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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2-23 07:2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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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2일 국민의힘이 '문재인 대통령 1호 백신 접종'을 주장하면서 오히려 코로나19 백신 불안을 증폭시킨다고 비판했다.


의사봉 두드리는 이낙연 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toadboy@yna.co.kr


민주당 신동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서 "국민의힘은 백신에 대한 불신을 증폭시키기 위해 대통령 1호 백신접종까지 주장하고 있다"며 "제발 더이상 코로나 위기를 정치공세 이슈로 삼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신 최고위원은 극단적인 자연치유 육아법으로 논란이 됐던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를 언급하며 "국민의힘이 백신을 대하는 태도가 '안아키'의 반과학적 사고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공포를 증폭시키고 반과학을 유포하는 것은 반사회적 책동"이라고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도 "굳이 대통령을 끌어들이는 이유가 순수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며 "만일 대통령께서 먼저 백신을 맞는다면 '백신 특혜'라고 할 것 아니겠나"라고 물었다.엔트리파워볼

이어 "(백신 관련) 가짜뉴스를 유통하고 정쟁을 펼치는 것은 이적행위와 다르지 않다"고 말했다.

김경협 의원은 CBS 라디오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문대통령이 먼저 맞아야 한다'고 말한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을 향해 "대선 후보까지 했다는 분이 최소한의 격에 맞는 말씀을 하셔야 한다. 백신 접종 불신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고 말했다.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는 이낙연 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toadboy@yna.co.kr


이낙연 대표는 이날 "백신은 과학의 영역"이라며 "민주당은 정부와 함께 국민의 신뢰 속에서 백신 접종이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qls12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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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본문과 관련 없음. 〈사진-JTBC 캡쳐〉
숙부상을 부친상으로 속여 부의금을 챙긴 구청 공무원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오늘(22일) 서울 송파구청은 소속 공무원 50대 김 모 씨를 사기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수사와 별개로 구청 차원의 징계도 내려집니다.

현재 김 씨는 직위 해제된 상태입니다.

송파구 관계자는 JTBC에 "김 씨를 모든 업무에서 제외했다"면서 "서울시 인사위원회에서 파면 및 해임 등 중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내부 직원 게시판에 부친상 부고를 올렸습니다.

하지만 장례식장을 찾은 동료 다수가 이상한 낌새를 눈치챘고 구청 측은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김 씨는 이미 동료들에게 부의금을 받고, 경조 휴가도 부친상에 준하는 5일을 사용했습니다.

숙부상 경조 휴가는 하루입니다.

김 씨는 "평소 아버지처럼 생각하고 모셨던 숙부여서 부친상으로 알렸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는 허위 부고를 띄운 게 들통난 후 한 말로, 진정성이 약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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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네이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가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쿠팡이 지난해 10월 쿠팡 칠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고인과 유가족에게 공식 사과했다. 쿠팡은 향후 직원들의 산업 재해 신청이 원활히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상황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노트먼 조셉 네이든 쿠팡풀피먼트서비스(CFS) 대표는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참석해 “고인과 유족에게 깊은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산재 판결을 받기까지 4개월이 걸린 점과 회사측이 제대로 된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고 원인 규명에 어려움이 있었고, 질환과 관련한 산재의 경우 의료 전문가의 결정을 기다릴 필요가 있었다”고 답변했다.

고 장덕준씨는 2019년 6월부터 1년 4개월 동안 칠곡물류센터에서 일했고 지난해 10월 12일 새벽 퇴근 후 자택에서 사망했다. 유족은 장씨가 과로로 사망했다며 같은 해 11월 산재 신청을 했고 쿠팡은 이를 부인했다. 하지만 근로복지공단은 이달 장씨 죽음을 산재로 인정했다.

그는 “산업재해 관련 조사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고, 의료 전문가가 의견을 낸 이후에 조치를 취하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쿠팡이 다른 업체에 비해 산재 불인정 비율이 높다는 지적도 나왔다.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쿠팡은 근로자 산재 신청에 28.5% 비율로 불인정 의견을 냈다. 전체 사업장 평균인 8.5%에 비해 3배 수준이다.

그는 “쿠팡은 직고용을 원칙으로 하고 있고 직원들의 산재를 인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면서도 “필요한 문서와 비승인 차이에 알지 못했던 만큼 이번 계기로 상황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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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경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앵커]

2021년 2월 22일, 숫자 2가 다섯 개 들어간 어제(22일) 미얀마에서 이른바 '22222 시위'가 진행됐습니다.파워볼실시간

군사 정권이 유혈 진압을 경고했는데도, 수백만 명의 시민은 목숨을 걸고 거리에 나와 민주화를 외쳤습니다.

정선미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988년 8월 8일, 미얀마에서 민주화를 요구하며 진행됐던 이른바 '8888 항쟁'

이를 모델로 한 시위가 30여년 후 벌어졌습니다.

2021년 2월 22일, 미얀마 전역에서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총파업이 단행됐고 수백만 명이 거리로 나선 것입니다.

숫자 2가 다섯개 들어간 날이어서 '22222시위'라고 부릅니다.

시위 전날 밤 군사 정권은 국영방송을 통해 '인명 피해' 까지 언급하면서 시위에 참여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미얀마 국가행정평의회 성명 / 21일 밤 국영 MRTV 발표> "시위대는 시민들, 특히 감정에 휩쓸리기 쉬운 10대와 젊은이들을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대립의 길로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군경이 또다시 유혈 진압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지만, 시민들은 목숨을 걸고 거리에 나와 군부독재 타도를 외쳤습니다.

"시민들이 강을 이뤘다"는 묘사가 나올 정도로 최대 규모의 규탄 시위입니다.

<아웅 쩌 / 미얀마 시위 참가자> "우리들은 시위를 위해 목숨을 바친 사람들과 같은 배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군사 독재에 항의하기 위해 모든 상점을 닫고 거리에 나왔습니다. 우리 모두는 항의할 이유가 있습니다."

한편 미얀마 외교부는 쿠데타 사태에 우려를 표명한 국제사회에 '명백한 내정간섭'이라며 반발했습니다.

이에 대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미얀마 시민들의 편"이라며 "단호한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 (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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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나경원 맞대결시
박 후보, 42.9%로 '승'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연합뉴스

[서울경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양자대결 구도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 후보를 오차 범위 내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PNR리서치가 머니투데이와 미래한국연구소의 공동 의뢰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안 후보와 박 후보의 양자 대결을 가정할 경우 안 후보(41.9%)가 박 후보(39.9%)를 2%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 후보는 여성(39.5%)보다 남성(44.4%)에게 높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 보면 강남·강동·서초·송파구에서 안 후보(52.2%)가 박 후보(30.3%)를 20% 포인트 넘게 앞섰다. 마포·서대문·은평·강서·관악·구로구에서는 박 후보의 지지율(46.1%)이 안 후보(34.8%) 보다 11.3% 포인트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18세~20대(46.8%), 60대 이상(41.1%)에서 안 후보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반면 30·40·50대에서는 박 후보가 안 후보를 따돌린 것으로 나타났다.

정치성향별로 보면 중도성향에서 안 후보(48.5%)가 박 후보(33.7%)보다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연합뉴스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 후보가 야권 단일후보로 나서 박영선 후보와 양자대결을 펼칠 경우 박 후보(42.9%)가 나 후보(38.0%)를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영선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양자대결에서는 박 후보(41.5%)가 오 후보(31.6%)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한편 이번 선거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는 ‘여당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48.5%)이 ‘국정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40.0%)보다 높게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18~19일 서울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814명에게 자동응답 전화조사 방식(무선)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4%포인트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파워볼사이트

/김혜린 기자 r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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