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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9-08 13:07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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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코로나19 전쟁 승리 선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처 관련 표창대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9.8 로이터 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19와의 전쟁’에서 승리를 거뒀다고 선포했다.

시진핑 주석은 8일 오전 10시(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처 관련 표창대회에서 “지난 8개월여 동안 우리 (공산당)은 각 민족 인민의 결합을 이끌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전염병 대전을 펼쳤다”며 “거대한 노력을 기울여 코로나19에 대항, 투쟁하는 중대한 전략적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날 시진핑 주석은 중난산 공정원 원사 등 코로나19 유공자를 직접 표창하며 코로나19 방역 성과를 대내외에 과시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롯데카드(대표 조좌진)는 '딜라이브 롯데카드' 출시를 기념해 내년 2월 28일까지 추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딜라이브 롯데카드는 이용요금 자동납부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PLCC 상품이다. 지난달 이용실적에 따라 1만원에서 1만5000원 할인해준다. 이벤트 기간에 이 카드를 발급받으면 3년간 매월 3000원씩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추미애 아들 변호인 "주한 미군 규정에 따르면 휴가 문제없다" 주장
국방부 "카투사도 휴가·전역 등 기본 인사업무는 한국군 관할" 반박
국민의힘 "정경두 국방장관도 책임, 軍 검찰도 수사 나서라" 촉구


추미애 법무부 장관(사진)의 아들 서모씨 측이 ‘휴가 미복귀’ 의혹에 대해 8일 “주한 미군 규정에 따라 문제없이 휴가를 갔다”고 발표하자, 국방부가 이례적으로 ‘사실과 다르다’는 취지의 해명을 내놨다. 당시 서씨가 속한 미 8군 한국군지원단(카투사) 병사들의 휴가 등 기본적인 인사 업무는 한국군 관할”이라는 주장이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측은 “군 검찰도 즉각 수사에 나서라”라고 국방부에 촉구했다.

추 장관의 아들 변호를 맡고 있는 현근택 변호사는 이날 “일부 언론은 육군 규정을 문제삼고 있으나, 카투사는 주한 미 육군 규정 600-2이 우선 적용된다는 것을 알려드린다”며 세 차례에 걸친 서 씨의 휴가는 정당한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주장했다. ‘600-2’는 미 육군에 파견된 한국군의 일반복부 사항을 정한 규정으로 “한국 육군에 관한 어떠한 방침 또는 예규에 우선한다”는 조항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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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 측은 “주한 미 육군 규정에 따르면 카투사 소속 병사의 휴가 관련서류는 1년간 보관하게 돼 있다”며 “(5년간 보관 의무를 정한 육군 규정에 의거해) 현재 서류가 없는 것은 규정위반이라는 보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측이 “부대에 관련 서류가 없어 병가를 사전에 진단서를 제출해야 하는 육군 규정을 위배했다”라고 제기한 의혹을 반박하는 내용이다.

서 씨 측은 세 차례에 걸쳐 23일간 휴가를 간 것도 휴가 규정을 준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현 변호사는 “1차 병가(2017년 6월 5~14일)는 삼성서울병원 소견서와 이를 근거로 한 국군양주병원 진료 결과를 근거로 한 것이라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2차 병가(15~23일)는 1차 병가가 끝날 무렵 먼저 구두로 승인 받고 서류는 나중에 제출해도 된다고 해 6월 21일 e메일로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또 추가로 병가를 내기 위해서는 군 내부의 요양 심의를 받아야 하고, 일단 군부대로 들어온 후 다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육군 규정 등에 대해서도 “잘못된 법해석이거나 미 육군 규정(600-2)에 없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3차 휴가(24~27일)’에 대해서도 “본인이 원하는 때에 갈 수 있다는 정기휴가에 해당하므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런 해명에 대해 국방부는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변호인단 측 주장에 대해 특정 입장을 내는 것은 맞지않다”면서도 “카투사는 기본적으로 주한미군에 파견된 대한민국 육군 신분으로 휴가, 전역 등 기본적인 인사 관리는 한국군의 지휘를 받는다”고 강조했다. 육군 중장 출신의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도 “카투사는 기본적으로 육군본부의 인사사령부 소속 부대로 육군의 부대 규정을 따른다”며 “추 장관 아들의 변호인단이 카투사 관련 복무 규정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실제 미 육군 규정 ‘600-2’는 우선 적용 조항에도 불구하고 휴가에 관한 업무(4-4)는 ‘한국 육군요원에 대한 휴가방침 및 절차는 한국 육군 참모총장의 책임사항으로 한국군 지원단장이 관리한다’고 별도로 명시하고 있다. 서 씨가 3차 병가를 내려고 했을 때 관할 지역대장(중령)이 “절차상 병가는 허용되지 않는다”며 개인 휴가(연가)로 바꾸도록 지시한 것도 육군 규정을 따른 것이다.

신 의원은 “육군규정 120 병영생활규정 111조5항에 따르면 천재지변, 교통두절, 그 밖의 부득이한 사유가 아니면 귀대할 것을 못박고 있다”며 “무릎수술이 귀대도 하지 못할 부득이한 사유인가”라고 반문했다. 신 의원 측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육군 전체를 통털어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휴가를 연장한 사례는 총 여섯차례에 불과하다.

같은 당 배준영 대변인은 “육군 규정 등 법령해석 관련된 쟁점이 계속 제기되고 있는데 결국 군 내부의 특수성을 고려하면 군검찰이 인지수사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군 검찰의 수사 착수를 요구했다. 또 “우리는 사회적으로 이 정도 물의를 일으킨 군 관련 사건을 수수방관하는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도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국방부 책임론도 거론했다.
좌동욱/이정호 기자 leftk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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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가 된 '미주픽츄' 영상. 출처|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러블리즈 미주가 출연하는 웹 예능 '미주픽츄' 제작진이 성희롱 논란에 사과했다.

유튜브 채널 더케이팝의 웹 예능 프로그램 '미주픽츄' 제작진은 8일 "부주의한 장면으로 상처를 받았을 시민 분과 '미주픽츄'를 애청해 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사과를 드린다"고 했다.

지난 6월 공개된 '미주픽츄' 영상에서 러블리즈 미주는 동갑내기 남자 대학생 A씨를 만나 취업 고민 등을 조언하며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던 과정에서 A씨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미주는 "어디까지 갔어, 얼마나 됐어", "끝까지 갔겠네. 무조건이네", "너 남자 맞아?"라고 장난을 쳤고, 제작진이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시선 처리' 등의 자막을 쓰면서 A씨를 성희롱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파워사다리

반면 미주가 곧바로 "아니다. 오해다"라고 당황하며 손사래를 쳤지만 A씨가 장난스럽게 "이거 꼭 담아 달라"고 요청하는 장면이 등장하면서 지나친 확대해석이라는 목소리도 높았다.

제작진은 "시민 분께는 별도의 연락을 취해 사과의 인사를 드렸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다"며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작 과정에서 더욱 세심하게 신경 써서 주의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미주픽츄' 제작진 공식입장 전문이다.

'미주픽츄' 제작진 입니다.

'미주픽츄'에서는 시민과 인터뷰 하는 과정에서 부주의한 장면으로 상처를 받았을 시민 분과 '미주픽츄'를 애청해 주신 분들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사과를 드립니다.

시민 분께는 별도의 연락을 취해 사과의 인사를 드렸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며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미주픽츄' 제작진은 앞으로 다시는 이러한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작 과정에서 더욱 세심하게 신경 써서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독일식 일-학습 병행 프로그램 ‘아우스빌둥’ 4기를 시작하고 비대면 방식의 온라인 출범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된 이번 출범식에는 총 18명의 신입 교육생과 16명의 트레이너, 벤츠 코리아 김지섭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 한독상공회의소 수잔네 뵈얼레 부대표 등 약 70 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 및 축사, 프로그램 일정과 교육 과정을 소개하는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9월부터 시작한 벤츠 코리아 아우스빌둥 4기는 지난 5월부터 약 4개월간 모집된 고등학교 졸업 예정 학생 중 서류전형, 필기시험, 면접 등을 거쳐 18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3년간 현장 및 이론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 전문 커리큘럼을 이수하게 된다.

특히 이번 4기에는 벤츠 코리아 아우스빌둥 최초로 여성 교육생이 선발되며 자동차 정비 업계에서의 여성 인력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교육생들은 벤츠 공식 딜러사와 정식 근로계약을 맺고 16개 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며 안정적으로 급여를 받는 동시에, 독일 인증 교육을 이수한 전문 트레이너 및 대학 교수진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커리큘럼에 따라 기업 현장 실무 교육 및 대학 이론 교육을 함께 받게 된다.

또한 과정 수료 후에는 국내 협력 대학의 전문 학사 학위와 벤츠 코리아가 부여하는 교육 인증, 독일연방상공회의소 아우스빌둥 수료증도 함께 획득하게 된다.

아우스빌둥은 직업과 교육을 융합해 일·학습 병행이라는 독일의 선진 기술인력 양성과정으로, 국내 도입된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독일의 교육과정 중에서 자동차 정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7년 국내에 처음 도입돼 교육부와 한독상공회의소가 벤츠 코리아 등 독일 수입차 브랜드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 회사들의 모범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2018년 한독상공회의소가 정부 5개 부처 및 대한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벤츠 코리아의 김지섭 대표이사 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취업 환경 속에서도 4기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전문가를 꿈꾸는 젊은 인재들을 지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특히 올해는 벤츠 코리아의 아우스빌둥 도입 이래 첫 여성 교육생이 선발돼 더욱 뜻 깊게 생각하며, 교육생들이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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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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