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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1-08 19:30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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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2016년 열린 북한의 7차 당대회(아래 사진)와 5년 뒤 8차 당대회(위 사진)의 회의장 모습. 김일성ㆍ김정일 초상이 부각된 7차 대회와 달리 8차 대회장에는 노동당 대형마크가 전면에 배치돼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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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kphoto@yna.co.kr
▲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왼쪽), 홀란드(오른쪽), 손흥민(가운데) 순서로 영입 목록을 작성할 예정이다
▲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왼쪽), 홀란드(오른쪽), 손흥민(가운데) 순서로 영입 목록을 작성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손흥민(28, 토트넘 홋스퍼)이 굵직한 구단과 연결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재계약 보류가 알려지자, 일부 언론들이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전했다. 공신력은 높지 않아 신빙성은 물음표지만 기량은 인정받은 셈이다. 다만 최근 보도에 따르면, 1순위는 아니었다.

최근에 스페인과 영국 일부에서 손흥민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을 알렸다. 일각에서는 레알 마드리드가 2019년 이적료 1000억 원을 주고 데려온 에당 아자르(30)에게 의문을 품었고, 맨체스터 시티가 아자르를 원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아자르 공백을 손흥민으로 메울 거라는 관측이 있었다. 한 터키 저널리스트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손흥민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적설에 기름을 부었다. 올시즌 조제 무리뉴 감독 아래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최근 5년 동안 기대 득점 대비 실질적인 득점이 가장 높았으니 당연했다.

하지만 8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OK 디아리오'에 따르면 1순위는 아니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명백하게 킬리앙 음바페(21, 파리 생제르맹)를 원하고 있다. 음바페 영입에 실패하면 엘링 홀란드(20, 도르트문트)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윙어와 달리 최전방에서 득점하는 유형"이라고 알렸다.

손흥민은 음바페, 홀란드 다음 순위였다. "레알 마드리드와 도르트문트 관계는 원만하다"라면서 "두 선수가 실패한다면 손흥민, 사디오 마네(28, 리버풀), 해리 케인(27, 토트넘 홋스퍼), 제이든 산초(20, 도르트문트)에게 눈을 돌릴 것"이라고 알렸다.

이유는 나이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더 젊고 유망한 선수를 원했다. 분명 손흥민은 전성기에 접어 들어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자르 사례로 고민이었다. 매체는 "문제가 한꺼번에 터질 수 있는 나이다. 최고의 기량을 레알 마드리드에서 보여줄 수 있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다"고 진단했다.

정말 레알 마드리드가 원한다면, 토트넘과 협상도 관건이다. 토트넘은 한 단계 도약을 위해서 팀 내 핵심 선수를 보낼 생각이 없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재계약 협상을 보류했지만, 손흥민 다음에 케인과 테이블에 앉을 생각이다. 계약 기간도 2023년까지라 서두르지 않을 생각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양 측은 재계약에 긍정적이다. 손흥민도 재계약을 체결해 2023년 이후까지 토트넘에서 활약하고 싶다. 조제 무리뉴 감독도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커리어를 끝내고 싶어한다"라며 현재 분위기를 전달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제보 pds@spotvnews.co.kr
지난 12월 FAO 세계식량가격지수 2.2%↑
설탕 뺀 곡물·유지류·유제품·육류 모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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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상승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8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를 인용해 지난해 12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2.2% 상승한 107.5포인트(p)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지수는 코로나19 영향이 반영되기 시작한 2월(99.4p)부터 하락해 4개월 연속 내리막을 걷다가 지난 6월부터 반등,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작년 평균 곡물가격지수는 102.7p로 2014년 이후 가장 높은 값을 기록했다. 작년 평균 유지류가격지수도 99.1p로 3년 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지난달에도 설탕 가격을 제외한 곡물·유지류·유제품·육류 가격이 모두 올랐다.

곡물은 전월보다 1.1% 상승한 115.7p를 기록했다. 밀은 주요 수출국의 공급량 감소와 미국·러시아의 생산량 감소 우려에 따라 가격이 상승했다. 옥수수도 남미 생산량 감소 우려와 대두 가격 상승에 따른 파급효과로 가격이 올랐다. 쌀값 역시 태국·베트남산 공급량이 줄면서 상승했다.

유지류는 4.7% 상승한 127.6p였다. 수출세를 인상한 인도네시아를 비롯해 주요 생산국의 공급량 부족으로 팜유가 7개월 연속 올랐다. 대두유는 아르헨티나의 장기 파업이 대두 분쇄량과 항만 물류에 영향을 주면서 7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올랐다.

유제품은108.8p로 3.2% 올랐다. 오세아니아 지역의 고온·건조한 기후로 우유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면서 가격이 오른 것이다.

육류는1.7% 오른 94.3p로 집계됐다. 주요 생산국이 수출 대신 국내 공급을 늘리면서 가금육 가격이 올랐다. 유럽내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과 중동지역의 수요 증가도 영향을 끼쳤다. 반면 쇠고기·양고기 역시 오세아니아 지역의 공급량 부족에 따라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돼지고기는 소폭 하락했다.

이에 비해 설탕은 87.0p로 0.6% 내렸다. 세계 2위 수입국인 중국에서 수입량이 늘어난 데다 최대 생산국인 브라질·인도의 생산량 증가 전망에 따른 것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국제 농산물 수급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철저히 추진하면서, 국제 곡물 수급 상황이 국내 업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관계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AO의 식량가격지수는 23개 품목에 대한 73개 국제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한 결과를 바탕으로 1990년부터 매월 작성·발표돼 왔다.

fact0514@fnnews.com 김용훈 기자
[동아닷컴] 나영석 PD의 ‘예능 페르소나’로 불리는 이들이 줄줄이 본업으로 복귀한다.



먼저 ‘나영석 애증 1호’ 이서진은 OCN 새 토일 오리지널 ‘타임즈’(극본 이새봄 안혜진, 연출 윤종호)로 배우 복귀를 알린다.
‘타임즈’는 5년 전 과거의 기자 이진우(이서진)와 전화 연결된 서정인(이주영)이 아버지 서기태(김영철) 대통령의 죽음을 막으며 위험한 진실과 마주하는 타임워프 정치 미스터리다. 드라마틱 시네마 ‘트랩’에 이어 ‘타임즈’로 OCN의 웰메이드 장르물에 두 번째로 도전한 이서진은 2015년의 기자 ‘이진우’ 역으로 분한다.

극 중 이진우는 가감 없이 써 내린 신랄한 비판 기사로 높은 사람들의 심기를 거스르는 게 특기, 힘 있는 자들의 밑바닥을 낱낱이 보도하는 게 취미다. 누군가의 비리를 덮는 것은 용납하지 않아 눈엣가시가 되더라도 기자라면 응당 지켜야 할 ‘팩트 폭격’을 꿋꿋하게 실현해나가는 인물. 소신파 기자로 불린다. 이런 캐릭터를 이서진이 어떻게 소화해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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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사단 배우 라인’ 또 다른 축인 차승원도 배우로 올해 대중과 만난다. 지난해 개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사태로 올해 개봉 시점을 검토 중인 영화 ‘싱크홀’과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됐던 ‘낙원의 밤’을 통해 스크린 관객과 먼저 인사한다.

또한, 하반기에는 새 드라마 ‘그날 밤’(극본 권순규, 연출 이명우)을 통해 안방 복귀를 준비한다. ‘그날 밤’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지극히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다. 영국 BBC에서 방송된 ‘Criminal Justice’를 국내 정서에 맞춰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차승원은 변호사 신중한 역을 연기한다. 극 중 신중한은 살인 용의자로 나락에 떨어진 김현수(김수현 분)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미는 변호사다. 간신히 사법고시를 패스한 신중한은 인생에 단 한 번도 일류였던 적이 없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김현수를 만나 부조리한 사법 정의와 부딪히고 조금씩 변화해 간다. 전작에서 볼 수 없던 차승원의 성장형 캐릭터 연기를 ‘그날 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원조 나영석 사단’인 이승기도 복귀작을 준비 중이다. tvN 새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가 바로 그것.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정바름(이승기)과 어린 시절 살인마에게 부모를 잃고 복수를 향해 달려온 무법 형사 고무치(이희준)가 사이코패스 중 상위 1%로 불리는 가장 악랄한 프레데터와 대치 끝, 운명이 송두리째 뒤바뀌는 모습을 그려낸 본격 ‘인간헌터 프레데터 추적극’이다.

이승기는 세상에 이런 인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과하게 착한,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어리바리 파출소 신입 순경 정바름 역을 맡는다. 극 중 정바름은 전국을 공포에 몰아넣은 연쇄살인마를 쫓던 중 예상치 못한 ‘특별한 일’과 맞닥뜨리면서 인생이 송두리 째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승기는 이번 캐릭터를 통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를 보여주며 배우로서 이미지를 더욱 확립시킬 예정이다.

작품 활동을 시작한 ‘나영석 사단’ 배우들. 예능 성적만큼 작품 성적도 엄지척을 이룰지 주목된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4월 청와대 여민관에서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으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대응 협력을 요청하는 서한을 받았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8일 브리핑을 통해 "테드로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코로나 대응 과정에서 문 대통령 리더십과 노력, WHO 지지에 대해 사의를 표하고 회복의 해인 새해에도 지속적 협력을 요청하는 서한을 보냈다"고 밝혔다.

테드로스 사무총장은 서한에서 "문 대통령이 보내준 WHO에 대한 지지는 더없이 소중한 것이었다"며 "국제사회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 이 위기에 맞서기 위한 전 지구적 연대를 보여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의약품 출시에 따라 팬데믹 종식에 대한 새 희망을 갖게 됐다"며 "문 대통령의 코백스에 대한 정치적, 재정적 지원은 코로나19를 종식시키고, 글로벌 경제회복을 견인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또 "한국이 문 대통령의 리더십하에 범정부적이고, 투명하며 협력적인 접근법을 통해 효과적으로 바이러스를 통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공중보건 분야의 도전 극복을 위해 앞으로도 대통령님 그리고 한국 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 서한에 대해 문 대통령은 "지난 한 해 WHO의 헌신을 평가하면서 올 한 해도 WHO와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며 글로벌 보건 거버넌스 강화 논의에 한국은 주도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는 내용의 답신을 발신할 것이라고 강 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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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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