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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7-24 10:55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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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LG트윈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가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NC선발투수 루친스키가 LG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10/

12일 잠실야구장에서 KBO리그 LG와 NC의 경기가 열렸다. NC 선발 구창모가 힘차게 투구하고 있다. 잠실=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07.12/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창원발 이틀 연속 우천취소. 불똥이 수원으로 튀었다.

KT위즈가 울상이다. 선두 NC가 자랑하는 최강 선발 삼총사 루친스키 라이트 구창모가 모두 수원에 뜬다.

NC 이동욱 감독은 2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 우천 취소를 앞두고 "오늘 취소되면 주말 3연전은 루친스키-라이트-구창모 예정대로 갈 생각"이라고 구상을 밝혔다.

갈 길 바쁜 KT로서는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가뜩이나 올시즌 NC전에 1승1무7패로 약했다.

이 세 투수 때문이었다. KT는 올시즌 NC와 3차례의 3연전을 치렀다. 그 중 두 번이나 루친스키 라이트 구창모 조합을 만났다. 비로 조정된 이번까지 합치면 4차례의 3연전 중 무려 3번 NC 에이스 3총사를 만나게 되는 셈이다.

루친스키는 올시즌 KT 2경기에서 1승무패, 평균자책점 5.84를 기록중이다. 라이트는 올시즌 KT 3경기에서 1승무패, 평균자책점 2.12. 구창모는 3경기에서 2승무패, 1.89로 가장 강했다.

창원 삼성전 이틀 연속 우천 취소 불똥이 KT로 튄 셈이다.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7회말 KT 로하스가 우중월 동점 솔로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수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7.21/
하지만 '7관왕' 로하스를 앞세운 KT의 활화산 타선도 만만치 않다.

지금까지 NC전에서 너무 많이 양보한 만큼 이번 홈 3연전에서는 총력전을 펼칠 전망. 쿠에바스, 데스파이네 등 주력 외인들이 총 출동한다.

최강 타선을 자랑하는 두 팀의 화끈한 화력 대결. 장맛비가 만들어낸 수원 대혈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3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라이트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6.30/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서울=뉴시스] 김미경의 리부트 (사진=웅진지식하우스 제공) 2020.07.02.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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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김미경의 리부트'가 3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7월 3주차 베스트셀러 1위인 이 책은 자기계발 강사 김미경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달라진 일상과 성장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김승호의 돈의 속성'은 판매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한 계단 상승한 3위에 올랐으며, 경제 유튜브 채널 출연자 오건영의 '부의 대이동'이 출간과 함께 5위로 진입했다. 이번주에도주에도 경제경영 분야에 대한 관심이 계속 이어졌다는 평가다.

드라마의 원작소설이나 드라마 속 주인공이 언급한 책이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순위에 진입했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먼저 소개된 그림동화 '악몽을 먹고 자란 소년', '좀비 아이' 등이 출간하자마자 각각 종합 29위, 35위에 진입했다.

◇다음은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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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준형 기자] 에이프릴 이나은 인터뷰 / soul1014@osen.co.kr


[OSEN=장우영 기자] “사실무근.”

소속사도, 함께 학창시절을 보냈던 동창도 네 글자의 똑같은 말을 했다. 걸그룹 에이프릴 이나은의 ‘학폭’(학교폭력)은 “사실무근”이라는 것. 소속사의 강경 대응 입장이 나온 뒤 ‘학폭’을 주장했던 글은 빛의 속도로 삭제됐다.

시작은 한 커뮤니티의 글이었다. 자신을 이나은의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주장한 A씨가 학교 폭력을 당했다는 글을 올린 것.

A씨는 이나은으로부터 강도 높은 폭언을 듣고 학원을 그만둬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A씨는 “소심한 성격이라 이유를 물어보지 못하고 혼자 의기소침하게 있었다. 그러자 이나은이 나를 가리키면서 비하했다”고 썼다.

이어 A씨는 “이나은에게 당한 게 있어서 초등학교 때 많이 울었다. 가족들도 그 사실을 알고는 방송을 볼 때마다 치를 떠신다”며 “너는 잊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 일을 자세히 기억한다. 너를 방송에서 보고 지내려니 그때가 힘들다”고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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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논란이 번졌고, 이나은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빠르게 움직였다. DSP미디어는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인지한 시점부터 아티스트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건과 관련해 당사는 글 게재 시점 이후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금일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DSP미디어는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이다.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말씀드린다.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그릇된 판단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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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데 이어 이나은의 초등학교 동창도 이에 힘을 보탰다. 이 초등학교 동창은 이나은과 같은 초등학교를 다녔다는 증거로 앨범 사진을 증거로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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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의 초등학교 동창은 OSEN에 “이나은이 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친구들과 두루두루 잘 지냈던 것으로 기억한다. 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착해 선생님들도 좋아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나은은 학교 다닐 때 밝은 친구였다. 학교 폭력은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주장했다.

이나은은 측이 학교 폭력 논란에 강경 대응 입장을 밝힌 뒤 해당 논란을 제기됐던 글은 삭제된 상황이다.

한편, 이나은은 현재 SBS ‘인기가요’ MC로 활약 중이다. 그가 속한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여름 스페셜 싱글 ‘헬로 서머’를 발표하고 ‘나우 오어 네버’로 활동을 예고했다. /elnino8919@osen.co.kr
페트로원호 전체 선원 94명…승선검역 때는 ‘무증상’

부산항 입항한지 보름만에 선박서 확진자 대거 발생

뉴스1
16일 부산 영도구의 한 수리조선소에 정박 중인 한 러시아 원양어선에서 러시아인 선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를 태운 이송차량이 부산의료원으로 향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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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조아현 기자,박채오 기자 = 국내 선박 수리업체 직원이 승선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러시아 원양어선 페트로원호(PETR1, 7733톤)에서 러시아 선원 신규 확진자 32명이 무더기로 나왔다.

당초 국내 선박 수리업체 직원이 지역 내에서 감염됐을 가능성도 제기됐으나 이번 페트로원호 선원들의 집단 확진으로 러시아 선박에서 감염됐을 개연성이 높아졌다.

24일 국립부산검역소 등에 따르면 페트로원호 선원 94명 가운데 3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페트로원호는 지난 8일 부산 남외항을 통해 입항했고 검역당국이 승선검역을 진행했을 당시에는 전원 '무증상'이었다.

하지만 국내 선박 수리업체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지난 23일 코로나19 전수검사에 들어가자 9명이 '유증상'으로 나타났다.

유증상 9명 가운데 6명이 처음 확진됐고 전체 선원 94명 가운데 32명이 '양성' 판정으로 나왔다.

부산항에 들어온지 보름만에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셈이다.

페트로원호에서는 처음 입항한 지난 8일 손가락이 절단된 응급환자 1명이 발생하자 선박 의료진 1명 등 모두 5명이 하선을 신청했다. 당시 5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확진 판정을 받은 국내 수리업체 직원은 러시아 선박으로부터 시작된 첫번째 지역내 감염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당 직원은 페트로원호의 선박 수리작업을 총괄하는 관리자 직책이었고 선체 수리작업에는 모두 5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선체 용접과 기관실 파이프 교체 작업 등을 했다. 작업 공간 내부 온도가 높은데다 무더운 날씨 탓에 작업 내내 마스크를 쓰고있기 힘든 열악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국내 선박수리업체 직원과 접촉한 직장 동료와 주변인 등을 파악하고 있다.

페트로원호는 지난 8일 오전 8시50분쯤 부산 남외항을 통해 입항했고 신선대부두 1번 선석에 들어와 2차례에 걸쳐 선체수리를 받았다.

지난 21일 오전 8시40분쯤에는 수리 부품과 자재 공급업체가 있는 부산 영도구의 '부산조선소'로 자리를 옮겨 3차 선체수리를 받았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20일부터 국내 항로를 오가는 러시아 선박 가운데 국내 항만 노동자와 접촉이 잦을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고 선원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기 전까지 내국인과 접촉을 금지시켰다.

하지만 해당 검역 기준은 20일부터 새로 입항하는 러시아 선박에 한해서만 적용됐고 페트로원호는 지난 8일 입항했기 때문에 지난 21일에도 선체 수리를 받았다.

검역소 관계자는 "기존에 부산항에 들어와 있는 러시아 선박을 모두 전수검사 대상에 포함할지 구체적인 방침이 정해지지 않았는데 추가적인 검토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부산항에 들어와 있는 러시아 선박은 모두 30척으로 집계됐다.
choah4586@news1.kr

부산에서 시간당 80㎜가 넘는 폭우가 쏟아져 인명과 침수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도로 곳곳이 물에 잠겼고 초량 지하차도에서는 차량 여러 대가 물에 잠겨 인명피해도 발생했습니다. 부산 비 피해 상황,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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