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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10-13 19:34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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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CJ컵 출전 "먹거리가 너무 많아서 좋아"파워볼분석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이경훈.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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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이경훈.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이경훈(30‧CJ대한통운)이 자신과 함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임성재(23‧CJ대한통운)의 우승을 지켜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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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은 14일(현지시간)부터 나흘 동안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밋 클럽(파72‧7431야드)에서 열리는 더 CJ컵(총상금 975만달러)에 출전한다.

이경훈은 13일(한국시간) 공식 기자회견에 참가 "새 시즌을 시작하며 두 대회에 참가했는데 두 번째 대회에서 전보다 더 좋은 경기를 했다. 컨디션도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밝혔다.실시간파워볼

이경훈은 지난달 샌더슨팜스 챔피언십에 2021-22시즌 첫 출전했지만 컷탈락했다. 이어 지난 11일에 끝난 슈라이너 아동 오픈에서는 공동 14위를 마크했다.

이경훈은 자신이 공동 14위를 기록한 슈라이너 아동 오픈에서 한국인 동료 임성재가 정상에 오르는 모습을 지켜봤다.파워볼사이트

이경훈은 "동료가 우승하면 동기부여가 된다. 당연히 축하할 일이고 좋은 일이지만, 그것을 보면서 더 잘해야겠다는 자극도 받는다"며 "나도 우승을 해서 다시 좋은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 그러나 너무 욕심을 내면 (우승을) 놓치게 되니까 기회를 잡기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열리는 더 CJ컵의 스폰서는 이경훈의 스폰서이이기도 하다. 선수 입장에서 욕심이 나는 대회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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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은 "플레이를 잘해야 된다는 생각이 든다. 내 메인 스폰서이기 때문에 부담감이 더 있다. 그동안 더 CJ 컵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지만 다른 대회처럼 편한 마음으로 플레이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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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첫 라운드부터 너무 욕심 내지 않고, 차근차근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이번 대회에 임할 생각"이라면서 "대회를 치르면서 점점 코스에 대해 알아 가면 충분히 기회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신의 스폰서가 여는 대회에 대한 자랑도 빼놓지 않았다.동행복권파워볼

이경훈은 "먹을거리가 너무 많아서 좋다. 플레이어 다이닝에 갔을 때 친숙한 음식과 맛있는 음식들이 많으니까 너무 좋았다. 외국 선수들도 음식 이야기를 많이 한다. 한국 선수, CJ 소속의 선수로 기분이 좋다"고 자랑했다.

dyk06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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