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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7-21 18:4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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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아주리 군단의 스타들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클럽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이탈리아 '스포르티이탈리아'는 21일(한국시간) "이탈리아의 포워드 도메니코 베라르디(26)가 첼시, 웨스트햄,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받고 있다. 베라르디는 선수 생활 전체를 현 소속팀 사수올로에서 보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과거 베라르디는 유벤투스의 제안을 거절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UEFA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우승 이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다. 첼시는 이적료를 문의했으며 웨스트햄은 몇 주 동안 접촉했다"라고 덧붙였다.

1968년 이후 반세기 만에 유럽 챔피언에 등극한 이탈리아의 선수들이 세계 축구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 무릎을 꿇은 잉글랜드가 그들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베라르디를 비롯해 페데리코 키에사(유벤투스), 마누엘 로카텔리(사수올로), 로렌초 인시녜(나폴리) 등이 EPL 클럽들과 연결되고 있다.파워볼게임

키에사는 수준급의 공격수를 노리는 첼시에 포착됐다. 얼마 전 영국 '익스프레스'는 "첼시가 키에사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에 접근했다. 토마스 투헬 감독이 그를 원하고 있으며 1억 유로(약 1,345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다만 그가 유벤투스로 이적한 지 한 시즌밖에 되지 않은 만큼 실제 이적 가능성은 낮다.

로카텔리의 경우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에 따르면 사수올로는 유로 종료 후 가치가 상승한 로카텔리를 매각하기로 결정했으며 실제 이탈리아 밖 클럽과 빠르게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알려졌다. 일찍이 로카텔리에게 접근한 것으로 알려진 아스널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마지막은 인시녜다. 나폴리의 살아있는 전설인 인시녜는 매 시즌 20골에 가까운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회 이탈리아 전술의 핵심이었던 측면에서 맹활약을 펼친 그에게 토트넘이 접근했다. 다만 동포지션에 EPL 탑 클래스인 손흥민이 버티고 있어 이적이 이루어질지는 미지수다. 이처럼 EPL 클럽들은 '제2의 조르지뉴'를 찾아 바삐 움직이고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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