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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7-30 08:29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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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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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 투수 조 켈리(32)가 빈볼로 인해 8경기 출장정지 처분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켈리에게 8경기,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게 1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공식 발표했다. 켈리는 징계에 항소했고, 로버츠 감독은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징계 처분을 받는다. 더스티 베이커 휴스턴 감독에게는 출장정지 없이 벌금이 부과됐다.

사건은 전날(29일)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다저스-휴스턴전에서 일어났다.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 사건이 있었던 2017년 월드시리즈 이후 3년 만에 다저스와 재대결로 관심을 모은 가운데 6회말 사건이 터졌다. 다저스 구원투수로 올라온 켈리가 작심한 듯 불을 지폈다.

켈리는 휴스턴 알렉스 브레그먼에게 4구째 등 뒤로 빠지는 패스트볼을 던졌다. 이어 카를로스 코레아에게도 초구부터 타자 머리 쪽으로 향하는 위협구를 뿌렸다. 이어 6구 승부 끝에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이닝을 끝낸 켈리는 코레아를 바라본 채 혀를 내밀며 조롱했다. 이에 코레아가 불쾌함을 나타내자 켈리와 설전이 붙었고, 양 팀 선수들이 그라운드에 몰려나왔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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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에게 욕설을 해 벌금을 물게 된 베이커 감독은 "켈리가 코레아를 삼진으로 잡고 난 뒤 '나이스 스윙'이라고 했다. 이건 더러운 야구다. 브레그먼에게 던진 공은 선수 생명을 끝낼 수도 있었다"고 격분했다. 켈리는 "내 정확성은 최고가 아니다. 집 창문을 깨뜨리기도 했다"며 빈볼을 부정했다. '방조죄'로 1경기 출장정지를 받은 로버츠 감독도 "켈리가 고의로 한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예년 같았으면 흔히 볼 수 있는 신경전이지만 올해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매뉴얼에 따라 벤치 클리어링이 엄격하게 금지했다. 이날 물리적인 접촉이나 충돌 없이 상황이 마무리됐지만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징계를 피할 수 없었다. 사무국은 일찌감치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반한 벤치 클리어링이 일어날 경우 중징계를 예고했다.

가뜩이나 메이저리그는 최근 마이애미 말린스 선수단의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일부 경기가 취소되는 등 리그 파행에 대한 우려가 크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한 벤치 클리어링 문제를 가볍게 넘길 수 없었다. 켈리의 8경기 출장정지는 60경기 단축 시즌 기준으로는 수위 높은 처벌이다. 162경기 기준으로 22경기 출장정지에 해당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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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LG가 SK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4위 KIA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습니다.

화끈한 홈런 공방이 펼쳐졌습니다.

전날 팀 사상 최다인 24점을 낸 LG의 방망이는 어제(29일)도 식지 않았습니다.

1회 김민성, 4회에는 라모스와 채은성이 잇따라 담장을 넘겼습니다.

SK도 1회 한동민, 3회 최정, 5회 채태인의 홈런포로 추격에 나섰는데, LG가 3점 앞선 6회 셋업맨 정우영을 조기 투입하는 초강수로 SK의 추격을 뿌리쳤습니다.

11대 6으로 이긴 LG가 3연승을 달렸습니다.

한화는 삼성에 1회 말 6점을 내주고도 2회부터 4회까지 11점을 내는 타선의 집중력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8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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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문재인 정권을 향해 날카로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검언유착’ 수사팀 정진웅 부장검사와 한동훈 검사장 간의 몸싸움 논란과 관련, “깡패정권. 이제 막장을 달린다”라고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진 전 교수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는 SNS에 올린 글에서 “개혁 당한 검찰의 모습을 보고 있다. 전두환 시절에나 있었던 상황까지 재연된다”면서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진 전 교수는 “정진웅은 ‘다수 주요 증거를 확보해 실체적 진실에 상당부분 접근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던 그 사람”이라고도 적었다.

앞서 한 검사장은 이날 이른바 ‘검언유착’ 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압수수색 과정에서 정 부장검사에게 공권력을 이용한 독직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한 검사장은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중앙지검 형사1부장 정진웅 검사로부터 법무연수원 압수수색 절차 과정에서, 일방적인 신체적 폭행을 당했다. 공권력을 이용한 독직폭행”이라고 주장했다.

한 검사장의 입장문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경기도 용인 기흥구에 위치한 법무연수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검사장은 정 부장검사에게 법에 보장된 변호인의 참여를 요청하면서 김종필 변호인에게 전화를 해도 되는지 물었다.

한 검사장 측은 “정진웅 부장은 한 검사장에게 바로 사용을 허락했다. 그런데, 한 검사장이 휴대폰으로 변호인에게 전화를 하기 위해, 비번을 풀려 하자, 갑자기 소파 건너편에 있던 정진웅 부장이 탁자 너머로 몸을 날리며 한동훈 검사장의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한 검사장 몸 위로 올라타, 한 검사장을 밀어 소파 아래로 넘어지게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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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과정에서 정진웅 부장은 한동훈 검사장 위에 올라타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얼굴을 눌렀다”며 “이 상황에 대해 장태영 검사, 참여 직원, 법무연수원 직원 등 목격자 다수 있고, 이후 항의 과정에서 이 상황을 인정하는 정진웅 부장의 태도가 녹화돼 있다”고 전했다.

한 검사장 측은 “한동훈 검사장은 압수수색 영장 집행에 협조하려는 입장이었으나, 수사검사로부터 이런 독직폭행을 당한 것에 대해 매우 분노하고 심각하게 생각한다”며 “한 검사장은 폭행 당사자인 정진웅에게 압수수색 절차와 수사절차에서 빠질 것을 정식으로 요청하였으나, 정진웅은 이를 명시적으로 거부했다. 재차 상부에 그러한 요구를 전달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였으나, 정진웅 부장은 자기가 결정할 문제라면서 보고도 하지 않은 채, 이를 거부했다. 이후 13시30분경 변호인이 도착해 항의하고 나서야, 입장을 바꿔 본인이 빠지겠다면서 돌아갔다”고 밝혔다.

한 검사장은 정 부장검사의 독직폭행 사건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한 상태다.

이같은 주장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은 “수사팀은 오늘 오전 한동훈 검사장을 소환조사하고 압수된 휴대폰 유심을 임의제출 방식으로 확보할 예정이었으나, 한동훈 검사장이 소환에 불응함에 따라 오늘 오전 10시30분경 현장 집행에 착수했다”며 “그 과정에서 피압수자의 물리적 방해 행위 등으로 인하여 담당 부장검사가 넘어져 현재 병원 진료 중”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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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한 검사장의 변호인인 김종필 변호사는 “중앙지검의 입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한 검사장이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참여 검사와 수사관, 직원들이 목격했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주장했다. /김경훈기자 styxx@sedaily.com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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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선수단이 지단 감독과 함께 리그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전 세계 프로 축구 클럽들 중 가장 높은 가치를 자랑하는 구단은 레알 마드리드였다.

그 뒤를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위, FC바르셀로나가 3위를 각각 차지했다. '챔피언' 리버풀은 4위로 도약했으며, 손흥민(28)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은 9위에 자리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브랜드 파이낸스 리뷰(Brand Finance Review)를 인용, 현 시점 기준 전 세계 프로 축구 클럽들 가치 순위 TOP 10을 공개했다.

1위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의 구단 가치는 12억86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1조 9910억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와 비교해 2억500만 파운드(3174억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알은 올 시즌 26승9무3패(승점 87점)로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FC바르셀로나로 12억8000만 파운드(1조 9818억원), 3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11억9000만 파운드(1조 8424억원)의 가치를 보유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등극한 리버풀은 11억 4300만 파운드(1조 7697억원)로 4위였으며, 맨체스터 시티는 10억 1800만 파운드(1조 5761억원)로 5위에 각각 랭크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9억 5700만 파운드(1조 4817억원)로 6위였는데, 지난해 대비 무려 19.6%(3607억원)의 가치가 감소했다.

7위는 파리 생제르망(8억 7600만 파운드,1조3563억원), 8위는 첼시(8억 5900만 파운드, 1조 3300억원)였으며, 손흥민이 뛰고 있는 토트넘(7억 1000만 파운드, 1조 993억원)은 9위였다.

10위는 6억 5100만 파운드(1조 79억원)의 아스날이었는데, 지난해 대비 18%(2322억원)가 줄어들었다.

국가별로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6개로 가장 많았으며, 스페인이 2개, 독일과 프랑스가 각각 1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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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바르셀로나-맨체스터 유나이티드-토트넘 선수단. /AFPBBNews=뉴스1


◆ 전 세계 프로 축구 클럽 가치 'TOP10' (한국 원화 기준)

1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1조 9910억원

2위 FC 바르셀로나(스페인)=1조 9818억원

3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1조 8424억원

4위 리버풀(잉글랜드)=1조 7697억원

5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1조 5761억원

6위 바이에른 뮌헨(독일)= 1조 4817억원

7위 파리셍제르망(프랑스)=1조3563억원

8위 첼시(잉글랜드)=1조 3300억원

9위 토트넘(잉글랜드)=1조 993억원

10위 아스날(잉글랜드)=1조 79억원
600억 달러 규모…계약 만기 두달 전 결정
서울신문
달러 가뭄 해소됐나… 120억弗 한미 스와프 입찰 미달 - 한국은행이 지난 3월 31일 한미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한 외화대출 경쟁입찰을 실시해 87억 2000만 달러를 시중에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서울 명동 하나은행에서 직원이 달러를 정리하고 있다.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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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따른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한국과 미국 간 600억 달러(약 71조 6400억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이 내년 3월 말까지로 연장됐다.

한국은행은 30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현행 통화스와프 계약 만기를 종전 9월 30일에서 내년 3월 31일까지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통화스와프란 외환위기 등 비상시에 자국 통화를 상대국에 맡기고 상대국의 통화나 달러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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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한국 등 9개 중앙은행
통화스와프 6개월 연장 발표

한은은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여전해 통화스와프의 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다.

정부와 한은은 만기를 연장함에 따라 국내 외환·금융시장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현 상황에서 보면 한국 금융시장은 매우 빠른 속도로 안정되고 있지만, 시장 상황에는 항상 불확실성이 존재한다”면서 “한미 통화스와프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한 안전판이므로, 이런 안전판을 가지는 것은 시장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통화스와프 계약이 9월 말에 인접해 연장됐다면 연장 여부가 시장 불확실성 요인이 됐을 수 있다”면서 “그런데 두 달이나 남은 시점에서 연장 여부가 결정되니 시장 안정 효과가 더 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9일(현지시간) 한국 등 9개 중앙은행과 통화스와프 계약을 6개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을 비롯해 호주, 브라질, 멕시코, 싱가포르, 스웨덴 등 6개국 중앙은행과의 통화스와프 계약 규모는 각각 600억 달러이고, 덴마크, 노르웨이, 뉴질랜드 등 3개국과는 300억 달러 규모다.

연준이 당초 지난 3월 이들 9개국 중앙은행과 한 통화스와프 계약은 9월 30일 만료 예정이었지만, 이번 조치로 인해 계약의 효력이 내년 3월 31일까지 연장됐다.

서울신문
코로나19 브리핑하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현황과 대책을 설명하는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의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0-07-23 워싱턴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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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당시
환율 하루 만에 39원↓, 코스피 7.5% 올라

앞서 3월 19일 한미 통화스와프 계약 소식이 전해지자 이튿날 국내 금융시장은 즉각 반응했다.

연일 폭등하던 원/달러 환율은 20일 하루에만 39.2원 내렸고, 코스피는 2008년 12월 8일(7.48%) 이후 11년 3개월여 만에 가장 높은 7.44%의 상승률을 찍었다.

한은은 계약 연장 이후 필요할 경우 통화스와프로 조달한 자금을 활용해 경쟁입찰방식 외화대출을 할 예정이다.

한은은 앞서 외화대출을 통해 3월 29일부터 총 6차에 걸쳐 198억 7200만 달러를 공급했다. 평균 낙찰금리(84일물)는 1차 0.9080%에서 6차 0.2941%로 크게 떨어졌다.

통화스와프 자금 공급 후에는 스와프 레이트(3개월물)가 상승(3월 -141bp → 4월 -115bp) 하는 등 외화 유동성 사정이 개선되고, 환율 변동성도 축소됐다.
서울신문
원/달러 환율 1,193원으로 하락 마감 -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보다 3.8원 내린 달러당 1,193.1원에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17포인트(0.27%) 오른 2,263.16에 마감했다. 2020.7.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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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0.27% 상승 마감 - 코스피가 상승 마감한 29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6.17포인트(0.27%) 오른 2,263.16에 마쳤다. 2020.7.29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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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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