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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09-11 19:22 조회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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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알록 샤마 영국 산업부 장관과 전화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0.09.11.

phot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KT 위즈 황재균. 사진=연합뉴스.
[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정말 몰랐어요."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전날 사이클링 히트에 도전했던 내야수 황재균의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이 감독은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사이클링 히트를 할 수 있는지 몰랐다. 미안하다고 하려고 한다. 어제 하도 맞다 보니 선수들을 쉬어줄 생각만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KT와 NC는 전날 난타전을 벌였다. 2번-3루수로 선발 출전한 황재균은 1회초 적시 3루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6회초 솔로 홈런을 쳤고, 7회초에는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사이클링 히트 달성에 2루타 1개만 남겨뒀다.

그러나 KT는 8-11로 뒤진 8회말 수비에서 야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선두타자 양의지에게 홈런을 허용한 후에는 선수들을 추가 교체했다. 1루수 문상철과 지명타자 강백호를 제외하고, 전원이 바뀌었다. 황재균은 강민국으로 교체됐다. 전날 수도권에서 이동하면서 새벽에 도착한 선수들의 휴식을 위해서였다. 황재균은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 감독도 뒤늦게 이를 알아차렸다. 그는 "점수를 더 주면서 늦은 연장까지 경기를 한 선수들을 쉬게 해주려고 했다. 그런데 타격 코치가 들어오고 나서 얘기를 하더라"면서 "안 그래도 오늘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한다. 생각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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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황재균. 사진=연합뉴스.
[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정말 몰랐어요."

이강철 KT 위즈 감독이 전날 사이클링 히트에 도전했던 내야수 황재균의 교체 배경을 설명했다.

이 감독은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앞서 "사이클링 히트를 할 수 있는지 몰랐다. 미안하다고 하려고 한다. 어제 하도 맞다 보니 선수들을 쉬어줄 생각만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KT와 NC는 전날 난타전을 벌였다. 2번-3루수로 선발 출전한 황재균은 1회초 적시 3루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6회초 솔로 홈런을 쳤고, 7회초에는 중전 안타를 때려냈다. 사이클링 히트 달성에 2루타 1개만 남겨뒀다.

그러나 KT는 8-11로 뒤진 8회말 수비에서 야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선두타자 양의지에게 홈런을 허용한 후에는 선수들을 추가 교체했다. 1루수 문상철과 지명타자 강백호를 제외하고, 전원이 바뀌었다. 황재균은 강민국으로 교체됐다. 전날 수도권에서 이동하면서 새벽에 도착한 선수들의 휴식을 위해서였다. 황재균은 아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 감독도 뒤늦게 이를 알아차렸다. 그는 "점수를 더 주면서 늦은 연장까지 경기를 한 선수들을 쉬게 해주려고 했다. 그런데 타격 코치가 들어오고 나서 얘기를 하더라"면서 "안 그래도 오늘 미안하다고 말하려고 한다. 생각도 못했다"고 설명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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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어쿠스틱밴드 청춘학개론의 조융이 지난 10일 사망했다.

11일 모조피플레코즈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청춘학개론 멤버 조융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조융은 아르바이트 후 오토바이를 몰고 귀가하던 중 트럭과 부딪히는 추돌사고를 당해 갑작스레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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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청춘학개론의 멤버이자 모조피플레코즈의 가수 조융 님이 9월 10일 세상을 떠났다. 너무나 비통한 마음이고 경황이없는 가운데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빈소와 발인 일자를 알렸다.

조융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12일 12시다.

1994년 생으로, 2014년 데뷔한 조융은 '설레임', '스물'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으며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OST '어젠, 술에',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OST에도 참여했다.

다음은 모조피플레코즈 측이 전한 부고 알림 전문.

청춘학개론의 멤버이자 모조피플레코즈의 가수 조융 님이 9월 10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너무나 비통한 마음이고 경황이없는 가운데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장의 철저한 방역속에 아래와 같이 진행됩니다. 빈소: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 상주: 조원 발인: 9월 12일 토요일 12시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청춘학개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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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NC 다이노스.
[창원=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1위 NC 다이노스가 4명의 올스타를 배출했다. 투수 구창모와 내야수 강진성은 생애 첫 올스타 선정이다.

1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NC의 경기에 앞서 올스타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 시즌 코로나19로 리그 일정이 밀리면서 올스타전은 열리지 않는다. 하지만 팬 투표로 베스트 12를 선정. KBO는 선수들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올스타로 뽑힌 선수들은 유니폼에 패치를 부착하고 경기에 나선다. NC는 2014년(김태군 모창민 나성범 이종욱)에 이어 구단 최다 타이인 4명의 베스트 올스타를 배출했다. 양의지 나성범 구창모 강진성이 그 주인공이다.

주장 양의지는 "매년 야구팬들과 함께 해온 올스타전이 코로나19로 열리지 않아서 매우 아쉽다. 베스트 12에 뽑힐 수 있게 많은 투표를 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항상 응원해주는 팬들 위해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 코로나19가 종식돼서 내년에는 꼭 팬들과 함께하는 올스타전이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성범은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지만, 팬 투표로 올스타로 선정돼서 기쁘다. 특히 지난해에 참여하지 못해서 더 감회가 새롭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남은시즌 부상 없이 잘 해서 팀이 우승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고 싶고, 팬들에게 우승이라는 좋은 선물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첫 올스타로 선정된 강진성은 "2013년 퓨처스 올스타전 이후 1군 올스타전은 처음이라 더욱 뜻 깊다. 팬 투표로 선정된 것이러 더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올스타전이 열리지 않아 아쉽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으로 팬들께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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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중이지만, 시상식에 참석한 구창모는 "예전부터 항상 꿈꿔왔던 올스타 후보로 이름을 올려 정말 영광이라고 생각했었다. 후보에만 그치지 않고 나눔 올스타를 대표하는 투수로 선정되서 매우 기쁘고, 나를 뽑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 지금 잠시 부상으로 경기에 뛰지 못하지만, 빨리 회복해 팬분들의 소중한 한 표에 보답할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창원=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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