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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1-13 09:21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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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 아자르 내보내고 손흥민 영입 도전".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또 수면위로 떠올랐다.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대한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팬사이디드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익스프레스를 인용, "손흥민이 레알 마드리드에 이적 조건을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의 주장은 "레알 마드리드는 손흥민 영입을 첫 번째 목표로 갖고 있다. 손흥민은 레알 마드리드에 자신이 원하는 조건을 전달했다. 우선 선발 보장을 원한다. 슈퍼스타급 지위를 원한다"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을 원하는 것은 에당 아자르 때문이다. 아자르는 2019년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정상적인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잦은 부상과 체중증가로 인해 레알 마드리드서 갈 곳을 잃은 상황.

팬사이디드는 "아자르는 2년째 뛰면서 제 자리를 찾지 못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측면 공격수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면서 "손흥민의 합류는 아자르를 내보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고 설명했다. 계륵이 된 아자르를 대신해 손흥민을 영입하며 공격력을 강화한다는 의미다.

또 팬사이디드는 "손흥민 영입은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치명적인 공격수이기 때문에 카림 벤제마에 의존하는 공격진에 힘을 불어 넣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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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겸 배우 황민현(27)이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었다.

12일 종영한 JTBC '라이브온'은 황민현의 첫 드라마 데뷔작이자 주인공인 작품이다. 뉴이스트 멤버이자 국내를 뜨겁게 달궜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인 그는 뮤지컬 마리앙투아네트와 일본 영화 '좋아해, 너를'를 통해 연기를 선보인 적은 있지만, 브라운관 연기는 이번이 첫 도전이었다.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로, 황민현은 고은택으로 분해 방송부를 진두지휘하는 냉철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부터 사랑 앞에서는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면모로 설렘과 힐링을 동시에 선사하는 등 입체적인 연기로 캐릭터를 완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백호랑(정다빈)과의 러브라인을 포함해 도우재(노종현), 지소현(양혜지), 강재이(연우), 김유신(최병찬) 등과의 우정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황민현은 서면을 통해 '라이브온'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황민현은 '라이브온'을 마치며 "촬영하는 동안 좋은 사람들과 값지고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낸 것 같아서 행복하다"며 "고은택을 만나서 느낀 감정들, 경험을 통해 저 역시도 조금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고은택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 그리고 러브(뉴이스트 팬덤) 여러분들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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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라이브온'은 황민현의 첫 드라마 데뷔작. 그는 '라이브온'을 택한 이유에 대해 "배우로서 드라마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면 첫 작품은 학창시절을 다시 기억하고 느껴볼 수 있는 교복을 입는 학원물이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라이브온'이라는 작품을 만나게 됐고 고은택이라는 역할이 저와 닮아있는 부분이 많아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복을 입어서 어색한 것보다는 교복을 입으니까 다시 고등학생이 된 거 같아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황민현은 '라이브온' 속 고은택을 표현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 "고은택은 처음에는 냉정하고 차갑지만, 백호랑을 만나고 난 후 점점 부드럽고 다정하게 변하는 모습을 가지고 있는데, 이런 모습을 시청자분들께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노력하려고 표현했다"고 했다. 친구들로 등장하는 정다빈, 노종현, 양혜지, 연우, 최병찬과의 '찐케미'도 도움을 줬다. 황민현은 "아무래도 나이가 비슷한 또래 친구들이기도 하고, 배우들 모두가 밝은 성격이어서 더욱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 덕분에 현장에서 즐겁게 촬영했던 게 비결이라고 생각하고, 배우들과의 호흡을 통해서 저 자신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돼 현장에서 받은 에너지들이 좋은 케미로 비춰질 수 있던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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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동안 방송 등을 통해 '모태솔로'임을 밝혀왔던 황민현이기에 정다빈과의 자연스러운 러브라인 연기에도 관심이 쏠렸다. 그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누구나 느끼고 알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한다"며 "극중 고은택이 처음에는 백호랑을 향한 궁금증으로 시작해서 좋아하게 되고, 결국에는 지켜주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이 과정을 많이 연구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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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황민현은 "극중 처음에는 방송부원의 추천과 축제를 잘 해내기 위해 백호랑에 관심을 가졌지만, 점점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좋아하는 마음이 생기며 백호랑을 지켜주고 싶어 하는 마음의 변화를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정다빈 배우와는 연기 합이 잘 맞았는데, 연기 선배인 만큼 좋은 감정과 호흡을 전달해줘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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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리스트 제공
첫 연기 도전이었지만, 이후 행보가 기대되는 배우가 됐다. 가수활동을 하면서부터 배우에 대한 꿈을 키웠다는 황민현은 "가수활동을 할 때 무대나 뮤직비디오에서 연기를 할 때도 있었는데, 뮤지컬을 하면서 본격적으로 연기를 배워보고 재미를 느꼈다. '라이브온'은 저에게 있어서 새로운 열정을 만들어준 작품인 것 같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처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처음을 '라이브온'과 함께해서 행복했고, 앞으로 연기에 대해 더 배워보고 싶고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앞으로 시청자들께 깊은 공감을 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워너원 출신이자 '라이벌'로 꼽히는 옹성우와의 대결에도 관심이 쏠렸지만, 황민현은 "촬영 전에 (옹)성우가 '열여덟의 순간'을 하면서 즐거웠던 점, 어려웠던 점 등 많은 이야기를 해줬고,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됐다.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서로의 길을 응원하고 있고, 각자 열심히 해서 더 잘됐으면 좋겠다"며 "성우와는 자주 만나 연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고, 같이 연기 얘기를 하면서 첫 작품의 설렘과 떨림, 부담감에 대해서도 얘기를 나눴는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했다.

'라이브온' 이후로도 황민현은 다수 작품의 러브콜을 받는 중이다. 그는 "연기에 진지하게 임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황민현은 '라이브온' 종영 후 뉴이스트 활동과 더불어 차기작을 검토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김학범호에선 아직 '도전자'..겨울 소집훈련서 '눈도장' 받아야
소속팀 활약도 중요..포항 외국인 공격수 물갈이 가능성
김학범호 공격수 송민규 [K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학범호 공격수 송민규 [K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의 '영건' 송민규(22)의 축구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6개월이 시작됐다.

송민규는 2020시즌 K리그에서 가장 뜨거운 이름 중 하나였다.

프로 3년 차 시즌에 국내 선수 중 2번째로 많은 10골을 꽂아 넣고, 도움 6개를 곁들이는 특급 활약으로 K리그1(1부 리그) 영플레이어상을 거머쥐었다.

송민규에게 2021년은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미뤄진 2020 도쿄 올림픽이 반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송민규는 김학범 감독의 부름을 받아 남자 올림픽 대표팀 소집훈련지인 강릉에서 한겨울 싸늘한 공기를 마시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꿈의 무대'인 올림픽에서 활약한다면 확실하게 한국 축구의 '스타'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아울러 해외 진출의 길이 열릴 수도 있다.

송민규와 김학범 감독 [K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민규와 김학범 감독 [K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에서의 활약을 놓고 보면 김학범호 선수 중 독보적이지만, 송민규는 아직 '도전자'다.

'2선 공격진'은 김학범호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자리다. 송민규 외에도 김대원(대구), 이동준(부산), 엄원상(광주), 이동경(울산) 등 프로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은 선수들이 몰려있다.

지난해 10월 A대표팀과 스페셜매치를 앞두고 처음 부름을 받은 송민규와 달리, 경쟁 공격수들은 2~3년간 김 감독의 지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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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에 걸쳐 치러지는 이번 소집훈련에서 송민규가 모든 걸 쏟아내야 하는 이유다. 특히 19일 제주 서귀포로 이동한 뒤 연이어 치러지는 프로팀과의 평가전에서 두각을 나타내야 한다.

이게 끝이 아니다.

훈련하는 송민규 [K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훈련하는 송민규 [KF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치열하게 펼쳐질 최종 승선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려면, 소속팀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쳐야 한다.

지난 시즌 송민규와 호흡이 좋았던 일류첸코, 팔라시오스가 포항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송민규는 새 공격진과 새로 '합'을 맞추면서 지난 시즌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줘야 한다. 절대 쉽지 않을 과제다.

송민규는 1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치러진 김학범호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올림픽은 꿈의 무대"라면서 "감독님이 부족하다고 지적하시는 부분을 채워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감독님께서 나를 잘 지켜봐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ahs@yna.co.kr
2011년 이후 10년 만의 재도전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 인터뷰. 2021. 1. 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먹자골목 일대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다.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1위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안 대표의 국민의힘 입당을 조건부로 출마 선언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이어서다.

나 전 의원은 2011년 치러진 보궐선거에 한나라당 후보로 나섰다. 무소속 야권 단일후보인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 패한 뒤로 10년 만의 서울시장 재도전이다. 당시 오 전 시장은 무상급식 찬반투표를 강행하다 시장직을 사퇴했고, 안 대표는 박 전 시장에게 후보를 양보한 바 있다.

야권에서는 이들을 묶어 ‘결자해지에 나선 빅3’로 부른다. 그러나 나 전 의원은 이 같은 시선에 거부감을 드러냈다. 오 전 시장의 공백으로 인해 발생한 보궐선거였고, 자신은 당의 강권에 의해 출마했을 뿐이라는 것이다.

그는 전날 홍준표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한 분은(안 대표) 박원순 전 시장을 만들어주신 분이고, 다른 한 분은 자리를 내놓은(오 전 시장) 분”이라며 “저는 당시 당의 권유에 의해 굉장히 어려울 때 출마를 한 사람인데 결자해지로 묶는 것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했다.

한편 나 전 의원은 출마 장소로 이태원을 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소상공인 생계 문제와 서울의 경기침체 해결 의지를 강조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유튜브 ‘channel CKOONY’ 채널 캡쳐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전 세계에 만연한 중국의 동북공정 행태를 꼬집었다.

박기태 반크 대표는 지난 10일 유튜브 ‘channel CKOONY’ 채널에 출연해 중국의 동북공정에 관해 이야기했다. 박 대표는 영상에서 유럽과 미국 등 전 세계에 퍼진 동북공정의 심각성을 알렸다. 그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비해 중국의 행태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는 것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중국은 지난 2002년부터 2007년까지 고구려·발해가 중국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많은 이들이 분노하자 중국 정부는 한국과 원만히 해결하겠다며 상황을 마무리했다.


유튜브 ‘channel CKOONY’ 채널 캡쳐

반크에 따르면 중국은 그 이후 전 세계의 주요 출판사, 교과서, 웹사이트에 고구려와 발해가 중국의 것이라는 내용을 게재해왔다.

실제 외국 초등학생들이 사용하는 옥스퍼드 교과서는 고구려를 중국의 영토에 포함한 지도를 사용하고 있었다. 각종 사전, 교과서, 세계사 책 등 외국에서 흔히 사용되는 책에도 고구려가 한나라의 영토로 표기되고 있었다.

지난해 가을 유럽의 한 역사 사이트는 ‘발해가 중국의 역사이며 발해를 건국한 대조영은 말갈인’이라는 주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이트는 2000만명의 유럽인이 방문하는 유명 사이트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반크 대표가 “발해는 고구려의 후손”이라고 항의하자 “그것은 한국인의 주장일 뿐. 변경할 생각이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한다. 박 대표는 중국의 주장은 전체의 입장으로, 한국의 주장은 일방적인 것으로 여기는 상황에 분노했다고 전했다.


중국 유튜버 '리쯔치' 채널 캡쳐(상) 문화체육관광부 훈령 캡쳐. 연합뉴스(하)

지난 9일 14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중국 유튜버는 김치를 ‘중국 음식’(#ChineseFood)이라고 표기하며 김장하는 영상을 올려 많은 한국인의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반크는 11일 김치를 중국 음식 파오차이(泡菜)로 번역한 문화체육관광부 훈령 제427호를 바로 잡아달라고 관계부처에 요청했다. 반크는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竹島)라고 칭한다고 해서 한국이 이를 공식 인정하면 안 되듯 김치를 파오차이로 규정해 사용하는 것은 그것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반크는 현재 국제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change.org)에 중국의 동북공정을 막기 위한 청원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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