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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우거 작성일21-01-13 09:24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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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고민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이 새해 첫 날부터 터졌다. 지난 1일(한국시간) 터키 출신 에크렘 코누르 기자는 자신의 SNS에 "지네딘 지단 감독이 손흥민을 면밀하게 관찰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곧 토트넘 감독(조세 모리뉴)을 만나 그에 대한 정보를 얻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후 손흥민의 레알 마드리드행 관련 소식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6일 스페인 '마르카'는 "지네딘 지단 감독이 손흥민의 엄청난 팬이라고 말했다"며 손흥민의 이적설 배경에는 지단 감독이 있다고 보도했다. 스페인 '데펜사센트랄'도 "지단 감독이 구단 보드진에 손흥민 영입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에덴 아자르를 영입했지만, 연이은 부상과 과체중 논란 속 아직도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카림 벤제마 홀로 고군분투 중이지만, 그가 지난해 한 해 동안 공격한 공격포인트(32개)는 손흥민(33개)보다 많지 않았다.

현재 토트넘과 손흥민의 재계약 협상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에 따르면, 토트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재정적 위기로 손흥민을 포함한 주요 선수들의 재계약 협상을 보류하기로 했다. 당장 급하지 않은 사항을 무리하게 처리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손흥민도 이적을 고민하지 않을 이유는 없다. 스페인 매체 '오크디아리오(Okdiario)'는 "손흥민이 이번 시즌 발전적이 모습을 보인 결과 레알 마드리드의 최상위 타깃이 됐다. 만약 지네딘 지단 감독의 공격진에서 슈퍼스타 지위를 보장해준다면 그 역시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손흥민에 대해 확신하고 있다. 이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가 왼쪽 측면 윙어로서 강력한 골 위협 때문에 손흥민을 넥스트 호날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신인 풍년' 속에 새 시즌을 준비하는 롯데 자이언츠. 기분 좋은 발걸음 속에 고민도 적지 않다.

올 시즌 롯데의 신인 라인업은 화려하다. 최대어인 좌완 김진욱(19)을 비롯해 고교 무대 최고의 포수였던 손성빈(19), 여기에 메이저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받았던 야수 나승엽(19)까지 품었다. 고교 톱클래스의 기량을 선보였던 이들을 두고 '동기끼리 신인왕 경쟁을 펼치는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올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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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은 불펜 활용 가능성이 유력히 점쳐진다. 댄 스트레일리-앤더슨 프랑코-박세웅이 자리를 잡고 있고, 노경은-서준원-이승헌이 경쟁하는 선발진은 김진욱을 당장 필요로 하진 않는다. 장원삼 고효준의 이탈로 좌완 요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진 불펜에서 김진욱이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퓨처스(2군) 검증 및 육성 흐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불펜에서 서서히 경험을 쌓아가는 게 이상적인 그림이다.

손성빈의 첫 관문은 1군 엔트리 진입이 될 전망. 김준태-정보근 체제로 지난해 포수 엔트리를 운영했던 허문회 감독이 새로운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징계를 마친 지성준이 다시 경쟁 무대에 선다. 손성빈은 이들과 경쟁하면서 경험을 쌓는 데 주력하고, 퓨처스 활약을 통해 기량을 검증받는 코스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비교적 길이 명확한 이들과 달리 나승엽의 새 시즌 활용법에는 물음표가 붙어 있다. 우투좌타의 내야수라는 점에서 공수 전반에 걸쳐 활용도가 높다.

관건은 포지션. 나승엽은 고교 시절 유격수, 3루수 자리를 맡았다. 하지만 롯데의 유격수 자리엔 '통곡의 벽'으로 불리는 딕슨 마차도가 버티고 있고, 3루수에도 한동희 김민수라는 또 다른 기대주가 있다. 1m90의 큰 신장을 갖추고 있으나 순발력은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았던 나승엽이 유격수 자리를 맡기는 쉽지 않을 전망. 3루를 맡기기엔 포지션 적체가 심해진다. 나승엽을 내야보다는 외야에서 활용하는 게 좀 더 낫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다. 그러나 롯데는 외야에도 전준우 민병헌 손아섭 정 훈 등 다수의 베테랑 선수들이 버티고 있다는 점을 떠올려보면, 포지션 전향이 해답이 될지는 불투명하다.

현재 롯데 내야에서 눈에 띄는 자리는 1루다. 이대호의 1루 수비가 가능하지만 40대에 접어드는 그만 바라볼 수 없는 처지. 지난해 이대호와 번갈아 1루를 맡았던 정 훈은 외야까지 멀티로 커버했고, 이병규도 적지 않은 나이와 부상 문제가 있다. 그동안 1루 활용 가능성을 테스트받았던 한동희는 김민수와의 경쟁 여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만, 기존대로 3루수 자리를 맡는 그림이 유력하다. 고교 시절 1루수 경험이 있었던 나승엽을 적절히 활용해 볼 수도 있다.

외야로 눈을 돌린다면 코너 외야수 쪽에 좀 더 방점이 찍힌다. 민병헌 정 훈 뿐만 아니라 순발력을 갖춘 강로한까지 버틴 중견수 자리는 이미 포화 상태. 하지만 코너 외야수 자리엔 전준우 손아섭의 백업 역할을 맡을 선수가 마땅치 않다. 롯데는 지난해 정규시즌을 마친 뒤 가진 삼성, NC와의 교육리그 때 나승엽을 코너 외야수로 출전시키며 기량을 점검한 바 있다.

나승엽은 최근 비대면 인터뷰에서 "선호하는 포지션은 3루수다. 하지만 팀에서 외야수를 원하신다면 (포지션 변경은) 문제없다고 생각한다"며 "수비 실력은 아직 많이 부족하다. 하지만 남들에게 뒤처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고 경쟁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롯데의 새 시즌 나승엽 활용법에 관심이 쏠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12월 15~64세 고용률 1.8%p 하락

2020년 연간 취업자 -21.8만명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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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취업자 수 감소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시작된 지난 3월 이래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0년 1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62만8000명 감소한 2652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15~64세 고용률은 65.3%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하락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은 41.3%로 전년동월대비 2.5%포인트 줄었다.

실업률은 4.1%로 전년 동월 대비 0.7%포인트 상승했다. 청년층(15~29세) 실업률은 8.1%로 전년동월대비 0.8%포인트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숙박 및 음식점업(-31만3000명, -13.4%), 도매 및 소매업(-19만7000명, -5.5%), 제조업(-11만명, -2.5%) 등에서 감소했다.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 보장 행정(9만1000명, 8.7%), 농림어업(5만9000명, 4.9%),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4만4000명, 2.0%) 등에서는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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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사상 지위별로는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5000명 증가하였으나, 임시근로자는 35만1000명, 일용근로자는 17만명 각각 감소했다. 비임금근로자 중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가 7만5000명 증가했으나,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3만8000명, 무급가족종사자는 5만명 각각 감소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육아(-2만5000명, -2.1%)에서는 가소했으나 가사(32만9000명, 5.6%), 쉬었음(31만4000명, 14.1%) 등에서 증가해 전년 대비 69만명 늘었다. 구직단념자는 72만5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9만1000명 증가했다.

2020년 연간 취업자는 2690만4000명으로 전년 대비 21만8000명 감소했다. 연간 5~64세 고용률은 65.9%로 전년대비 0.9%포인트 하락했고, 청년층 고용률도 42.2%로 1.3%포인트 하락했다.

실업률은 4.0%로 전년 대비 0.2%포인트 상승했다. 청년층 실업률은 9.0%로 0.1%포인트 증가했다.
최다현 기자 chdh0729@ajunews.com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경기 도중 충돌한 LA레이커스 포워드 마키프 모리스, 휴스턴 로켓츠 센터 드마르커스 커즌스가 벌금 징계를 받았다.

NBA 사무국은 13일(이하 한국시간) 키키 반데웨게 농구 운영 부문 수석부사장 이름으로 두 선수에 대한 징계를 발표했다. 모리스가 3만 5000달러, 커즌스가 1만 달러의 징계를 받았다.

두 선수는 지난 11일 도요타센터에서 열린 두 팀의 경기 1쿼터 2분 15초를 남기고 충돌했다.


두 선수는 지난 경기에서 충돌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모리스가 먼저 상대 신인 재션 테이트를 밀어 넘어뜨렸고, 이에 커즌스가 모리스를 밀어 넘어뜨렸다. 격분한 모리스가 다시 커즌스에게 달려들면서 싸움이 커졌다. 모리스가 원인 제공을 한만큼 징계도 더 무겁다.

두 선수는 당시 더블 테크니컬파울을 받았고, 모리스는 플래그넌트 파울이 더해져 그 자리에서 퇴장당했다.

당시 장면에 대해 스티븐 사일러스 휴스턴 감독은 "신인 선수에게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기 위해 보호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팀 동료를 항상 지키는 모습이 그가 어떤 선수인지를 말해준다"며 커즌스를 높이 평가했다.

한때 커즌스의 팀 동료였던 레이커스 포워드 앤소니 데이비스는 "그가 부상을 딛고 돌아온 모습을 보니 기쁘다"며 부상으로 고생했던 커즌스의 복귀를 반긴 뒤 "두 선수 모두 흥분했던 거 같다. 경기중에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며 당시 상황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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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주춤한 12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비교적 포근해진 날씨로 인해 녹기 시작한 얼음을 제거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낮부터 기온이 더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이 영상권으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2012.1.1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 = 수요일인 13일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인 12일보다 4~8도 가량 오르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5도 안팎의 분포를 보이겠다. 한파특보는 전국적으로 모두 해제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8~3도, 낮 최고기온은 6~13도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13일과 14일은 기온이 12일보다 다소 높겠다. 낮에는 다소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1도 Δ춘천 -8도 Δ강릉 0도 Δ대전 -2도 Δ대구 -3도 Δ부산 2도 Δ전주 -1도 Δ광주 -2도 Δ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7도 Δ인천 7도 Δ춘천 6도 Δ강릉 10도 Δ대전 9도 Δ대구 11도 Δ부산 12도 Δ전주 10도 Δ광주 11도 Δ제주 14도다.

전국이 구름이 많다가 아침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강원동해안과 경상도는 대체로 맑겠다.

곳에 따라 적은 양의 눈 또는 비가 내릴 수 있다. 이날 오전 3시까지 예상 적설량은 강원 영서, 충북, 경북 북부 내륙, 경북 산지, 울릉도·독도 1~5㎝, 수도권과 충남 1~3㎝, 전북 북부 1㎝ 내외다. 이 지역들엔 5㎜ 미만의 비가 올 수도 있다.

한국환경공단과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광주, 전북, 대구, 경북은 전날 미세먼지 잔류에 국외 미세먼지 유입으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13일 오후 강원 산지에는 시속 30~50㎞로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와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서해 먼바다 최고 2.5m, 남해 먼바다 최고 2.0m, 동해 먼바다 최고 3.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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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hyerim77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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