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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0-10-13 13:27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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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병역 연기 가능…병무청 "대중문화예술 우수자 징집 연기 병역법 개정 추진" 사진=연합뉴스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1위에 오른 방탄소년단(BTS)의 병역 특례 여부가 관심을 끄는 가운데 '병역 연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병무청은 13일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의 징·소집 연기 등을 골자로 하는 병역법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병무청은 "문화체육부 장관 추천자에 대해 연기하되, 품위를 손상한 자에 대해서는 연기 취소한다는 정부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대중문화예술 활동 보장으로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은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가 위상과 품격을 높였다고 인정해 추천한 대중문화예술 분야 우수자도 징집, 소집 연기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으로 대표 발의한 병역법 개정안에 대해 병무청이 긍정적으로 검토한다는 의견을 국회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행 병역법령에 따르면 올림픽 3위 이상 입상자, 아시안게임 1위 입상자, 국제예술경연대회 2위 이상 입상자, 국내예술경연대회 1위 입상자 등은 예술·체육요원(보충역)으로 편입된다. 예술 요원 편입이 인정되는 국내외 경연대회는 병무청 훈령으로 정해져 있다.

병역법 개정안이 확정되면 BTS 멤버들에 대한 '병역특례'는 인정되지 않지만, 징집 및 소집 연기는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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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키아라(KIARA)가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열린 2집 디지털 싱글 앨범 '톰보이(TOMBO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신인 가수 키아라가 당당함을 가득 담은 '톰보이'로 돌아왔다.

키아라는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호서아트홀에서 두 번째 싱글 '톰보이'(TOMBOY) 발매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키아라는 지난 1월 싱글 '보스'(BOSS)로 데뷔한 신인으로, 9개월여 만에 두 번째 싱글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이날 데뷔 후 첫 쇼케이스를 연 키아라는 "떨리는 마음에 밤에 잠도 못 잤다"며 "오늘 당차고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이어 "'보스' 때보다 너무 떨리고 첫 쇼케이스이다 보니까 정말 긴장되고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미뤄질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이렇게 자리가 마련됐으니 더 열심히 하겠다"고 컴백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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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키아라(KIARA)가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열린 2집 디지털 싱글 앨범 '톰보이(TOMBO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지난 11일 발표한 신곡 '톰보이'는 리드미컬한 덥스텝 장르 기반의 댄스곡으로 키아라의 강렬한 에너지를 보여주는 곡이다. 피지에코, 서재혁, 퍼플제이가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다.

그는 '톰보이'에 대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이거야'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몸이 움직여지고 무대가 절로 상상이 갔다"고 했다. 이어 "신기하게도 '보스' 때와 똑같은 일이 발생했는데, 원래 곡이 있었는데 녹음 며칠 전에 바뀐 것이다"라며 "원래는 좋은 곡이 하나 더 있었는데 녹음 며칠 전에 '톰보이'로 바뀐 것인데, 그게 저한텐 운명같은 만남 같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톰보이'에는 다른 사람들과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스펙을 쌓아가기보다 어제보다 나은 내가 되어 에너지를 한 몸에 받을 수 있는 메시지를 던진다는 가사가 담겼다. 키아라는 "'톰보이'를 한 마디로 정의를 내리자면 '당당한 키아라'일 것"이라며 "이 당당함을 어떻게 퍼포먼스로, 노래로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을 많이 해서 한 소절 한 소절 정말 고민하고 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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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키아라(KIARA)가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열린 2집 디지털 싱글 앨범 '톰보이(TOMBO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여성 솔로 신인 가수로 활동 중인 키아라는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라며 "무대를 혼자 채워야 한다는 부분도 고민을 한 부분이라 어떡할지 생각했는데, 그게 원동력이 됐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무대를 더 어떻게 멋있게 할지 계속 생각하고 자리 잡아서 앞으로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자신의 수식어에 대해 "가요계 진주가 나타났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실제 이름이 백진주인데, 연예계에 귀한 보물이 나타났다는 의미를 생각했다"고 했다.

키아라는 이번 신곡 목표에 대해 "이번에 '톰보이' 뮤직비디오 100만 뷰 달성을 해보고 싶다"며 "또 해외에서 많은 팬분들이 사랑해 주시는데 이번에는 국내에서도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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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키아라(KIARA)가 13일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에서 열린 2집 디지털 싱글 앨범 '톰보이(TOMBO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0.10.13/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톰보이'는 지난 11일 발매됐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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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기자] LA 다저스가 이번 포스트시즌 5연승 끝에 첫 패를 당했다. 타선 침묵 끝에 불펜도 9회 무너졌다.

다저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1-5로 패했다. 타선이 4안타 1득점으로 침묵한 가운데 9회 불펜이 5실점으로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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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와일드카드시리즈 2연승,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디비전시리즈 3연승으로 쾌속 질주하던 다저스는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뼈아픈 패배를 당했다.

애틀랜타가 1회초 홈런으로 기선 제압했다. 1사 후 프레디 프리먼이 다저스 선발 워커 뷸러의 4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97.3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 우중월 솔로 홈런으로 장식했다.

4회까지 애틀랜타 선발 맥스 프리드에게 무득점으로 꽁꽁 묶인 다저스도 5회말 홈런으로 반격했다. 선두타자 키케 에르난데스가 프리드의 한가운데 몰린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실투를 놓치지 않은 한 방으로 1-1 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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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6회 뷸러가 연속 안타를 맞고 무사 1,2루 위기에 몰리자 필승조 브루스더 그라테롤을 투입했다. 그라테롤이 3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며 실점 없이 위기를 정리했다. 최고 158km 강속구를 뿌린 뷸러는 5이닝 3피안타(1피홈런) 5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 없이 물러났다.
8회초에도 다저스는 2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메이가 2루타를 맞은 뒤 고의4구와 몸에 맞는 볼로 2사 만루 위기를 자초했지만 구원 빅터 곤살레스가 애틀랜타 대타 찰리 컬버슨을 헛스윙 삼진 잡고 포효하며 불을 껐다.

그러나 다저스 타선도 터지지 않았고, 결국 9회초 결승점을 내줬다. 블레이크 트레이넨이 선두타자 라일리에게 던진 5구째 97.9마일 싱커가 중월 솔로 홈런으로 이어졌다. 흔들린 트레이넨은 아쿠나에게 2루타를 맞은 뒤 마르셀 오수나에게 우전 적시타를 허용하며 추가 실점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애틀랜타는 아지 알비스가 바뀐 투수 케이시 맥기에게 좌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려 쐐기를 박았다. 오수나가 2안타 1타점, 알비스가 2안타 2타점으로 애틀랜타 공격을 이끌었다. 애틀랜타는 선발 프리드가 6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9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 발판을 마련했다. 8회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윌 스미스가 구원승.

⅓이닝 3실점으로 무너진 다저스 트레이넨이 패전을 안았다. 무키 베츠와 코디 벨린저가 나란히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4번 맥스 먼시도 볼넷 1개를 골라냈을 뿐 3타수 무안타로 힘을 쓰지 못했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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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시리즈 이어 벤츠 더뉴 E클래스 출시
E세그먼트 주력 차종, 브랜드 전체 운명과 직결


[사진 제공 = BMW·벤츠]
메르세데스-벤츠와 BMW가 국내 수입차 1위 자리를 놓고 13일부터 정면 대결에 돌입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10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더뉴 벤츠 E클래스를 13일부터 공식 판매에 들어간다. BMW코리아는 이에 앞서 지난 7세대 부분변경 모델인 뉴 5시리즈를 공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한 상태다.

두 차종 모두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완전변경 모델에 버금가게 진화했다. 브랜드는 물론 수입차 시장에서 차지하는 무게감도 완전변경 모델 이상이다.

브랜드 입장에서는 '기대 반 걱정 반'이다. 두 차종의 승부 결과는 브랜드 운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E세그먼트에서 경쟁하는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는 브랜드 주력이다. 또 브랜드 얼굴인 플래그십 모델 BMW 7시리즈와 벤츠 S클래스를 밀어주고 BMW 3시리즈와 벤츠 C클래스를 끌어주는 브랜드 중추이자 허리 역할을 담당한다.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로 분위기를 잡아야 1위가 될 수 있다.

브랜드 운명을 책임진 모델답게 두 차종은 국내 수입차 시장이 급성장한 2010년대 들어 치열한 라이벌 열전을 펼치고 있다.

2010년대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승기를 잡은 브랜드는 BMW코리아다. BMW 5시리즈를 앞세워 수입차 브랜드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2016년부터는 디젤게이트로 전체 수입차 시장 강자인 폭스바겐 티구안·골프·파사트 판매 루트가 막히면서 전체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를 놓고 BMW 5시리즈와 벤츠 E클래스가 선두에서 대결했지만 BMW 5시리즈가 우세했다.


[사진 제공 = BMW·벤츠]
그러나 7년 만에 새로워진 신형 10세대 벤츠 E클래스가 2016년 6월 출시되면서 BMW 5시리즈는 물론 BMW코리아도 예상을 뛰어넘는 치명타를 입었다. 벤츠 E클래스를 내세운 벤츠코리아가 수입차 주도권을 가져갔기 때문이다.

BMW코리아는 핵심 모델로 BMW 3시리즈를 이끌고 BMW 7시리즈를 밀어줄 BMW 5시리즈가 10세대 벤츠 E클래스에 밀리면서 전체 실적에서도 벤츠코리아에 졌다.

BMW코리아는 2016년 벤츠코리아에 1위를 빼앗긴 뒤 지난해까지 되찾지 못했다. 2018년에는 화재 악재까지 터져 브랜드 신뢰도도 하락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지난해 4만4191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반면 벤츠코리아는 1.7배 이상 많은 7만8133대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벤츠 전체 판매량 중 절반 정도는 벤츠 E클래스 몫이었다. 10세대 벤츠 E클래스는 지난해 7월 국내 수입차 시장 최초로 단일 모델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하는 성과도 거뒀다.

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신형 출시를 앞둔 지난 8월 BMW 5시리즈는 2834대 판매되면서 28개월 만에 벤츠 E클래스(2358대)를 제치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BMW코리아는 5시리즈에 힘입어 월간 집계에서도 2017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1위 자리를 찾아왔다.

그러나 지난달엔 다시 벤츠 E클래스에 1위 자리를 내줬다고 수입차 판매 1위 자리도 돌려줬다. 용쟁호투다.

벤츠코리아는 올 1~9월 5만3571대 판매되면서 판매 1위 자리를 지켰다. BMW코리아는 4만1773대로 2위를 기록했다.

신형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는 브랜드의 운명을 걸고 13일부터 진검승부에 들어간다.


[사진 제공 = 벤츠]
◆ 벤츠 더뉴 E클래스

더 역동적인 디자인, 더 고급스러운 소재, 더 다채로운 안전·편의 기능, 더 강력하고 효율적인 파워트레인으로 무장했다.

울트라 레인지 하이빔 기능이 포함된 멀티빔 LED 헤드램프, 트렁크 라인 안쪽까지 넓어진 신규 디자인의 분할형 테일램프, 트렁크 리드 및 리어 범퍼의 디자인 변경으로 역동적인 모습으로 다듬어졌다.

아방가르드 라인 모델은 두 개의 크롬 루브르 및 세로형 고광택 블랙 스트럿으로 장식된 라디에이터 그릴, 크롬 및 고광택 블랙 트림의 프론트 범퍼로 스포티하고 우아한 외관을 강조했다.

아방가르드 라인과 AMG 라인 모델의 보닛에는 2개의 파워돔 디자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했다. 익스클루시브 라인 모델에는 프론트 범퍼에 확장된 크롬 트림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실내는 첨단 기술과 디지털화, 고급 소재가 조화를 이룬다. 브랜드 최초로 더 뉴 E클래스에 적용된 차세대 지능형 스티어링휠은 림 앞면과 뒷면에 센서 패드를 탑재해 정전식 핸즈오프 감지 기능을 갖췄다.

물리적인 움직임 없이도 차량 내 각종 보조 시스템은 운전자가 스티어링휠을 제어하고 있음을 인식한다.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도 터치 버튼을 통해 스마트폰처럼 직관적이고, 편리하게 다양한 기능들을 조작할 수 있다.

더뉴 E클래스에는 전 모델에 기본으로 두 개의 12.3인치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와 벤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 및 터치로 조작이 가능한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모델 최초로 적용된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은 직관적이고 효과적인 경로 안내를 제공한다.

최신 버전의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DAP)가 전 모델에 기본 사양으로 탑재됐다. 도로에 설치된 속도 제한 표지판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조정하는 액티브 속도 제한 어시스트, 맵 데이터 기반으로 곡선 구간과 톨게이트 등을 인식해 자동으로 속도를 줄여주는 경로 기반 속도 조절 기능이 추가돼 편안함과 안전성이 향상됐다.파워사다리

더뉴 E 350 4MATIC 이상의 모델에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DAP+)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기존 30초였던 재출발 시간이 최대 60초까지 연장되고, 끼어들기 차량에 대한 인식률을 개선한 액티브 스탑 앤 고 어시스트가 포함됐다. 측면 충돌의 위험을 감지해 탑승자를 보호하는 프리세이프 임펄스 사이드 기능이 추가됐다.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개발된 기술도 있다. 차량 내·외부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상시로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내기 순환모드를 통해 공기 유입을 차단해 실내 공기질을 쾌적하게 유지해주는 에어 퀄리티 패키지는 한국과 중국 시장에 출시되는 더 뉴 E클래스에만 제공된다.

더뉴 E250 아방가르드 및 더뉴 E250 익스클루시브 모델은 직렬 4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최고출력은 211마력이다.

직렬 4기통 디젤 엔진을 장착한 더뉴 E220d 4매틱 익스클루시브와 더 뉴 E220d 4매틱 AMG 라인 모델은 최고출력 194마력을 발휘하면서 가솔린 엔진과 흡사한 진동 및 정숙성을 갖췄다.

더뉴 E300e 4MATIC 익스클루시브는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된 3세대 PHEV 시스템을 적용했다. 가솔린 엔진은 최고 출력 211마력을 발휘하며, 전기 모터는 122마력의 추가적인 출력을 지원해 약 320마력의 시스템 출력을 발산한다.

더 뉴 E350 4매틱 아방가르드와 더 뉴 E350 4매틱 AMG 라인 모델은 직렬 4기통 트윈스크롤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됐다. 최고출력은 299마력이다.

더뉴 E450 4매틱 익스클루시브와 고성능 모델인 더 뉴 메르세데스-AMG E53 4매틱+은 직렬 6기통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을 적용했다. 최고출력은 각각 367마력과 435마력이다.

48V 전기 시스템 기반의 EQ 부스트는 가속 때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더한다. 가격은 6450만원~1억1940만원이다.


[사진 제공 = BMW]
◆ BMW 뉴 5시리즈

BMW코리아가 국내 출시한 뉴 5시리즈는 BMW그룹의 지원사격을 받았다. BMW그룹은 지난 5월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뉴 5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

세계 최초 공개 무대로 한국을 선택한 이유가 있다. BMW 5시리즈는 1995년 BMW코리아 설립 이후 국내에서 20만여대가 팔렸다. 지난해 5시리즈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린 곳이 한국이다. 올 1~4월에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다.

BMW그룹이 한국에서 BMW 뉴 5시리즈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 이유도 코로나19 방역 모범국이라는 이미지와 함께 BMW그룹에서 차지하는 위상이 커졌기 때문이다.

뉴 5시리즈는 외관에 BMW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적용돼 특유의 강렬한 존재감과 스포티한 스타일을 보다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전 모델 대비 길이가 27mm 늘어나 한층 역동적인 비율을 자랑한다. 앞면에는 하나의 프레임으로 통합된 키드니 그릴과 'L'자형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가 탑재돼 절제되면서도 선명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뒷면에는 새로운 3D 후미등과 함께 사각 형태의 배기 파이프를 적용해 BMW 특유의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했다.

실내에는 센사텍 대시보드와 기어노브 주변의 블랙 하이글로스 트림을 새로 적용해 고급감이 한층 강화됐다.

12.3인치 고해상도 디지털 계기반 및 센터 콘솔 디스플레이, 고해상도 헤드업 디스플레이 역시 기본 사양으로 탑재돼 각종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기능도 기본 적용된다. 먼저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차선 유지 어시스트, 충돌 회피 조향 어시스트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전 모델에 기본으로 탑재된다.

주변 교통상황을 계기반에 3D 그래픽으로 나타내는 '드라이빙 어시스트 뷰' 기능이 추가돼 주변 환경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손쉬운 주차를 지원하는 '파킹 어시스턴트'와 함께 진입 동선을 따라 최대 50m 거리까지 차량의 후진 조향을 도와주는 '후진 어시스턴트' 기능 역시 기본으로 탑재된다.

이밖에도 새로운 커넥티드드라이브 기능이 추가돼 사용자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뉴 5시리즈는 애플 카플레이와 함께 새롭게 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해 스마트폰과 차량을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 일정, 전화 등 스마트폰의 주요 기능을 차량 디스플레이와 계기반, 헤드업 디스플레이로 간편하게 확인 및 사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 형태의 NFC 기반 '키 카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아이폰에 한해 각종 키를 소지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도어락 잠금/해제, 시동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디지털 키'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뉴 5시리즈는 국내에 520i와 530i, 530i xDrive, 540i xDrive, M550i xDrive로 구성된 가솔린 라인업과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디젤 모델 523d 및 523d xDrive, 그리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530e로 출시된다. 가격은 6360만원에서 1억1640만원이다.

48볼트 스타터-제네레이터를 활용한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은 강한 힘과 우수한 회생제동 효율을 바탕으로 연료 소모량 최소화, 승차감 개선 등에 기여한다.

48볼트 스타터-제네레이터는 추월이나 출발 가속 시 상황에 따라 순간적으로 11마력을 추가 발휘해 전기 부스트 효과를 내며, 정속 주행 중에는 엔진을 보조하여 연료 효율을 높인다.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이나 탄력 주행 기능 사용 시에는 진동을 최소화한다.

최신 BMW e드라이브 기술이 적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뉴 530e는 최고출력 184마력을 발휘하는 4기통 가솔린 엔진에 최고 109마력을 제공하는 전기모터가 조합되어 최대 292마력의 출력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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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tvN '신박한 정리'에 홍경민과 김유나 부부가 출연했다. 사랑꾼 홍경민과 단아한 김유나의 모습이 보는 사람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두 딸을 키우고 있는 홍경민 부부의 집이 깔끔하게 변했다.

김유곤 PD는 홍경민과 김유나 부부에 대해 "집이 짐이 많고 정리가 필요한 집이었다. 짐 스트레스를 받고 사시는 집이어서 변화가 필요했다"고 섭외 이유를 설명했다.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신박한 정리' 방송화면
이날 방송에서 홍경민의 아내는 가족들의 사진이 새겨진 텀블러를 보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 PD는 "김유나가 평소에 해금 연주자로서 일을 하고 공부도 하면서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라며 "홍경민이 집안일을 하는 것도 그렇고 정리에 대해서도 여러가지 미안한 마음이 눈물로 터져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김유곤 PD는 집을 정리하는 것이 삶의 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김 PD는 "정리를 하고 정리가 된 집을 보면 우리가 모르는 그 집 주인의 삶의 한 포인트를 건드리는 면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게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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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박한 정리'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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