 구성된 지원센터가 올해까지 운영을 연장한다. 또 인력도 확대하고 지원책도 다양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개소한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운영기간을 올해까지 연장하고 지원 기능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 여파로 국가·국경 간 이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문을 열었다.

산업부는 운영기간 연장과 함께 인력도 증원했다. 신규채용 6명을 비롯해 이번에 10명이 추가로 출입국 지원센터에서 기업인을 지원하게 된다. 또 기존에 13개 부처로 분산돼 있던 기업인 국내 입국시 격리면제신청서 접수를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로 일원화했다.

앞으로 기업인이 격리면제신청서 처리사항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할 예정이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1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격리면제신청서 접수 △건강상태확인서 처리·통보 △전세기 지원 등 총 1만 9356건을 안내·처리했다.

국내 입국시 격리면제신청은 지난해 12월 14일부터 31일까지 총 1634건, 하루 평균 126건을 접수·처리했다.

박기영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이날 새롭게 문을 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철저한 방역하에 기업인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이 노력과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한광범 (toto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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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챔피언스필드), 이선호 기자] "우리 가슴만 앓고 있네요".

KBO리그 간판투수 양현종(33)이 메이저리그행 마감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KIA 타이거즈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양현종의 메이저리그행 여부에 따라 2021 시즌 전력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행 진출을 응원하면서도 속마음은 보내고 싶지 않는 것은 분명하다.

양현종은 1월 20일까지 마감시한을 설정하고 부지런히 행선지를 물색하고 있다. 메이저리그행에 강한 의지를 여전히 갖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선발 보장과 메이저 보장 문제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그만큼 마지막 도전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는 것이다.

조계현 단장은 "꾸준히 양현종 선수의 에이전트쪽과 만나고 통화도 하고 있다. 그쪽 이야기를 들어서 마음도 알고 있고, 또 우리의 마음도 전달하고 있다. 양현종이 메이저리그에 가고 싶은 생각이 아주 강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양현종의 거취 때문에) 우리만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에이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 아닌가. 20일까지는 기다려달라고 했지만 그 전에 만나보겠다"며 웃었다. 파워볼사이트

마지막으로는 양현종의 유턴 가능성에 대해서도 "메이저리그행을 확정하면 어쩔 수 없지만, (유턴한다면)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다"고 분명히 밝혔다.

현지 협상이 여의치 않아 유턴을 결정하면 곧바로 계약에 착수해 합의를 하겠다는 의지였다. 양현종도 2월 1일 시작하는 스프링캠프를 염두에 두고 마감시한을 설정했다. /sunny@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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