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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10-10 13:15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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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오는 13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폰12 시리즈를 공개하는 가운데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프로맥스는 다음달 중순 이후에나 출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간) 해외 정보기술(IT) 전문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모바일 신제품 정보에 정통한 웨이보 유저 강(@Kang)은 아이폰12와 관련된 정보를 입수했다며 이 같이 전했다.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12 시리즈는 총 4종으로 아이폰12미니는 5.4인치, 아이폰12와 아이폰12프로는 6.1인치 아이폰12프로맥스는 6.7인치에 나온다. 4종 모두 슈퍼 레티나 XDR 화면을 탑재하며 5G를 지원한다. 또 배터리 절감 차원에서 4G, 5G를 택할 수 있는 스마트 데이터모드를 도입하며 딥퓨전, 스마트HDR3, 개선된 야간모드, 돌비 비전 HDR 비디오 녹화 기능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카메라의 경우 사양에 다소 차이가 있다.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는 조리갯값이 F1.6인 광각, 초광각 듀얼 카메라를 장착한다. 아이폰12프로는 광각, 초광각, 망원 렌즈와 함께 라이다 센서를 채용했으며 아이폰12프로는 4배줌, 아이폰12프로맥스는 5배줌을 각각 지원한다. 특히 아이폰12프로맥스는 기존보다 47% 더 큰 센서를 갖추면서 1.7μm(마이크로미터) 픽셀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눈에 띄는 것은 출시 예정일이다.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12미니는 다음달 13~14일, 아이폰12프로맥스는 내달 20~21일께 출시될 계획이다. 아이폰12와 아이폰12프로는 이달 23~24일 본격 판매에 들어갈 예정인 반면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프로는 한 달 가량 늦게 나온다는 것이다.

한편 아이폰12미니와 아이폰12는 블랙, 화이트, 레드, 블루, 그린 색상, 아이폰12프로와 아이폰12프로맥스는 골드, 실버, 그래파이트, 블루 색상을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기사 이미지[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칠만한 공에만 휘둘렀다. 힘들이지 않고 타이밍만 맞춰 툭 툭 쳐냈다. 한 시즌 내내 같은 모습을 보이자 상대 투수들에게 ‘악마’라고 불리기 시작했다. ‘보급판 이용규’, ‘용호놀이’라는 표현까지 생겨났다. 조용호(31·KT)는 “어릴 때 야구를 그렇게 배워서 그런가 봐요”라며 웃는다.

조용호는 평소 안경을 착용한다. 양쪽 시력은 0점대 초반. 안경이나 렌즈를 착용하지 않으면 가까이에 새겨진 선명한 글자도 흐릿하다. 훈련을 하거나 경기를 할 때에는 불편한 안경 대신 렌즈를 착용한다. 과학의 도움으로 시력이 1점대까지 상승하지만 날아오는 공의 실밥까지 포착할 정도는 아니다.

대신 몸에 익은 감각으로 투수들에게 악몽을 선사한다. 출루를 못하고 투구수만 늘려도 임무 대성공.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수치가 조용호의 가치를 증명한다. 타석당 투구수 4.52개로 리그 전체 타자 중 1위다. 경기당 기본 세 타석을 소화한다고 가정하면 풀카운트만 적어도 두 차례다. 출루율은 0.397로 15위. 좀처럼 헛스윙(8%)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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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공을 던져 조용호를 넘으면 산 넘어 산이다. 황재균-멜 로하스 주니어-강백호가 차례로 대기한다. 강타자들을 힘 빠진 채로 만나게 하는 투수에게 악마가 따로 없다. 조용호는 “중학교에서 야구를 할 때 그렇게 배웠다. 기술적인 부분을 떠나서 야구의 흐름을 읽거나 경기 전체를 보는 법을 미세하게나마 배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러니하게도 조용호의 ‘눈야구’는 쫓기는 카운트에 감각이 극대화된다. 스트라이크존으로 공이 들어올 확률이 높은 카운트(2볼-0스트라이크, 3볼-0스트라이크)에 보통 타자들이 타격 타이밍을 잡는다면 조용호는 반대다. 가장 선호하는 건 풀카운트. 코너에 몰린 상황이 조용호는 가장 마음이 편한 상태다. 스트라이크 하나만 더 추가하면 되는데 조용호가 물고 늘어지자 투수는 힘이 더 빠진다.

조용호는 “볼카운트에서 몰린 상황이면 공이 하나, 둘 스트라이크존 바깥쪽으로 빠져도 비슷하게 들어오는 공은 무조건 다 쳐야만 한다. 힘을 빼고 툭툭 치기만 해도 되는 것”이라며 “그런데 유리한 카운트에서는 ‘어떻게 골라 치지’라고 생각하다가 나도 모르게 망설이게 되더라. 오히려 감독님이 히트앤드런 사인을 내주면 무조건 쳐야만 하니까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KT 제공
화재로 드러난 개선과제, 점검·보완

세계일보
문재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울산 아파트 화재와 관련 “신속하게 대응하고 목숨 건 구조에 나선 소방관 여러분과 대피에 잘 협조해 준 국민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선 8일 오후 11시7분쯤 울산 남구의 33층 규모 주상복합아파트에서 불이 나 15시간 40분만인 전날 낮 12시 35분쯤 꺼졌다. 사망자나 중상자는 없었고 연기흡입 등 경상자만 93명 발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자칫 대형 참사가 될 뻔한 아찔한 사고였지만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었으니 천만다행”이라며 “소방관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침착한 대처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부상을 입은 분들도 하루속히 쾌차하길 기원하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을 위로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많은 숙제가 남았다”며 “외장재의 안전기준이 강화되기 이전 건축된 고층건물은 여전히 대형화재의 가능성에 노출돼있다.부족한 초고층 고가 사다리차 보강도 절실한 과제다.정부는 이번 화재 사고를 통해서 드러난 개선과제를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약속했다.

세계일보
문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다음은 문재인 대통령 페이스북 글 전문.

국민 모두가 가슴을 졸였습니다. 강풍 속에서 순식간에 불길이 33층 건물 전체를 뒤덮어 자칫 대형 참사가 될 뻔한 아찔한 사고였지만, 단 한 명의 사망자도 없었으니 천만다행입니다.

소방관들의 노고와 시민들의 침착한 대처가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목숨을 건 구조에 나서주신 소방관 여러분과 대피에 잘 협조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립니다.

부상을 입으신 분들도 하루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하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을 위로합니다.

소방당국의 대응이 빛을 발했습니다.

5분 만에 신속히 화재현장에 출동했고, 곧장 건물 내부로 진입해 집집마다 구조를 도왔습니다. 마지막 일가족 3명은 실신 직전에 33층에서 업고 내려오는 등 전력을 다했습니다. 부산에서 70m 고가사다리차를 긴급 지원받는 등 부산, 대구, 경북, 경남 등 인근 시도의 특수장비들이 신속히 지원되고, 4대의 소방헬기와 1,300명의 소방인력이 동원되어 입체적이고 일사불란하게 대응하며 화재를 완전 진압할 수 있었습니다.파워볼사이트

무엇보다 주민들의 침착한 대응이 빛났습니다.

소방대원들의 지시에 따르고, 서로 도우면서 안전계단을 통해 화재대피 매뉴얼대로 행동하였습니다. 평소의 대비와 매뉴얼에 따른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절감한 사고였습니다.

인명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어서 다행이지만, 많은 숙제가 남았습니다. 외장재의 안전기준이

강화되기 이전에 건축된 고층건물은 여전히 대형화재의 가능성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또한 부족한 초고층 고가사다리차 보강도 절실한 과제입니다. 정부는 이번 화재 사고를 통해서 드러난 개선과제를 점검하고 보완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재난의 현장에서 항상 국민을 지켜주는 일선 소방관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화재 피해를 당하신 주민들과 대형화재에 가슴을 쓸어내리신 모든 국민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동준 기자 blondie@segye.com


김하성
김하성(키움 히어로즈)이 올 시즌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신시내티 레즈 지역 매체들이 재빨리 “김하성을 데려와야 한다”고 조언했다.

‘레드리포터’와 ‘레드레그내이션’는 9일과 10일(한국시간) 각각 신시내티가 왜 김하성이 필요한지에 대한 기사를 게재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 매체는 현재 신시내티에는 유격수로 호세 가르시아가 있지만, 메이저리그에서 뛰기에는 아직 역부족이라며 KBO 리그에서 검증된 김하성의 타격을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르시아는 쿠바 출신으로 올해 22세의 ‘유망주’다.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67타수 13안타로 1할9푼4리에 그쳤다. 홈런은 없고 삼진을 26개나 당했다.

이들 매체는 가르시아의 유격수 수비는 메이저리그 수준에 근접했지만, 공격력에서 문제점을 드러냈다면서 그를 마이너리그에 보내 좀 더 가다듬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의 대안으로 김하성을 언급했다.

이들은 김하성의 지난해 성적과 KBO 통산 성적을 소개했는데, 특히 그의 홈런포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가르시아에게는 없는 김하성의 장타력을 높이 산 것이다.

이들은 또 김하성의 나이가 25세라는 점을 유난히 강조했다. 해외 선수들은 보통 20대 후반이나 30대 초반이 돼서야 자유계약 신분이 되지만, 김하성은 25세에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 입성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신시내티는 그와 장기 계약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했다.

신시내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일본 프로야구 출신 ‘교타자’ 아키야마 쇼고를 3년 2100만 달러에 영입한 바 있다. 아키야마는 올 시즌 신시내티에서 외야수로 뛰며 54경기에 출전해 155타수 38안타, 0.245의 타율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올 시즌 10일 현재 128경기에 출전, 3할1푼의 티율에 28개 홈런과 103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미국 매체들은 김하성이 포스팅에 나올 경우, 메이저리그 여러 구단이 관심을 갖고 배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스포츠월드 김용학 기자] 가수겸 배우 아이유(IU)가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J.ESTINA)와 함께한 2020 겨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공개 된 화보 속 아이유는 대중들에게 익숙한 발랄하고 상큼한 모습과 달리 시크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카메라를 압도하는 우월한 비주얼과 매 컷마다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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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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